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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스폰서보면 엄청나구나 ㅋㅋ... 스폰서가 많다는 것은 역시 인기가 많다는 건가?
스폰서 KADOKAWA 관련 애니는 FORTUNE ARTERIAL 붉은약속, 지금 보고 있는 GOSICK 하고 또 일상까지 3번째작이네;;(제가 보는것 기준.. ㅎㅎ)  교토애니메이션 것은 처음보는지라 한번 잘 감상해봐야겟슴 ㅎㅎ
케이온같은 건 전 재미없어서 안봣거든요 ㅎㅎ
근데 초반에 태엽 뭐지... 아에 로봇인가..?
목각인형.. 그담에 무슨 빨간 장난감에다가.. 연어가.. 연어가 머리에 딱 떨어지는 ㅋㅋ
어찌보면 진짜 운이좋다 ㅋㅋ
우와.. 소세지 저걸 잡는구나...
posted by Evolution Effort



역시 GOSICK은 빅토리카 보는 맛으로 보는 것입죠..
자막은 아직 안나와서 못보고 있다는... 대충 내용은 때려 맞출듯 한데...
다음이야기는 여름 시즌인가 봅니당;
ㅋㅋㅋ 은근 기대? 는 합니다 ㅋㅋㅋㅋ

posted by Evolution Effort


사무자동화산업기사 필기 합격 했습니다. 이번에 합격한 사무자동화는 일반계열의 자격증이네요.

"전공선택" 또는 "전공필수" 자격증이 아닙니다.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실기까지 전부 합격해서 자격증발급받을시..

자격증의 가치는 16학점. 1학기당 21학점씩 모으는데 21학점에 1분기 등록금이 275만이 든다.

21학점에 275만원이라면 그의 절반 이상인 16학점이면.. 150만 이상을 벌었다는 셈이 되며, 자격증은 한번 취득할 시

자신이 죽을때까지 계속 따라다닌다.

"사람의 가치를 두배로 올려준다"

 자격증이 쌓여 내 자신이 어마어마한 가치를 갖는 그 날까지~!!!"

"자칭 자격증 공부의 신 이 되길 바라는 개인적 소망이.. ^^ (

그냥 둘러봣어요) "
posted by Evolution Effort



하즈키 정말 ;;;

"바보오빠 힘내요~ ^^ 이기면 어른의 키스와 목욕도 같이해 줄게요~ ^^ "
진짜 일부러 그리말한건가..? 진짜 악마다;; ㅋㅋㅋ
미나미와 히메지 화난거 보삼 ㅋㅋ...
"얌전히 죽어~!!!"
"유지 졌다 빠지면 즉시 결혼식이야~!! " (헐 ㄱ-; 질수가 없자나 ㅋㅋㅋ)


결국 끝엔 미나미와 히메지 어느쪽도 포크댄스 같이 추지못하고 결국 하즈키와 추게됨 ㅋㅋ

의외로 하즈키 선수네 ~!!
posted by Evolution Effort
학과공부를 조금 안좋게하고 자격증을 해서라도 2개를 다 챙겨야한다.
자격증을 한번 따게 되면 일부 몇개 빼곤 그 자격증은 자신이 죽을때까지 평생을 함께하게 된다.
그런데 지금 학교생활을 하다보면 너무 힘들긴 마찬가지다. 오히려 자격증 공부가 더 편하다고 느껴질 정도이다.
컴퓨터 공학이지만 무엇보다도 가장힘든건 프로그래밍 분야이다. Visual Basic , C++ , 인터넷 프로그래밍 자바 스크립트...
들을때마다 멍해진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것은 컴활 1급을 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MS Office 2003  다루는 것 정도... 그 외엔 거의 할줄 모른다.
자격증을 취득함으로 인해 컴맹이 컴퓨터활용능력 능력자로 비상하는 그순간~!! 을 나는 노린다.
물론 자격증만 얻고 실무능력이 떨어져서도 안된다. 단지 자격증 하나만 따고 말자. 이런의미는 아니다.
자격증 따게되면 그에 맞는 직업능력 훈련도 받아야한다. 그래야 실무능력이 향상 될테니..

학점은행제를 밟고있는 과정에서.. 나한텐 무엇보다도 자격증이 생명이다.
하나에 14학점 이상을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학사편입은 나중에 영어 잘보면 되고 우선 학사부터 따지 않으면 학사편입 시험 응시조건 자체가 안되니..
학사 부터 따는 것이 우선이다.

한번 된다면 자격증 공부의 신 으로 불리우고 싶다 ㅎㅎ (그냥 개인적 소망.. ㅎㅎ)
posted by Evolution Effort
음.. 이제 정부가 단단히 맛이 갔나봅니다.
제가 보기엔 신공항 관련은 "뭐 할일이 없나" 로 보면서 실행하다가 하고보니 "안좋네" 라고 본거랑 똑같네요.
아니 밀양같은 안좋은 지형을 애초에 왜 신공항입지로 선정을 하는데~!!!
놀고 자빠졋네...
정부의 "빌미잡자 정신" 을 매도하지마~!!!
저는 신공항 관련 뉴스를 보면서 이런생각을 했어요..
저놈들 한국지리를 안배웠구나.. 고등교육조차도 없는 애들이구나...
산이 있는 지형을 그렇게 깎아가면서 공항만들고 싶은지.. 그렇게 자연훼손 시키고 싶은지..

다 심사 마치고 하니까
"어? 지형안좋네?? (이제알고) 여긴 안되겠다."  다른 한곳도 어딘진 모르겠는데 다른 한 곳은 바다위에 인공 도로를 깔아야 한다죠?

고등교육도 안배운놈들...

posted by Evolution Effort
필기를 처음 보기 시작한 때가.. 아 맞다. 한 작년 9월말에 봐서 10월 중순에 필기시험을 보았다.
거의 한 1~2주 공부 했다. 시나공 컴활 기본서로 공부를 시작하였다.
필기는 별로 놀라지 않았다.
거의 2주 공부하고, 시험보고 다음날 아침, 필기 합격 통보글이 올라왔다.
*필기시험은 과목당 40점, 평균 60점이상의 점수를 맞아야 합격한다.

실기를 하자~ 하면서 시나공 컴활 1급 기본서를 샀다.

어이쿠.. 양이 엄청 많네 ㄱ-... 880 페이지... 뒤의 함수사전과 기출문제 까지 합하면 1000페이지 넘을라나..?
이게 무슨 전공서적인가... 왜이렇게 클까나..

2개월간 학원에서 공부하고 바로 그때 마침 정기시험 날짜가 다가와서 시험보려고 원서 접수를 하였다.

합격자 발표인 12월 28일... 결과 : 불합격...
예상은 했어... 그냥 학원에서 배운 내용으로만 보고 시험보려고 했던 내가 멍퉁이였지..

학원 재수강 (무료) 하고, 집에서 꾸준히 1개월간 연습하고 다시 시험보러 배재정동빌딩으로 갔다.
2월 5일날 시험을 봤다.
결과 : 합격~!!!!  우오아아~~!!!
컴활 1급으로 한 3~4개월 공은 들인 것 같다...

*실기시험은 매과목 점수를 70점이상 확보해야 합격한다. EX) 엑셀 70점, 엑세스 70점 (합격)
                                                                             EX) 엑셀 60점, 엑세스 80점 (불합격)


컴활 1급 필기, 실기 책을 합쳐보니 전공서적 곱하기 2다.... ㄱ-...
기분 줍네 좋다. 앞으로 주민등록증 대신 국가기술자격증 들고다니며 과시할테다 ㄱ-.....
posted by Evolution Effort
정말 우리입장으로 봐서..
그러고 싶을까나..?  아무리 타이밍이 안좋다지만..
더 씁쓸한 것은.. 일본학생들은 자기가 독도는 일본땅이 왜 일본땅인지를 논리정연하게 설명을 하지만, 우리 한국학생은
주먹부터 날라온다. 씁쓸하죠잉..? 그러더니 이젠 일본에서 이리 말한다.
"한국이 독도를 무력 점거 하고 있다" ㅡㅡ> 당장 들고일어날 일입죠...
하지만 일본이 우리나라더러 독도를 무력 점거 하고 있다고 말하기 까지 제 생각에는 우리나라 초,중,고,대,성인 이르기까지 많은분들에게 독도의 대한 교육이 실시되지 않고 있기때문이거나, 물론 실시는 되는데 일부학교에서만 실시 되는 듯 합니다.
일본은 어떻게든 우길라고 더 배워서 논리정연한 말로 우리를 압도하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주먹부터 날라온다...
주먹부터 올라온다는 말은.. 이미 지고간다는 말이나 다름없지 않을까요?
독도의 교육이 어느때 보다도 절실한 때 같습니다. 내일 일본 문무과학성 에서 독도내용 발표 하는데 진짜 초등학생에게 까지 들어간다면, 우리나라 독도 교육이 시급히 진행되어야 할 듯 보입니다.
이미 시급히 진행되어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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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장기간 공을 들여서 합격한 첫번째 국가기술자격증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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