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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지역본부 상설시험장 (공덕동) 에서 시험을 치르고 왔다.

물론 결과도 CBT 시험이라 30분이 지나면 바로 합격자 발표가 나온다.

정말로 컴퓨터시험 방식이 편하고 좋다.

이번에 도전한 필기는 "상시 기능사 16회" 필기 이다.

저번에 15회때 떨어져서 낙방한 직후 다시 기출문제를 보고, 기본내용또한 분석을 다 하였다.

그리고 예상문제 또한 소홀이 하지 않았다.

그 결과가 이것이다.



정말 예상문제 까지 다 보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상설시험 필기문제가 어려운 것은

어쩔수가 없었다.

마치 내가 예상문제를 봤다고 치면

시험문제는 예상문제에서 훨씬더 심도있게 들어간 부분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정보기기운용기능사가 필기 기출만으로도 많이 합격하지만

정보기기운용기능사에 대해 사전지식이 없는 사람이 기출만으로 합격하겠다고 하면..

15회때 불합격한 내꼴이 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필자는 실기준비를 한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