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사 최종합격하면 다시 오덕블로그로 돌아갑니다.

오늘 저녁 6시 10분에 정보처리기능사 필기시험이 있습니다.

이 글을 지금 이시간에 작성합니다.

아침 이후에 작성하게되면 제가 시간이 없게 되어서.. ㅎㅎ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서울상설시험장(마포구 공덕동 본사) 에서 시험을 봅니다.

합격자 발표는 시험 끝나고 30분이 지나면 바로 알 수 있는데 홈페이지에 공식적으로 올라오는 것을 감안하여

11월 23일 아침 11시 이후에 필기 합격을 하면 포스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시험 잘 보고 오겠습니다.

오늘 정기 기술사 95회 실기(면접) 합격자 발표가 있었습니다.

제가 목표로 하고 있는 정보처리기술사(정보관리기술사) 입니다.

보다시피 전국에서 14명 붙으셧네요.

가스기술사를 포함하여 이번 정기 기술사 95회 면접시험에 합격하신 여러분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도 열심히해서 반드시 기술사 시험에 응시하여 최종합격까지 이루어내도록 기술사 합격의 그날까지

정말 노력하겠습니다.

공지사항에 공식적으로 올라온 관계로

따로 "국가기술자격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카테고리에 업로드 하지않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기존내용 다삭제되고 광대역 네트워크 설정으로 변경됩니다.

정말 마지막 기회입니다.

상시 기능사 46회 실기에서 꼭 최종합격하시어 자격취득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부터 21회 필기시험 원서접수 합니다.

정보처리기능사,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이 두종목은 빨리 마감되니 얼른 접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공부하겟습니다 'ㅅ'

역시 저는 항상 자격증엔 쫓기는 입장.. ㅠ

독학사 마지막 시험 4단계 학위취득종합시험 응시하고 왔습니다.

저는 교육과학기술부 장관명의 학사학위를 받는 것이 아니라 해당 대학 총장명의 학사학위를 받기 때문에

단순히 독학사 4단계는 학점인정신청 받기위한 용도로만 사용하려고 합니다.

저는 현재 거의 84학점 확보해 놓은 상황이며,

(컴활 1급, 정보처리산업기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이 3개의 국가기술자격 으로 46학점 인정받았습니다.

독학사 1단계 시험때 사회학개론(4학점) 을 합격해 놓았으며 이렇게 되면

140-(84+46+4) = 6

즉, 졸업하기 위해선 6학점이 부족합니다.

이 6학점을 이번 독학사 4단계로 메꾸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시행된 독학사 4단계 학위취득종합시험 에서 저는 "컴퓨터과학" 과목을 응시하였습니다.

1교시 : 일본어
2교시 : 컴퓨터시스템구조, 컴퓨터네트워크
3교시 : 자료구조, 운영체제

이렇게 진행되었고, 저는 일본어, 컴퓨터네트워크만 60점 넘으면(합격하면) 해당 총장명의 학사학위를 받습니다.

나머지 컴퓨터시스템구조, 자료구조, 운영체제는 보험용으로 치르는 시험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가 일본어, 컴퓨터네트워크 합격하여 광운대학교 학사학위 타는 것이고,

그다음으로 좋은 시나리오는 일본어, 네트워크말고 다른과목붙어서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학사학위 취득하는 것

가장 안좋은 시나리오는  139학점에서 1학점부족으로 졸업못하는 사태....입니다.

일본어, 컴퓨터네트워크는 할만 했는데 나머지 3과목은 되게 어렵더군요..;;;

운영체제는 그래도 60점 넘을 것 같기도 하다만.. 쩝..

합격자 발표 12월 2일 입니다...

이때 만약 저 2개이상 합격하지 못하면 인생 줍망 변합니다... 1개만 붙어도 안되요 반드시 2과목 이상이어야 해요 ㅠㅠ

꼭 2과목 이상 붙을 수 있도록 빌어주세요 ㅠㅠ (하느님 비나이다 비나이다 ㅠㅠ)

고딩때도 공부는 하위권이였는데...

지금 하고 있는 대학 공부마저 등한시하게 된다면 ..

지금하고 있는 국가기술자격증 공부도 게을리 하게된다면...

(제 인생은 끝없는 밑바닥으로 쳐박혀버립니다.)

공부가 중요하다는 것은 청소년되면 굳이 부모가 말하지 않아도 다 알게되는데..

그걸 알면서도 공부를 해야겠다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기는 엄청 어렵습니다. (물론 아실거라 생각해요..)

공부를 할라면 몸이 편해서는 안되는 것 같아요.

몸이 끊임 없이 불편해야 하면서, 어디라도 가야 뭐라도 하게되는 법이니까요..

실제로 저는 지금은 안그렇지만 1학년 4월달부터 2학년 여름(이번9월) 까지 계속 도서관에서 계속 공부해왔습니다.

제가 진짜 집에있으면 공부를 안해요.

그렇게 재미를 붙인 자격증 공부 조차도 집에있으면 아무것도 안하게 되어버려요.

진짜...

나태함.. 게으름...

이 2개가 사람을 망가뜨려 놓는 것 같습니다.

다음 정보처리기능사 자격취득의 기쁨을 맛보려면 계속 몸이 불편해야 합니다. 그래야 제가 공부를 할테니까요.

안그러면 저는 계속 집에있으면서 저도 모르게 나태해지고 말테니까요.

정보처리기능사 자격취득을 향해서!! 홧팅!!!

정보처리기능사 필기공부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11월 6일에는 독학사 4단계 학위취득종합시험이 있기때문에 그 전까지는 기능사 공부를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시험보고 돌아와서 기능사 공부를 시작합니다.

필기시험 일자는 11월 22일 입니다.

회수는 "2011년도 상시 기능사 21회 필기" 를 노립니다.

필기합격을 해야 실기시험을 볼 근거가 생기므로 우선 당장은 필기합격을 위해서 수험서를 보도록 하겟습니다.


(각가지 시험일정 때문에 나죽네 ㅠㅠ)

 

자신이 진짜 노력해서 얻은 국가기술자격증을 그걸 남에게 대여해준다는 것은 그건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건데 국가기술자격증을 남에게 빌려주는 사람은 자신이 국가기술자격시험 공부했을적에 열심히 하지

않은 사람이 자격증을 얻엇을 경우일 것입니다.

저같은경우도 기사가아니라 산업기사를 땄지만 필기,실기까지 합격하는데 총 3~4개월 공부를 했습니다.

자신이 피땀흘려 공부해서 얻은 자격증이라는 것을 안다면 절대로 불법대여는 나올 수가 없습니다.

국가기술자격증 불법대여는 절대로 나와서는 안되겠습니다.




<큐넷에서 가져온 2개의 이미지가 저작권에 침해된다면 당장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정보기기운용기능사 (Cfratsman Information Equipment Operation)

정보기기운용기능사는 평생교육진흥원-학점은행제 기준으로는 기능사 등급은

학점인정을 받질 못합니다. 산업기사 이상의 등급 만 학점인정 가능합니다.

그래서 평생교육진흥원-학점은행제 관련에서 정보기기운용기능사는 제외되어 관련정보를 올리지 않습니다.

그냥 경험용입니다. (학점인정도 안되기 때문)

기능사 종목은 제 경험상 도전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한번 도전해본 것입니다.

정보기기운용기능사는 내년부터 실기시험이 완전히 어렵게 개편되니

남은 상시 기능사 42회 , 46회 실기 에서 반드시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실기 꼭 최종합격 하시기 바랍니다.

내년가면 1달 공부로는 택도 없이 어렵게 변합니다.

이게.. 내년부터 정보통신산업기사, 정보통신기사, 정보통신기술사, 통신기기기능사, 통신설비기능장, 통신선로산업

기사, 통신선로기능사.. 등등 이 과목들이 인력공단에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으로 이관 됩니다...

그래서 인력공단에서 실시하는 "통신" 직무분야의 자격은 이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이 한 종목밖에 없게됩니다.

그래서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통신" 직무분야를 전부 전파진흥원에 주게되는 서러움..? (ㅋㅋ...)

그나마 인력공단 상시시험으로 시행하는 정보기기운용기능사 만은 난이도를 좀 올려서라도...

통신분야 자격을 시행하려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ㅎㅎ

다음엔 "정보처리기능사" 를 도전하겠습니다.

아직 정확하진 않지만;;

이거 뭥미..? 아직 합격자발표 안나왓는데..?

이미 취득..?!!

그말은 최종합격 했단 뜻인가..?  아직 합격자 발표 안나왔는데?!!!

우선 내일 합격자 발표까지 기다려보렵니다.

이거 되게 기분이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