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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상시 기능사 38회 실기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시험 보러 공덕동으로 향했습니다.

시험이라서 늘 느끼는 거지만 혼자서 연습할때는 다해냈습니다.

물론 오늘 시험당일때도 문제도 똑같이 다 해냈는데 시험날이라서 그런지

더 떨리고 그런정도 일까요..?

원래 한 작업당 1분이내에 끝나는데 점검까지 하느라 "혹시 잘못되지는 않았나" 하면서 돌아보면서 하니까

어느새 10분남았다고 하네요. 물론 문제는 다 풀었습니다.

시험이라는게 떨려가지고 평소의 자기실력에 60% 이상도 발휘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겠습니다 'ㅅ'

합격자 발표는 10월 27일 목요일 입니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사무자동화산업기사에 이어서 정보처리산업기사 공부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정보처리산업기사는 학점취득용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정보처리기사에 비해서 응시인원도 엄청 적고요.

정보처리기사 필기가 매년마다 4~5만명 정도씩 응시를 하는데, 정보처리산업기사는 매년에 1~2만명 이내더라구요...

그리고 실기합격인원도 절반정도씩 떨어지고 있어요..

대부분 106학점인정이 안되어 산업기사로 보시는 분들이 대부분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저도 106학점이 안되어 결국 산업기사를 선택했고, 실기까지 최종합격 했습니다.

기사 2급에서 기사 1급으로 올라가는 과정도 그다지 나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건데, 아직 기사를 안봐서는 모르지만, 산업기사를 불합격한 분은 기사에서도 불합격 합니다.

반대로 산업기사 붙은사람은 기사도 붙습니다. 알게 모르게 연계성이 굉장히 중요하더라구요.

산업기사는 떨어졌는데, 기사는 붙었다. 이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개인잡담은 여기까지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정보처리산업기사는 학사학위 과정에서는 "전자계산학 전공, 컴퓨터공학 전공, 정보통신공학 전공, 정보보호학 전공,

멀티미디어학 전공"
은 전공 자격증으로 인정이 가능합니다. 그 외 학과는 전부 일반자격증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인정받는 학과에 대해선 대체로 이렇습니다.

필기시험에 관해 안내해 드리죠.

☆ 필기시험 ☆

정보처리산업기사 필기시험은 총5과목 입니다. 중요한 시험 칸에는 굵은 글씨로 표시했습니다.

1. 데이터베이스
2. 전자계산기구조
3. 시스템분석설계
4. 운영체제
5. 정보통신개론

중요한 것들은 굵은 글씨로 표시해 놨습니다.

전자계산기구조 비전공자가 익히기에는 좀 어려운 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공학쪽이라면 전자계산기구조는 모든 전공과목의 기초입니다.

절대로 게을리할 수 없는 과목입니다. 자격시험에서도 전자계산기구조는 전자분야와 정보처리의 다른 자격에도

자주등장을 합니다.

운영체제는 이해를 중심으로 하면 80점이상은 맞아가는 부분입니다.

암기방식으로 하지말고 이해를 중심으로 학습하시기 바랍니다.

정보통신개론은 잘 익혀두면 정보처리기사의 데이터통신 과목에서 유리한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그리고 컴퓨터네트워크 배울때도 기초가 되는 과목이기도 하죠. 중복이 많이 되니까요.

중요한과목 이렇게 3가지를 표시해 보았습니다.

학습 방법입니다.

1. 데이터베이스 (80점 이상을 목표)

데이터베이스는 필기때는 외우면서 하셔도 됩니다. 말그대로 실제 시험에서도 기존에 출제되었던 문제들이 또나오고

그래서 데이터베이스에서 80점이상 많이 챙겨들 가십니다. 필기때는 외우면서 하세요.

실기에서도 데이터베이스가 나오는데 실기내용은 좀 있다가 언급 하겠습니다.

2. 전자계산기구조 (60점 이상을 목표)

절대로 외우지 마세요!! 이 과목을 외우는 방식으로 학습하셧다간 과락을 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일부 외우는 부분도 있긴 잇어요. DRAM과 SRAM의 비교특징을 묻는 문제가 나오기도 해요.

이런건 외워도 되요. 하지만 이해를 요하는 부분이 훨씬 더 많아요.

기본 공학수학 부울대수 부터 시작해서 논리회로도 간단하게지만 나옵니다.

이 과목을 외웠다가는.. 정보처리기사,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 전자계산기기사 자격에서 후회하실 날이 옵니다..

3. 시스템 분석 설계 (75점 이상을 목표)

그냥 외우세요. 기출문제를 토대로 학습을 하면 75점 이상은 가져 가십니다.

4. 운영체제 (80점 이상을 목표)

이해를 토대로 학습을 하세요. 운영체제를 잘해두시면 "전자계산기 기사" 필기시험에서 제1과목인 "시스템 프로그래밍"

학습하실때 유리합니다. 그리고 정보처리기사,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 에서도 나오는 과목으로서 운영체제를 잘 준비해

두시면 훗날에 유리할거라고 말씀드립니다.

5. 정보통신개론 (70점 이상을 목표)

이거 잘해두면 정보처리기사의 데이터통신에서 유리합니다. 미리 반이상은 배워두고 간다고 볼 수 있어요.

정보통신개론은 좀 외울 것이 많지만 책을 여러번 보다보면 그만큼 눈에 들어오게 되니 크게 염려는 안하셔도 됩니다.


80+60+75+80+70 = 365점, 평균 73점으로 필기 합격.


다음은 실기시험 입니다.

☆ 실기시험 ☆

실기시험은 과락이란 개념이 없습니다. 무조건 60점 이상만 얻으면 합격합니다.

실기시험에서의 과목당 배점 현황입니다. (최근 2년간 배점현황)

알고리즘 : 30점
데이터베이스 : 30점
업무 프로세스 : 20점
신기술 동향 및 전산영어 : 20점

이렇게 배정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중요한 부분에는 굵은 글씨로 표시했습니다.

1. 알고리즘 (30점 배정 한 문제당 6점 총 5문제)

알고리즘 잘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서 정보처리산업기사 실기 합격여부가 반 이상이 갈립니다.

알고리즘은 알면 30점, 모르면 0점 입니다. 알면 다가져가고, 모르면 하나도 못가져가죠.

실기 합격기준은 60점인데 알고리즘 하나로 60점중에서 절반인 30점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만큼 합격확률은 더 높아 지겟죠.

실기시험에서의 알고리즘은 해당 로직에 빈괄호에 답항 보기에서 찾아 쓰게 문제가 나옵니다.

알고리즘 학습은 수열부터 시작해서 기본 알고리즘 - 수학, 정렬, 배열, 실무응용알고리즘 으로 나뉩니다.

근데 최근 시험추세를 보면 배열에서 문제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배열이 엄청 중요하긴 합니다. 그래서 제가 학습 할때도 다른 부분보다 시간을 두배이상 투자했습니다.

알고리즘 학습방법은 디버깅입니다.

하나의 변수가 변해가는 과정을 일일이 체크하면서 최종값을 확인 하는 과정 이죠.

이렇게 학습을 하는데 변수가 어떻게 변해가는지 뻔히 보인다고 최종값을 안확인하고 그러시면 안됩니다.

반드시 변수가 변해가는 과정, 최종값 (출력 값) 까지 다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이해를 토대로 학습을 하면 알고리즘은 30점 다가져 가십니다.

실제로 저는 알고리즘 학습(만) 변수값 변해가는 과정, 최종값 (출력 값 확인) 확인하는 공부에 거의 1달에 3주 이상을

썼습니다.  그 만큼 중요합니다.

변수가 수시로 변하는데 외우는 방식으로 하다간 100% 0점 맞겟죠? 꼭 이해를 토대로 학습 하세요 ^^

2. 데이터베이스 (30점 배정 총 5문제 한문제당 6점)

필기때도 나왔었죠? 근데 좀 차이가 있어요.

필기때는 데이터베이스 외워도 합격엔 지장이 없었잖아요. 근데 실기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암기방식으로 하면 합격이 안되요.

데이터베이스도 마찬가지로 알고리즘 처럼 30점이 배정되어서 문제가 나옵니다.

알고리즘은 알면 30점 다가져갈 수 있었어요. 근데 데이터베이스는 알아도 30점 다 못가져가요.

요즘 정보처리 실기 추세를 보면, 데이터베이스 총 5문제 중에서 1~2문제는 데이터베이스의 관한 기본특징정도만 알면

맞출수가 있었어요. 근데 나머지 3~4문제는 되게 꼬아서 나와요. 일명 복병 이죠.

실제로 저는 2011년도 2회 실기때 시험을 보았는데 답항보기에서는 전공서적에서 보지도 못한 이상한 명칭이

답항보기에서 나오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것때문에 꽤 진땀 뺏습니다. 그때 당시 2문제는 데이터베이스 기본적인 특징을 문제로 냈고, 3문제는 복병 형식으로 냈어요.

3문제는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당했다고 봐야 맞을 것 같네요.

예전엔 데이터베이스에서 총 5문제에서 4문제 이상 가져갈 수 있게 쉽게 냈는데, 요즘은 18점 이상 맞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데이터베이스 에서는 12~18점 정도 맞는 걸 목표로 하시길 바랍니다.

데이터베이스에서는 기본키를 비롯한 "키" 내용과 릴레이션 스키마로 변환시키는 방법, 정규화, 트랜잭션, 시스템 카탈로그

등이 있습니다.

특히 "" 와 "정규화", 그리고 트랜잭션은 최근에 시험에 가장 많이 나오고 있는 개념중 하나 입니다.

이 3개는 반드시 꼭 이해를 해놓으시기 바랍니다.  정규화도 자기 스스로 직접 해보시고요.

알고리즘과 마찬가지로 반드시 이해를 토대로 학습하시기 바랍니다.


3. 업무 프로세스 (20점 배정 1문제당 5점 총 4문제)

경영학과쪽 내용입니다.

예전엔 업무 프로세스 무시해도 합격하는데 별 지장이 없었는데 요즘은 업무 프로세스에서 얼마나 많이 맞느냐가

합격의 당락을 결정할 정도로 막강한? 과목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시험이 지속되면서 그만큼 더 어려워지고 수준이 높아졌습니다.

업무 프로세스도 예전엔 특별한 학습 없이도 20점중에 15점 이상 챙겨가는 것이 가능하였습니다.

근데 요즘 업무 프로세스는 경영학적 지식이 없다면 맞기 힘들고, 긴 지문에서 유추해 내기 힘든내용을 문제로

내기 시작하면서 더 맞기 힘들어졌습니다.

실제로 2011년 2회 실기시험에서 업무 프로세스 쪽에서 지문만 보고 유추 가능한 문제는 단 1문제 뿐이였습니다.

나머진 경영학쪽의 기본지식이 있어야 맞출 수 잇는 문제였습니다.

이에 대항하고자! 업무 프로세스에서 좀 더 많이 맞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평생교육진흥원-학점은행제 연계하는 학생이시라면, 독학사 시험 또한 알고 계시겟죠?

독학사 2단계 경영학과 과목중에 이런 과목이 있습니다.

"경영정보시스템(경영정보론)"

경영정보시스템을 잘 보아두세요. 그러면 업무 프로세스에서 좀 더 유리한 입지를 차지하시게 될 거예요.

경영학과 내용을 기본으로 알고잇어야 풀 수 있는 문제가 나올때 정말 많이 도움이 될거예요.

4. 신기술 동향 및 전산영어 (20점 배정. 신기술 동향, 전산영어 : 각각 10점씩 배정, 1문제당 2점 총 5문제)

신기술 동향과 전산영어는 그 시험 출제 경계가 모호 합니다.

근데 다행이 방법은 있습니다.

신기술 동향쪽 문제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에서 상/하반기 마다 신기술 용어를 발표하는데,

이 신기술 용어에서 시험이 대거 출제된다고 합니다.

제가 시험볼 때는 Internet Protocol Version 6 에대해 문제가 나왔습니다.

또 나올지 안나올지는 잘 모르겟으나, 참고용으로 IPv6 이 나왔다는 건 알아두세요.

전산영어쪽 문제는 말그대로 영어로 출제가 나옵니다.

제가 시험볼 때는 스택과 큐의 특징이 나왔습니다.

스택과 큐의 내용이 나온 것으로 보아 저는 컴퓨터공학에서 배웠던 자료구조, 데이터베이스 기초 지식 들을

평소에 잘 봐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산영어가 출제 범위가 많아 경계가 모호하나, 대학생들이 많이 시험보니 대학생들이 배우는 전공서적에서

어떤 개념을 추출해 그것을 영어로 바꾸어 출제하는 것 같습니다.

전산영어는 딱히 방법이 없습니다.

학점은행제 - 컴퓨터과학 연계하는 학생이시라면 평소에 자료구조, 데이터베이스 등의 기초지식을 잘 보아두세요.

그의 해당하는 영어 단어도요.


전산영어에 관해 설명드릴 수 잇는건 이 정도입니다.


알고리즘 : 30점 , 데이터베이스 12점, 업무프로세스 : 10점, 신기술 동향과 전산영어 8점 정도를 목표로 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더 많이 맞는다면 좋습니다.)


☆ 정보처리산업기사 실기까지 최종 합격시 누릴 수 있는 혜택 ☆

1. 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 : 16학점이 인정 됩니다. (관련학과에 한해서 전공학점으로 인정)
2. 자격 취득을 할 시에 과목 면제 혜택 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보기와 같이 정보처리산업기사 자격취득을 하셨다면, 사무자동화산업기사 보려고 하실때, 필기 정보통신개론

을 면제 받으실 수 있습니다.

3. MOU 체결로 인하여 정보처리산업기사 자격증 경쟁력이 상승 하였습니다.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그외의 국가기술자격법의 우대현황에서 우대 가능.




자격증 경쟁력이 높아져 도전해봐야 하는 자격증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보처리산업기사 공부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

기타질문은 방명록에 올려주시면 제가 시험봤던 자격의 한해서 아는대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posted by Evolution Effort
저는 평생교육진흥원-학점은행제 관련으로 하고 있기때문에 학점은행제에 관련된 사람이 보기 좋도록 꾸몄습니다.

아시겟지만 사무자동화산업기사는 산업기사 계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자격증입니다.

사무자동화산업기사는 아시는 대로 학사학위 과정에서는 "멀티미디어학 전공" 만 전공 자격증으로 인정 받을 수 있고

나머지 학사학위는 전부 일반 자격증으로 인정 받게 됩니다.

예를들어 저는 컴퓨터공학입니다. 컴퓨터공학은 사무자동화와 전공연계 해제됬기 때문에 일반 자격으로 인정 받습니다.

사무자동화산업기사는 학점으로는 현재 16학점 입니다. (실기 까지 자격취득 완료시)

그리고 자격취득을 완료할 시, 과목면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자격취득(실기까지 합격) 할 시 보기와 같이 "정보통신개론" 을 면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정보처리산업기사 자격취득을 하셔도 똑같이 과목면제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이 정보통신개론 과목은 정보처리산업기사 에서도 필기시험 제5과목 에도 나오는 과목이며,

데이터 통신, 컴퓨터 네트워크 배울때 기초가 되는 과목 이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기사*산업기사의 면제과목은 이렇게 정해집니다.

"자신이 취득한 자격 + 자신이 볼 종목 사이" 라고 할까요?

예를들어 정보처리산업기사 자격취득을 했습니다. 근데 제가 사무자동화산업기사를 보려고 하는데 그 필기 과목 안에

정보통신개론이 있습니다. 그러면 자신이 보려는 필기시험이랑, 자격취득했던 필기시험과 겹쳐 있으므로, 면제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사무자동화산업기사와 정보처리산업기사의 과목 면제의 관해 헷깔리는 사항이 있으시다면 질문 올려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다음은 필기시험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필기시험 ☆

필기시험 과목은 총 4가지 입니다.

1. 사무자동화시스템
2. 사무경영관리개론
3. 프로그래밍 일반
4. 정보통신개론

총 4개 과목이며, 한 과목당 문제가 20문제씩 이며, 총 80문제 입니다. 여기에서 한과목당 8개 미만 으로 맞아서는 절대 안됨.

과목당 8개 미만으로 맞아버리게 된다면, 과락(과목 누락) 처리되고 실격처리 됩니다

또 합격기준은 평균 60점 이상을 맞아야 하므로,  총 4과목이니, 80문제중에서 평균 60점, 즉 48개 이상은 맞아야 합니다.

필기를 준비할 때 제가 공부했던 책은 시나공 서적이였습니다.

(단순히 제가 공부했던 책이 어느어느 것이 좋았다고 그런것이지 절대로 광고하는 것이 아닙니다. 양지 바랍니다.)

시나공 총정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필기 책으로 공부하였는데, 말 그대로 요점만 붙어있고 바로 문제 풀이로 이어 집니다.

특히 3과목 프로그래밍 일반 은 나왔던 문제가 또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 하건데, 3과목에서 16개 이상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2과목은 새로운 문제가 계속 출제되고 있는데다가 문제은행식으로 기존에 출제되었던 문제가 또 나와야 하는데

기존문제가 또 나오거나 하지 않고 새로 출제되는 경향이 강한 과목 입니다.


최근 3년간 필기 합격률 입니다.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문제은행식 방식으로 기존에 출제되는 문제가 또 나오는 경우가 점점 적어지고 있다는 뜻 입니다.

그래서 1과목과 2과목에서 과락(8개 미만으로 맞아버리는 현상) 이 많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전략을 세우자면,

1,2과목에서는 10개 이상을 맞도록 공부를 하고, 3과목 프로그래밍 일반에서 16개 이상을 맞아야 합니다.

많이 맞는다면 물론 좋겠죠. 직접 공부해보시면 압니다. 3과목은 진짜 출제되는 문제가 또 출제되는 경향이

아주 강한 과목입니다. 4과목 정보통신개론은 외우는 것이 아주 많은 과목입니다.

정보통신개론을 잘해 놓으면 나중에 정보처리기사 자격 필기시험에서 데이터통신 과목에서 이득을 보실 수 있음.

정보통신개론은 70점이상 맞는 것 (14개) 을 목표로 합니다.

이렇게 하여

1과목 10개 (50점)
2과목 10개 (50점)
3과목 16개 (80점)                            
4과목 14개 (70점)

총 250점 , 평균 62.5 점으로 합격처리 됩니다.

물론 그냥 제 기준입니다. 다른과목에서도 많이 많으면 물론 좋죠. 근데 요즘 추세가 1,2과목에서 점점 더 어렵게 나오는 추세

이기 때문에 추세에 맞게 정한 것이오니 이 부분 양지 부탁드립니다.

필기 공부기간은 대략 3~4주 정도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여 필기시험은 이정도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만약  필기시험에 관해 더 궁금하신 것이 있다면 질문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실기 시험입니다.

☆ 실기 시험 ☆

실기 시험도 점점 변하고 있어요. 엑셀,액세스,파워포인트 3개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엑셀 35점, 액세스 35점, 파워포인트 30점   총 합 100점 입니다.

여기서 60점 이상을 취득 하셔야 하며, 단, 한 부분에서도 해당 점수가 0점이면 실격처리 됩니다.

1. 엑셀 (2003, 2007 버전) 35점 배정

엑셀에서 나오는 내용은 기본내용 입력, IF, MID, LEFT,RIGHT, D함수(데이터베이스 함수) 등의 기본함수 입력과,

그래프 (작업표) 만들기, 인쇄
까지 하게 됩니다.

엑셀에서 주의 할 것은 그래프(작업표) 누락되면 실격처리 됩니다.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액세스 (2003, 2007버전) 35점 배정

액세스에서 나오는 내용은 기본 데이터베이스 속성 설정과 해당값 설정, 쿼리, 폼 , 보고서 가 나오게 됩니다.

액세스에서도 주의할 점! 액세스는 2장을 인쇄하게 되는데, 폼과 보고서 중에서 둘중 하나만 누락되어도 실격처리 됨.

꼭 폼과 보고서 2장을 다 인쇄 해야 합니다.

액세스에서 기본 데이터베이스 속성 설정과 해당 값을 집어넣고, 그 후에 쿼리를 만들게 됩니다.

쿼리에서는 주의 해야 합니다. 쿼리에서 작업을 잘못하면, 보고서도 고스란히 영향이 갑니다.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보고서는 간격설정을 잘하셔야 합니다. 간격설정도 반듯하게 안하면 보기 안좋으니 감점당할 수도 있습니다.

폼과 보고서 인쇄를 다 마침니다.

3. 파워포인트 (2003, 2007버전) 30점 배정

파워포인트는 다른말씀 드릴게 없습니다.

그냥 복사만 잘하면 파워포인트는 거의 해당 점수 다챙겨간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해보시면 압니다. 복사만 잘하면 파워포인트는 점수 잃을 부분이 없는 부분이므로 복사 잘하는 연습 하시고

조금 아리까리한 액세스에 투자하심이 좋습니다.

파워포인트는 확실히 2~3년간 시행되어왔던 기출문제가 고스란히 다시 응용 출제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음.

파워포인트 인쇄는 A4용지 1장안에 2개의 슬라이드를 모두 넣어서 인쇄를 해야 합니다.



실제 시험장에서도 엑셀, 액세스, 파워포인트 인쇄까지 다 합니다.

인쇄는 스스로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인쇄 할줄아니까 안해도되 이런마음 먹었다간 시험장 가셔서

낭패당하는 수 있습니다. 한 3~4번 정도 해보세요.

엑셀, 액세스, 파워포인트 해당 파일을 잘 만들으셧다고 해도

인쇄를 못하면 실격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사무자동화산업기사는 해당 파일이 아닌, 출력물로 채점을 합니다.

꼭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이 돌고래같은 인형을 보고는...


목숨이 아깝지 않으면 그녀석한테 지금 당장 떨어지는 거다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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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주일간의 중간고사가 끝나고 다음주부터 체육대회 시즌 입니다 'ㅅ'

뭐 그닥 볼건 없지만 그래도 여흥? 겸 같이 즐길겸 한번 보려고는 합니다 'ㅅ'

그냥 간단하게 즐기는 것 정도?

체육대회가 끝나고 추첨해서 아무나 상품을 주는게 있는데요.

저는 그게 제가 당첨될 거라곤 절대 생각치 않습니다. 'ㅅ'

10월 21일이 체육대회 입니다.

그 다음날인 10월 22일은 기능사 실기시험이 있는 날 입니다.

이번주에도 푸짐하게 일정이 잡혀 있네요? .. 이놈의 일정은...  날 죽일라고 드는군..

posted by Evolution Effort

10월 22일날 실기시험을 보러 서울 마포구 공덕동 시험장으로 다시 한번 향하게 됩니다.

마지막 시험까지는 아니지만, 내년에 실기 내용이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2012년도 1월 1일 상시 기능사 1회 실기부터 "광대역 네트워크" 설정 으로 완전히 뒤바뀌게 됩니다.

저는 항상 자격증에 대해서는 항상 쫓기는 입장에 있군요.

진짜 내년부터는 정말 어렵게 실기가 개편되므로 아직 이거 말고도 기회가 2번 남았지만

정말 마지막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열심히 실기시험을 응시 할 것입니다.



회수 : 2011년 상시 기능사 38회 실기

종목 :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응시 할 것입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대체로 이렇습니다.

4쿨작은 밑부분에 보인 쥬얼펫 선샤인

3분기에 나왔던 2쿨작은 지금도 하고 있는 IDOL MASTER 정도 입니다.

공부하면서 1화 1화 꾸준히 감상하다보면 다 감상할 수 있을듯? (응? 너무 많나요?)

이번 4분기는 로맨스작이 꽤 있군요. 눈정화도 되겟습니다 ㅎㅎ

posted by Evolution Effor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 진짜 첫번째 얼굴 오랜만에 보네요 ㅋㅋㅋ

머리잡고 있는데 누가보면 주먹쥐고잇는줄 ㅋㅋㅋㅋㅋ
posted by Evolution Effort



진작에 올렷어야 하는데.. 자격증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올려놨어야 하는건데..

이것이 현재 자격증 등급 명칭표 입니다.

☆ 기술사 ☆

기술사는 현재 국가기술자격증 중에서 가장 등급이 높은 자격증으로 기술사를 취득했다면 그 해당 직무분야에서는

최고의 기술인으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기술사법에 의한 사무소를 설립할 수 있음 그리고 한국기술사회 가입도 가능)

기술사 필기 합격률은 10% 이하임. 개인적으로 이 자격증을 기술계의 박사학위 라고 생각합니다.

EX) 필기가 진짜 무지막지 하게 어렵습니다;;; (밑의 기술사종목은 제가 목표로 하고 있는 자격증 중 하나입니다.)



대표적으로 제가 최종목표로 하고있는 국가기술자격증 기술사 쪽 자격증은 "정보관리기술사", "전자계산조직응용기술사",

"전자계산기기술사"  이렇게 총 3개의 기술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필자는 컴퓨터공학이므로 해당 직무분야를 고름)

(갈길은 멀지만 끊임 없이 노력할 생각 입니다.)


☆ 기능장 ☆

기능장은 기술사 보다 어렵진 않지만 (물론 모든 시험에 어렵지 않은 건 없습니다.)  기능장도 기술사처럼 그 해당 직무분야

에서는 최고로 쳐줍니다. 기능장은 기술사에 비하면 필기 합격률은 조금 나은 편인데 제가 목표로 하는 자격증들 중에

기능장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EX) 제가 이 자격증을 보진 않지만 예를들어 올립니다. 기술사보단 합격률이 조금이나마 나옵니다.



☆ 기사 (기사 1급) ☆

다음은 기사 입니다. 일반적으로 대학생들이 가장많이 보는 자격 등급중의 하나입니다.

대표적으로 대학교 4학년 이상, 평생교육진흥원 105학점 이상 취득자 (전공 16학점 포함) 가 많이 봅니다.

필자는 내년에 "정보처리기사",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 "전자계산기기사" 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계획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노력해서 취득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얼마나 세월이 걸리든 반드시 딸 것입니다.

ex) 대표적인 합격률 입니다. 모든 기사가 합격률이 다 이렇진 않지만 요즘에 컴퓨터자격증들 관심이 많아지고 있잖아요.

기사 등급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합격률을 뽑아와 봤습니다.

 




☆ 산업기사 (기사 2급, 다기능기술자, 기능사 1급) ☆

대표적으로는 대학교 2학년 이상 재학자, 평생교육진흥원 관련학과 41학점 이상 취득자 가 많이 봅니다.

제목을 보시면 기사 2급에.. 다기능기술자에.. 기능사 1급에.. 많은 자격증 이름이 들어가 있네요.

다기능기술자 라고 예전에 자격증이 있었는데 명칭 개정과 기사 2급과 기능사 1급을 산업기사 이름으로 바꿔서

산업기사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국가기술자격법의 개정으로 통폐합된 산업기사도 있습니다. 기사도 마찬가지임.

다기능기술자라고 예전에 진짜 잇었어요. 예를 보여드릴게요.

EX)


이것은 제가 목표로 하고 있는 "정보통신산업기사" 의 자격증 변천과정 입니다.

보시면 기능사 1급, 기사 2급, 다기능기술자 가 통합되었습니다. 그만큼 자격증에도 경쟁력이 장난이 아니구요.

그 다음은 제가 취득한 산업기사의 대표적인 합격률을 보여드립니다.

EX) 이 자격증은 제가 취득한 컴퓨터 자격증입니다.  (저는 내년에 기사를 봅니다.)


어떤일이든 진짜 노력하면 하늘은 그것을 아나봅니다.

어떤일이든 최선을 다해서 노력합시다!



☆ 기능사 (기능사 2급) ☆

마지막으로 가장 하위종목인 기능사 종목 입니다. 가장 아래인 기능사 종목이지만, 기능사라고 무시해선 절대 안될 것입니다.

엄연히 기술*기능 분야에 해당하는 자격증이니까 말이예요.

현재 제가 목표로 하고 있는 "정보기기운용기능사" 가 있습니다. 기능사 종목입니다.

제가 도전하고 있는 정보기기운용기능사의 합격률을 보여드리죠.

EX) 모든 기능사 합격률이 똑같진 않습니다. 개인이 얼마나 노력하느냐의 차이 입니다.






여러분, 학력은 기본이고, 요즘은 자기 능력을 더 많이 인정을 받느냐의 시대이니까 꾸준히 노력해서 자기가 원하는 자격취득

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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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윤진섭 기자] 내년에 국민 한 사람이 내는 세금(국세+지방세)이 535만원 수준으로 올해의 501만원보다 34만원 가량 늘어난다.

기획재정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의 `2012년 국세 세입예산안`을 발표했다.

재정부는 내년 총 국세수입이 205조9000억원으로 올해 세수 전망치 192조8000억원보다 6.8%(13조1000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5% 성장률을 전제로 취업자와 민간소비 증가, 임시투자세액공제 폐지 등 세법개정효과에 따라 세수가 늘어날 것이라고 재정부는 설명했다.

세목별로는 교통에너지환경세 수입이 가장 큰 폭 늘어날 전망이다. 교통에너지환경세는 유류수입이 늘어나면서 올해(11조1155억 원)보다 23.1% 늘어난 13조6863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근로소득세도 20조6000억원으로 올해(18조9275억원)에 비해 8.7% 증가할 전망이다. 근로소득세가 늘어나는 것은 명목임금이 올해보다 5.5% 올라가고 고용도 28만명 가량 증가할 것이라는 전제에서다.

전년도 소득을 기준으로 내는 종합소득세는 올해 소득 증가로 9.9%(7776억원)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법인세 수입은 올해보다 0.6% 늘어난 44조4578억원으로 추정됐다. 기업실적 둔화에도 불구하고 금리 상승 등으로 세수가 소폭 증가할 것으로 재정부는 내다봤다.

부가가치세는 올해보다 9.0% 늘어난 56조8039억원, 상속·증여세는 올해 대비 8.6% 늘어난 3조6861억원으로 각각 예상됐다. 반면 관세와 종합부동산세는 올해보다 각각 4.5%, 2.2% 줄어든 11조6061억원, 1조631억원으로 전망됐다.

내년 지방세 수입은 올해보다 4조1000억원 늘어난 56조6000억원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국세와 지방세를 합친 세수는 올해 245조3000억원에서 내년 262조5000억원으로 늘어난다. 국내 총생산(GDP) 대비 조세부담률은 올해 19.3%에서 내년에는 19.2%로 소폭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건강보험 국민연금 등 각종 사회보장기금을 포함하는 국민 부담률은 내년에도 올해 수준(25.1%)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 국세 세수는 당초 목표치인 187조6000억원보다 5조2000억원 정도 더 걷힐 것으로 재정부는 예상했다.



이놈의 국가가 서민 죽일라고 작정했나 ㅡㅡ

세금 34만원이 애 이름이냐?

아무리 물가가 오르고 힘들어도 정부가 서민들 걱정을 덜어줘야 하는 방식으로 나와야지

어떻게 더 올리려고 하는거지?

"부가가치세" 같은 경우는 휘발유같은 기름에 부가가치세가 많이 붙으니 자동차관련은 우리집에선 사용하지 않으니

차세와 기름비는 안드는데 그래도 부담은 장난이 아니다.

좀 생각좀 하자..

인터넷 뉴스에서 봐서 알겠지만.. 최근 몇개월간 물가가 5% 이상 상승했다.

6~7개월전엔 4%이상 상승했더니 최근엔 5%이상 상승했다.

뉴스에서도 서민들의 부담은 더 가중될 것이라고 한다. 우리부모님 허리 휜다.

정부와 재정부 개시키들.. 꼭 우리 부모님뿐만 아니라 자식들이 있는 집은 전부 허리 휠것 같다.

이러면서 무슨 출산율 올리겠다고 ㅡㅡ..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라.

역시 국가는 지금 인구가 4950만명? 정도 되는데 절반이상 떨어져 봐야 정신을 차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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