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사 최종합격하면 다시 오덕블로그로 돌아갑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물론 이 소식을 보실분이 몇분께서나 계시겠냐만은..

현재 기술사 시험공부는 거의 막바지이며,

어떤문제가 나오더라도 다 작성할 수 있도록 내공은 거의 갖춰진지 오래입니다.

단지 문제가 그에 맞게 나오거나 합격이 나오길 매번 시험보면서 결과를 기다릴 뿐이죠.

기초가 갖춰졌기 때문에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해도 근본이 흔들릴 리가 없죠.

블로그 제목에 쓰여있는 것처럼 기술사 최종합격하면 오덕블로그로 다시 돌아갈겁니다.

간만에 생존신고 합니다.

블로그 좀 더 자주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하나 글 남깁니다.

요즘 경제가 참 많이 힘들어서 꼭 써야하는 식비 빼고는 다른 비용을 줄이게 되는 것이

추세인 것 같습니다.

저도 공부하면서 식비 걱정을 하게 되었는데 머지포인트를 사용해서 식비를 그래도 어느정도는

절감을 하였습니다.  저도 머지포인트에서 VIP에 처음 가입한 만큼 저도 다른 사용자님들의

머지포인트에 대해서 VIP 모드 사용해보실 수 있도록 코드를 공유해 드리니 참고하시고

식비 절감하세요 ^^

여러분들도 싼값에 식비도 해결하시고, 공부도 열심히 하세요 ^^

저는 그러면 다시 공부하러 가봅니다 ^^

무슨일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 _~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근황을 남깁니다.

저는 현재 공부한 모든 범위 있죠?

그 모든범위에 해당하는 문제 및 공부하고 있는 본인이 출제될법한 예상 기출문제가 있을 겁니다.

그 예상하고 있는 모든 범위의 예상 & 기출에 대해 일일히 모든 답안을 다 만들어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느껴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답안만드는 작업이 공부 엄청많이 됩니다.

그리고 볼펜 다쓰는 재미도 솔솔하네요 ^^ ㅋㅋㅋㅋ

간략히 근황 남기고 저는 다시 해당 공부 할당량 끝내러 갑니다 ^^

추위로 인한 것에 대해서 소감을 남기자니 늦게 남기는 듯한 느낌이 얹짢아 있긴 하지만

이번 추위로 인해서 느낀것이 있다면

와...

과거 2014년도에 홋카이도에 여행갔었을 때, 아사히카와에 들렀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의 추위가 한 이정도였을까..?

이정도의 추위에서 ±영하 5도 정도 오차내에서 벗어나는 것 같지가 않습니다.

이런 추위를 얼마만에 겪어보는지 반갑기도 합니다 ㅋㅋ;;;;

그래도 이 추위는 추위 축에도 못낍니다.

그렇다면 저에게 있었을때 가장 추웠을 때가 언제냐? 라고 물으신다면,

수술끝나고 깨어날때가 제일 추웠습니다

진짜 얼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온 몸이 떨렸습니다.

간만에 추위로 소감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2020년의 마지막 12월 31일 입니다.

모두 2020년에는 소정의 성과를 이룬 한 해가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유감스럽게도 저에게 있어서는 뜻하는 성과를 이루지 못한 결과가 되었습니다 ㅎㅎ;;;

제가 많이 모잘라가지고 ㅠㅠ ㅋㅋ;;;;

내년에도 제 목표는 단 하나입니다.

기술사 시험에 최종합격 하는 것입니다.

지금 서브노트도 거의 끝나가고 첨삭지도도 받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수정점들이 보였습니다.

계속 말로만 이렇게 포스팅하는 것 같아서 제 블로그를 봐주시는 분께서는

아.. 저새끼 말로만 저러네 실제로 이루고나 말을 하지.. 이런시선으로 보일수도 있는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백번의 말보다 한번의 실행으로 보여드리는 것이 옳다는 것 저도 잘 알고있습니다.

길게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지금보다 정진해서 2021년도에는 반드시 기술사 필기 합격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기술사 공부 기간에 대해서 현재 상황을 미리 말씀드리면,

저는 이제 기술사를 공부하기 시작한지 1년째를 맞이했습니다.

2021년에는 부디 저도 원하는 바를 이루어내고 제 블로그를 봐주시는 모든분께도

원하는 바를 이뤄낼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모두 코로나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간만에 생존신고 합니다.

여전히 기술사 공부 계속 이어서 하고 있고요.

현재는 저(나)만의 서브노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답안지 작성함에 있어서 부족한 점이 많기 때문에 이제는 실전을 위주로 서브노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공부하는 것은 재미있는데 문제는 답안지에 결국 써야 하다보니까 손이 정말 아프네요 ㅋㅋㅋㅋ

건강보전하면서 자기개발을 꾸준히 해서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모두 열심히 노력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음....

이제 곧 저 기술사 공부하기 시작한지 이제 1년이 다되어 갈려고 하거든요.

처음 시작했을때에 비해 머리에 들어오는 속도가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교재들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뭐랄까...

기존하곤 많이 다릅니다.

가끔 이렇게 와서 근황 글을 남깁니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

미국 / 유럽쪽에서는 재확산이 시작되었다고 하니까 

여러분들도 건강 보전 잘 하시고 개인위생관리 철저히 하세요.

뉴스에서 본 내용을 일부 인용했습니다.

"이번년도는 힘들지만, 내년은 무섭다"

최대한 이렇게 생각하자고요.

위기일수록 기회다. (물론 이렇게 말하면 거의 와닿지 않을 것이 거의 100%임)

제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하긴 합니다... ㅜ.ㅜ

지금 상황을 아니메로 비유하자면...

여러분 아니메 "우에키의 법칙" 아시죠? 우리나라 아니메 이름으로는 배틀짱 ㅋㅋㅋㅋ

우에키의 법칙 44화에서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우에키가 바로우팀과 싸울때 "쓰레기를 나무로 바꾸는 힘"을 Level 2로 상승시키려고

먼저 익혔던 신기들을 일시적으로 텐코(랑꼬)한테 반납하잖아요.

그리고 순수하게 "쓰레기를 나무로 바꾸는 힘" 을 상승시키는데에만 주력합니다.

결국 우에키는 "쓰레기를 나무로 바꾸는 힘" 에 대해서 Level 2로 상승시키는 것에 대해서 성공하고

기존에 자기가 단련해서 얻은 신기와 조합하여 결국 마지막화에서 아논을 꺾게 되고 최강이 됩니다.

제가 마치 이상황을 보는 것 같습니다.

대입하자면,

기술사 공부함에 있어서 제가 지금까지 이루어 놓은 것들을 일시적으로 반납하고

기술사 공부함에 있어서 필요한 부분을 봐야 하는 것입니다.

이미 제가 먼저 쌓아놓은 것들에 의한 시야로 인해서

정작 기술사 공부에 있어서 필요한 부분을 봐야하는데 그렇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기술사 공부에 필요한 것을 봐야지 다른 것을 보게된다면 다른 것을 보게됨으로 인해

정작 기술사 공부에 필요한 부분을 보게되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시험에 떨어지는 겁니다.

저도 우에키처럼 "쓰레기를 나무로 바꾸는 힘" 을 상승시키는데에만 힘을 쓰겠습니다.

얼핏 떠오르게 되더라고요 ㅋㅋ...

제 상황이 어떤지에 대해서 ... ㅎㅎ

블로그는 언제든지 확인 하고 있습니다.

기타 모르는 내용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요 ^^

전염병 재확산 사태를 보면 진짜 미치고 팔짝 뛰겠습니다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종교"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할때인 것 같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종교"의 의미는 정말 어려운 사람들에게 정신적으로 도움을 주는?

그런 기능으로 알고 있는데 종교라는 의미가 너무 변질되었습니다.

이정도면 전국적으로 퍼진 규모를 봐서, 종교가 아니라 국가전복세력 이고,

리얼판 탄저균 / 천연두 처럼 퍼뜨리는 화학 무기하고 뭐가다릅니까...

제가 느낀 전염병 감염 경로는 이렇습니다.

1. 자기 자신에게 찔리는 행동을 했다? 그러면 감염 됩니다. (자기 스스로에게 물어보시길)

2. 자기자신에게 떳떳하다? 감염 안됩니다. (단! 상식이 통한다는 전제 하의 얘기입니다.)

역시 방구석 공부가 답이였어.

저는 공부나 이어서 합니다. 

여러분들도 나가시지말고 집안에서 뭔가 자기개발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으십시오.

그럼 기회는 반드시 찾아옵니다.

개념있는 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자유는 남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는 선 에서의 자유입니다.>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사안>

1.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기 (잠은 항상 충분하게 주무시라는 얘기입니다 ^^;;)

2. 아침과 잠자리에 들기 전 반드시 샤워 및 목욕 할 것.

3. 삼시세끼 잘 차려 먹을 것.

4. 운동 꾸준히 할 것 (일종의 면역력을 위한 방법이라고 할까?)

5. 어떠한 일로 손을 더럽히게 되면, 반드시 손을 씻을 것. (개인 위생관리 철저히)

6. 되도록이면 그냥 개인 공부합시다.

저는 개인적으로 기술사 공부에만 집중합니다. 공부하는 사람이 외부사람을 만날 껀덕지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