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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사 4단계를 병행하는 중이였지만,

이제 기능사 실기도 한달 앞으로 다가와서 조금씩 야금야금 볼려고 우선은 책을

"컴퓨터 작업형" 책을 폈습니다. "이론책"도 있긴한데 "문장 작성" 부분은 나중에 따로보기로 하고..

우선은 "컴퓨터 작업형" 책부터 폈는데요.

아니 처음에 따라할때는 좀 괜찮더니.

데이터베이스 부분에서 수험용 교재 안에 있는 CD에 있는 "수검용 스프레드시트" 가 왜이렇게 낮설게

느껴지는 건지...

명색의 컴활 1급 경력자인데..

수검용 스프레드시트가 너무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연습 2일째 되는 날부터는 수검용 스프레드시트로 연습해도 잘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이렇게 생각했네요.

"Excel 2003과 수검용 스프레드시트는 다르다!!!!" (=ㅅ=)

함수 사용할땐 똑같네요 ㅋㅋ...

이제 "컴퓨터 작업형" 유형에 대해 어느정도 감을 익혔습니다. 20분남겨두고 "문장작성"을 제외한 다른거 전부 다 끝낼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을 키웠습니다.

독학사 4단계도 해야 하는 만큼 그리 많이는 투자하지는 않고 하루하루 야금야금 해나가겠습니다.




" 꼭 인력공단 자격증 3개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실기는 1달마다 시행이 됩니다. (상시시험인데..?)

상시시험이면 원래 매회마다 실시되어야 하는데,

비표준화 종목? (정보처리기능사.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이 2개는 1달마다 실시를 하네요.

폰에 카운트다운 앱에 보면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실기까지 대략 32일 정도 남앗네요.

큐넷 홈페이지에 보면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실기 접수가 대략 10월 4일부터 인데..

(아.. 1달마다 실시되는게 영... ㄱ-.. 그냥 매회 실시하지 그냥...)

으헣헣 ㅠㅠ...

기회는 총 3번남았어요. 정보기기운용기능사는 남들은 쉽다고 하는데..

저는 운빨은 없고 노력빨만 있으니까.. 운빨로는 절대 힘들 것이고...

이것도 작업형이니 존내 컴터만져야 겟네요..

10,11,12월달에 각각 1번씩 시험이 있어요.

그냥 빨리 따서 인력공단 3개, 상공회의소는 워드 1급, 컴활 1급으로 마무리 할래요.

저는 최근에 공부하면서 깨달았어요.

저는 뭐하나 받은게 없어요. 저는 극히 평범한 인간이에요.

노력빨 밖에 없어요. 제가 받은 재능하나

그게 노력이라는걸 최근에 깨달았어요.

끝까지 열심히 할래요.
posted by Evolution Effort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겟지만. 신만이 아는 세계 OVA 가 내일 코믹스 14권과 함께 발매가 됩니다!!

(오옹미 기대 만빵 'ㅅ')

신만이 아는 세계 애니가 "소학관" 애니인데,

불과 몇달전에 3기 제작결정난 하야테처럼도 "소학관" 애니 입니다.

그때 하야테처럼 99권? (맞나?) 맨 뒤에 "3기 제작결정!" 이란 말이 쓰여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내일 발매되는 신만이 아는 세계 코믹스 14권에도 맨 뒤에 "3기 제작결정!" 이라고

쓰여있으면 정말 기분이 좋을 것 같네요.

이것 말고도 다른경우가 있을 수도 있네요.

코믹스엔 쓰여있지 않다가 나중에 홈페이지에 3기 제작결정이라고 통보하든가?

아니면 OVA 시청하고 마지막 맨 끝에 "3기 제작결정!" 이란 말이 쓰여있다던가 'ㅅ'

홈페이지도 OVA 발매일에 맞게 리뉴얼 햇군요!!


(아. 나 눈돌아갈래그래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3기 제발 제작결정!! 'ㅅ'
posted by Evolution Effort



이 자격증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맡고있는 "기초사무" 직무분야의 컴퓨터활용능력 1급 자격증이다.

인력공단 자격증하곤 달리 카드형식이다 ㅋㅋ..

알다시피 이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을 해야한다.

이 자격증은 "기사"급 자격증이다. 난이도도 꽤 있다.

왠만큼 열심히 하지 않는다면 합격률 10% 이하를 당해낼 방법이 없다.

컴퓨터활용능력 1급 자격증은 "정보처리" 직무분야의 정보처리기사 와 공무원가산점 비율이 똑같이 1%다.

그래서 사람들이 지식적으로 거리감이 있는 정보처리기사 보다 컴활 1급으로 많이 전향한다.

정보처리기사의 실기는 지식적으로 거리감이 있지만, 컴활 1급에서 다루는 엑셀, 액세스의 내용은 실제 사무에서도

많이 접하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왠만큼 반복하면 딸 수 있는데.

문제는 문제 수준이...

상설시험을 본자는 알겠지만 실제로 자기가 수험서로 연습했을때와 상설시험의 체감난이도가

현저히 다르다. 시험난이도가 실제로 자기가 연습할때보다 훨씬 더 어렵게 나온 경우이다.

거의 그렇다.

그래서 이 자격증은 수험서에 나와있는 기본내용은 물론이고, 응용도 할 줄 알아야한다.

요즘 세월이 가면 갈 수록 시험 유형도 예전까진 고정적이였는데 정기 시험에서 계속 새로운 문제들이

추가되어 가고 있고, 점점더 어려워 지고 있다.

컴활 1급이 더 어려워지기 전에 컴활 1급 실기 수험자는 얼른 자격을 취득하여 소규의 목적을 달성 하길 바란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이번 기사 시험은 보다시피 기사 2급 (산업기사) 2개와 기능사 1개로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2010년도 국가기술자격은 총 4개로 마무리할 생각임)

성과는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와 "정보처리산업기사" 죠

내년에도 마찬가지로 기사 시험을 해야 하는데..

내년에 보게될 시험 종목은 대체로 이렇습니다.



직무분야 : 정보처리 (기사 1급 도전)

1. 정보처리기사 (Engineer Information Processing)
2.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 (Engineer Computer System Application)

직무분야 : 전자 (마찬가지로 기사 1급 도전)

1. 전자계산기기사 (Engineer Computer)

직무분야 : 기초사무



보시다 시피

" 직무분야 : 기초사무 " 칸에는 아직 자격이 아직 신설되지 않았습니다.

기초사무 분야에 어떤 국가기술자격이 새로 신설될지는 모르겠으나, 예전에 제가 컴퓨터활용능력 1급 을 합격한 적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있는 워드프로세서 1급, 컴퓨터활용능력 1급 <ㅡㅡ 이 자격증들 전부 직무분야는 "기초사무" 분야 입니다.

기초사무분야의 자격증은 익숙합니다. 만약 컴퓨터관련 기초사무분야 자격이 신설되면

계획을 세우고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보나마나 "기초사무" 직무는 전공에 상관없이 대학 4학년되면 누구나 "기사, 산업기사" 도전 할 수 있게 될 것 같네요.

"기초사무" 직무에 어떤 자격이 신설될지 매우 궁금 합니다.



정보처리기사,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 전자계산기기사, 그리고 아직 계획세우지 않은 기능사 한 종목

이 위의 것들이 내년의 응시 예정인 기사, 기능사 종목 입니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어제 서울지역본부 상설시험장 (공덕동) 에서 시험을 치르고 왔다.

물론 결과도 CBT 시험이라 30분이 지나면 바로 합격자 발표가 나온다.

정말로 컴퓨터시험 방식이 편하고 좋다.

이번에 도전한 필기는 "상시 기능사 16회" 필기 이다.

저번에 15회때 떨어져서 낙방한 직후 다시 기출문제를 보고, 기본내용또한 분석을 다 하였다.

그리고 예상문제 또한 소홀이 하지 않았다.

그 결과가 이것이다.



정말 예상문제 까지 다 보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상설시험 필기문제가 어려운 것은

어쩔수가 없었다.

마치 내가 예상문제를 봤다고 치면

시험문제는 예상문제에서 훨씬더 심도있게 들어간 부분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정보기기운용기능사가 필기 기출만으로도 많이 합격하지만

정보기기운용기능사에 대해 사전지식이 없는 사람이 기출만으로 합격하겠다고 하면..

15회때 불합격한 내꼴이 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필자는 실기준비를 한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저번 상시 기능사 15회 필기때 기출문제민 보고 가다 결국 떨어졌다.

이번에는 기본서를 포함한 기본내용과 예상문제, 기출문제 이렇게 전부 다보고간다.

결국 내가 기능사라고 얕잡아 본 탓이다.

오늘 서울상설시험장에서 다시 시험을 보러 간다.

시험시간은 6시 10분이다.

이번엔 꼭 필기 합격했으면 좋겠다.

꼭 해낼 것이라 믿자!

홧팅? 'ㅅ'

잇테키마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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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산업기사 (Industrial Engineer Information Processing)

직접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지역본부에 가서 방문수령 했다.

이 때 부터엿나..?

내가 자격시험에 대해서 환장하기 시작햇던 시기가....

가만 생각해보니 거의 그런 것 같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음음..

이 말을 하기전에 먼저 내가 지난 여름방학때 도서관에서 공부를 했던 일이 떠오른다.

7월 24일이 시험이였으니 6월 13일부터 딱 거의 1달잡고 공부했다.

알고리즘 : 남들 디버깅 1번돌려서 이해한거 나는 3번이상 돌려서 이해했다.

나는 바보였기 때문에 수열부터 배열까지 무한 디버깅을 반복했다. 한 알고리즘(로직)당 3번씩 디버깅..

그래서 알고리즘에 관한 것은 꽤 보이게 되었다.

알고리즘의 해결방법 : 그냥 무한 디버깅이다. 변수값은 어떻게 변하고, 나중에 출력은 어떻게 되는 지 까지

꼭 확인해 보아야 한다. 디버깅!! 100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데이터베이스 : 데이터베이스는 기본적으로 필기에 나왔던 데이터베이스의 기본적인 특징들로 부터 시작하여,

꼼꼼히 보기 시작하고, 실기에서는 정규화를 직접 자기가 해보기, 릴레이션 스키마로 변환시키기, 시스템 카탈로그,

SQL, 병행제어, 트랜잭션 등등.. 이런것 전부 이해해야 한다.

가끔씩 정규화는 그냥 특징만 외우면 되겠지..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실기에서도 데이터베이스를 암기방법으로 했다간

100% 까진 아니고 80~90% 시험에 떨어진다고 봐도 무방하다.

반드시 이해를 토대로 학습을 할 것!

업무 프로세스 : 실제로 경영학과 부분의 내용이

기본적으로 ERP의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하는 상태의 문제를 풀면 그 업무 프로세스 문제는 100% 어려운 것이다.

근데 요즘 업무 프로세스는 지문을 읽어도 핵심을 유추하기 힘들게 문제가 나온다.

기존 업무 프로세스 문제는 딱히 공부를 하지 않아도 핵심과 요약을 집어낼 수 있는 능력만 있으면

총 20점중에 15점 이상은 가져갈 수 있었다. 근데, 요즘은 그것도 힘들다.

업무 프로세스가 점점 유추하기 힘들게, 까다롭게 출제되고 있기 때문이다.

업무 프로세스가 특정 업무의 대해 길게 지문이 나온다.

생산급여, 기본급, 생산자재, 등등 실제 업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의 대해서 문제를 내는데 이런내용은 경영학과

나온 사람이 아니면 알아 맞추기가 어렵다. 그러면 틀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수험서에 책에 꼭 넣어야 할 것은

넣어져 있다. 그러니 업무 프로세스는 모르는건 어쩔수가 없고, 대신 교재에 나와있는 거라면 어렵게 나오더라도 꼭 맞추도록

한다.

신기술 동향 및 전산영어 : 신기술 동향은 "정보통신기술협회" 에서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누어 신기술을 발표한다고 한다.

여기에서 나오는 내용이 거의 시험에 대거 나온다고 한다. 기본적인 용어를 토대로 꼭 꾸준히 보도록 할 것.

전산영어 : 기본적으로 컴퓨터공학에 나오는 자료구조 등등 전공서적에서 일부내용을 영어로 추려낸 것이다.

우리가 전산영어를 맞추기위해 전산영어를 따로 공부할 수는 없으니, 컴퓨턱공학이나 전자공학에 해당하는 사람은 (물론 정

보처리시험은 전공관련 없이 누구나 응시가능) 기존 전공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면 들은 내용안에서 문제가 나올 것이다.




대체로 내가 준비한 식은 이렇다. 정보처리 시험이 지식적으로 거리감이 많이 있기 때문에 공부하긴 까다로울 것이나

그만큼 자격증에 더 경쟁력이 생긴다.

정보처리(산업)기사 공부하는 분들은 꾸준히 반복학습 잘하고, 자기관리 잘하면 합격 할 수 있는 시험이 될 것 같다.

 


합격 스샷이다. 자격증이 발급되어 나오면 인증샷을 찍어 올리도록 하겠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내년부터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 실기 출제기준이 개정된다.

프로그램은 2011년도까지는 MS Office 2003/2007 버전 이렇게 2개중 1개를 선택해서 쓰는게 가능하다.

그러나 2012년 1월 1일 부터 상시,정기 시험 모두 MS Office 2007 버전으로만 응시가 가능하게 된다.

그리고 스프레드시트에서 함수부분에서도 1급출제기준에 보면 일부 함수가 더 추가되었다.

(자세한 것은 대한상공회의소 검정사업단 홈페이지에서 국가기술자격 ㅡㅡ> 컴퓨터활용능력 눌러서

"2012년 컴퓨터활용능력 출제기준" 을 참조하기 바란다.)

(그만큼의 함수능력을 더 평가하고, 문제도 더 어려워진다는 뜻.)

필자는 MS Office 2007 버전을 다뤄보질 않아서 자세한건 알지 못하나 2003버전과는 달리 인터페이스 부분

차이가 꽤 있다. 간단히 말하자면 프로그램 위치가 어디에잇는지 그차이인데...

필자가 말하고 싶은것은 처음부터 어느버전도 다뤄보지 않은 사람이면 상관은 없겟다만,

2003버전에 익숙해져 있다면 이번년도까지만 2003버전으로 실시하니 얼른 실기시험에 응시하여

자격을 취득하길 바란다.

합격률은 2007버전인걸 생각해서 한... 기존의 2003버전에 비해서 초반엔 합격률이 더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우선적으로 들게된다.  합격률 한.. 5~10% 이 사이정도...?

언제까지나 필자 개인적인 생각이다.. ^^



posted by Evolution Eff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