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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18. 20:17 Notice

안녕하세요. 주인장 입니다.

현재 느끼고 있는 자괴감은 상상을 초월 합니다.

여러번 생각을 하면고 내년 시험에 대하여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하여까지 생각해 두었습니다.



제목 : 2015년 국가기술자격 관련 현재상황과 2016년도 국가기술자격 시험 합격을 위한 주인장의 생각



★주인장의 생각 입니다★


내년 실적을 위하여 제가 알고있는 모든 인맥, 지인을 총 동원할 생각입니다.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이 상황에 대하여 엄청나게 심각하다는 상황을 인지하였습니다.

제 스스로도 엄청난 자괴감이 들었고 그 누구도 더 이상 봐줄 생각 없이 가겠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습니다." 이 말은 원래 가장 나쁜 말입니다..

왜냐하면 관련된 일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더러운 행동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뜻이기도 하거든요.

근데 제가 이런 말을 할 정도까지 왔다는 것은 보통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내년 2016년은 시험합격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제가 알고있는 인맥과 지인을 통하여 시험에 최종합격하게 된다면

그 누구한테도 시험 합격에 대한 후기를 절대 남기지 않을 것입니다.

분명히 명시하는 바입니다.

저는 시간이 없습니다. 

겨우 기사 / 산업기사 / 기능사로 만족할 그릇이 아닙니다.

미래도 준비해야 합니다.

기술사 / 기능장 자격도 다 염두해두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기술사 / 기능장 응시자격은 정말 머지 않았습니다. 곧 응시자격에 대하여 만족이 됩니다.

(물론 응시자격을 어떻게 만족을 시켰는지에 대한 언급은 일절 알려드리지 않습니다.)

본격적으로 제가 기술사급 자격에 대하여 공부하기 시작하면 기사 자격증은 거의 때려친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어떻게 될지는 주인장도 알 수 없으나 거의 그렇게 될 확률이 매우 높다는 얘기입니다.

내년 기사 자격증 취득이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을 하고 정말 그 이상의 악을 품고

반드시 합격할 수 있도록 악만 남은 상태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인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