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Recent Post

Recent Comment

Archive

 

정보기기운용기능사 (Cfratsman Information Equipment Operation)

정보기기운용기능사는 평생교육진흥원-학점은행제 기준으로는 기능사 등급은

학점인정을 받질 못합니다. 산업기사 이상의 등급 만 학점인정 가능합니다.

그래서 평생교육진흥원-학점은행제 관련에서 정보기기운용기능사는 제외되어 관련정보를 올리지 않습니다.

그냥 경험용입니다. (학점인정도 안되기 때문)

기능사 종목은 제 경험상 도전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한번 도전해본 것입니다.

정보기기운용기능사는 내년부터 실기시험이 완전히 어렵게 개편되니

남은 상시 기능사 42회 , 46회 실기 에서 반드시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실기 꼭 최종합격 하시기 바랍니다.

내년가면 1달 공부로는 택도 없이 어렵게 변합니다.

이게.. 내년부터 정보통신산업기사, 정보통신기사, 정보통신기술사, 통신기기기능사, 통신설비기능장, 통신선로산업

기사, 통신선로기능사.. 등등 이 과목들이 인력공단에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으로 이관
됩니다...

그래서 인력공단에서 실시하는 "통신" 직무분야의 자격은 이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이 한 종목밖에 없게됩니다.

그래서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통신" 직무분야를 전부 전파진흥원에 주게되는 서러움..? (ㅋㅋ...)

그나마 인력공단 상시시험으로 시행하는 정보기기운용기능사 만은 난이도를 좀 올려서라도...

통신분야 자격을 시행하려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ㅎㅎ

다음엔 "정보처리기능사" 를 도전하겠습니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10월 22일날 실기시험을 보러 서울 마포구 공덕동 시험장으로 다시 한번 향하게 됩니다.

마지막 시험까지는 아니지만, 내년에 실기 내용이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2012년도 1월 1일 상시 기능사 1회 실기부터 "광대역 네트워크" 설정 으로 완전히 뒤바뀌게 됩니다.

저는 항상 자격증에 대해서는 항상 쫓기는 입장에 있군요.

진짜 내년부터는 정말 어렵게 실기가 개편되므로 아직 이거 말고도 기회가 2번 남았지만

정말 마지막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열심히 실기시험을 응시 할 것입니다.



회수 : 2011년 상시 기능사 38회 실기

종목 :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응시 할 것입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독학사 4단계를 병행하는 중이였지만,

이제 기능사 실기도 한달 앞으로 다가와서 조금씩 야금야금 볼려고 우선은 책을

"컴퓨터 작업형" 책을 폈습니다. "이론책"도 있긴한데 "문장 작성" 부분은 나중에 따로보기로 하고..

우선은 "컴퓨터 작업형" 책부터 폈는데요.

아니 처음에 따라할때는 좀 괜찮더니.

데이터베이스 부분에서 수험용 교재 안에 있는 CD에 있는 "수검용 스프레드시트" 가 왜이렇게 낮설게

느껴지는 건지...

명색의 컴활 1급 경력자인데..

수검용 스프레드시트가 너무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연습 2일째 되는 날부터는 수검용 스프레드시트로 연습해도 잘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이렇게 생각했네요.

"Excel 2003과 수검용 스프레드시트는 다르다!!!!" (=ㅅ=)

함수 사용할땐 똑같네요 ㅋㅋ...

이제 "컴퓨터 작업형" 유형에 대해 어느정도 감을 익혔습니다. 20분남겨두고 "문장작성"을 제외한 다른거 전부 다 끝낼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을 키웠습니다.

독학사 4단계도 해야 하는 만큼 그리 많이는 투자하지는 않고 하루하루 야금야금 해나가겠습니다.




" 꼭 인력공단 자격증 3개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어제 서울지역본부 상설시험장 (공덕동) 에서 시험을 치르고 왔다.

물론 결과도 CBT 시험이라 30분이 지나면 바로 합격자 발표가 나온다.

정말로 컴퓨터시험 방식이 편하고 좋다.

이번에 도전한 필기는 "상시 기능사 16회" 필기 이다.

저번에 15회때 떨어져서 낙방한 직후 다시 기출문제를 보고, 기본내용또한 분석을 다 하였다.

그리고 예상문제 또한 소홀이 하지 않았다.

그 결과가 이것이다.



정말 예상문제 까지 다 보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상설시험 필기문제가 어려운 것은

어쩔수가 없었다.

마치 내가 예상문제를 봤다고 치면

시험문제는 예상문제에서 훨씬더 심도있게 들어간 부분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정보기기운용기능사가 필기 기출만으로도 많이 합격하지만

정보기기운용기능사에 대해 사전지식이 없는 사람이 기출만으로 합격하겠다고 하면..

15회때 불합격한 내꼴이 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필자는 실기준비를 한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저번 상시 기능사 15회 필기때 기출문제민 보고 가다 결국 떨어졌다.

이번에는 기본서를 포함한 기본내용과 예상문제, 기출문제 이렇게 전부 다보고간다.

결국 내가 기능사라고 얕잡아 본 탓이다.

오늘 서울상설시험장에서 다시 시험을 보러 간다.

시험시간은 6시 10분이다.

이번엔 꼭 필기 합격했으면 좋겠다.

꼭 해낼 것이라 믿자!

홧팅? 'ㅅ'

잇테키마스? 'ㅅ'....
posted by Evolution Effort

난생 이런 굴욕은 처음이다.

국가기술자격에서 기능사보다도 한단계 더 높은 상위 등급인 산업기사 필기시험에서도

단 한번도 떨어진 적이 없었는데 기능사에서 떨어졌다.

이런 개굴욕은 진짜 처음 겪어본다.

산업기사 필기합격률은 30%정도, 기능사 필기합격률은 50% 정도인데..

레알 30% 보다 50%가 훨씬 더 무섭게 느껴진다.


이것은 필자가 여태까지 봤던 산업기사, 기능사 시험중 공식 합격자 발표때 나온 것이다.

보자. 여기서 보면 산업기사는 죄다 합격햇는데 기능사만 불합격이다.

아.. 불합격받고 집에와서 다시 필기 접수하였다. (아오 젠장..)

참고로 산업기사는 기능사보다 1단계 더 높은 등급이다. 필기시험 합격률도 기능사보다 월등히? 낮다.

합격, 합격, 합격 ,  불합격 쾅!!! (ㅡㅡ....)

더 열받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보아라.. 평균 58.33 이다.

이말은 즉슨, 한개 차이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아놔 ㅡㅡ)

이번년도안에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자격증 못따면 줍망하는데..

무엇때문이냐 하면 내년부터 실기시험출제기준이 개편되기 때문이다.

이번안에 못따면 줍망...

이번 정보기기운용기능사 필기시험 예전에 불합격햇던 컴퓨터운용사 삘난다...

책 정독하고 다시한번 9월 6일날 필기시험 다시 도전하고자 한다.

하.. 기능사라고 너무 얕잡아봤나보다.

P.S ) 참고로 기능사 시험은 학점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그냥 내가 너무 잉여로워 보여서

        한번 도전해보려고 한것이다. 학점에 반영되는 산업기사는 거의 대부분 다 합격했다.

        그래서 부모님도 기능사 떨어졌으면, 아. 떨어졌겠거니 한다.

        근데 산업기사 떨어지면 부모님이 팔짝팔짝?? 뛴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