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Recent Post

Recent Comment

Archive

필기를 처음 보기 시작한 때가.. 아 맞다. 한 작년 9월말에 봐서 10월 중순에 필기시험을 보았다.
거의 한 1~2주 공부 했다. 시나공 컴활 기본서로 공부를 시작하였다.
필기는 별로 놀라지 않았다.
거의 2주 공부하고, 시험보고 다음날 아침, 필기 합격 통보글이 올라왔다.
*필기시험은 과목당 40점, 평균 60점이상의 점수를 맞아야 합격한다.

실기를 하자~ 하면서 시나공 컴활 1급 기본서를 샀다.

어이쿠.. 양이 엄청 많네 ㄱ-... 880 페이지... 뒤의 함수사전과 기출문제 까지 합하면 1000페이지 넘을라나..?
이게 무슨 전공서적인가... 왜이렇게 클까나..

2개월간 학원에서 공부하고 바로 그때 마침 정기시험 날짜가 다가와서 시험보려고 원서 접수를 하였다.

합격자 발표인 12월 28일... 결과 : 불합격...
예상은 했어... 그냥 학원에서 배운 내용으로만 보고 시험보려고 했던 내가 멍퉁이였지..

학원 재수강 (무료) 하고, 집에서 꾸준히 1개월간 연습하고 다시 시험보러 배재정동빌딩으로 갔다.
2월 5일날 시험을 봤다.
결과 : 합격~!!!!  우오아아~~!!!
컴활 1급으로 한 3~4개월 공은 들인 것 같다...

*실기시험은 매과목 점수를 70점이상 확보해야 합격한다. EX) 엑셀 70점, 엑세스 70점 (합격)
                                                                             EX) 엑셀 60점, 엑세스 80점 (불합격)


컴활 1급 필기, 실기 책을 합쳐보니 전공서적 곱하기 2다.... ㄱ-...
기분 줍네 좋다. 앞으로 주민등록증 대신 국가기술자격증 들고다니며 과시할테다 ㄱ-.....
posted by Evolution Eff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