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Recent Post

Recent Comment

Archive

안녕하세요.

내년에 시험응시 계획에 대해서 일단 올립니다.

일단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공지한 계획에 따르면... 이렇습니다.

저는 이렇게 응시를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한가지 말씀드립니다.

저는 2015년 정기 기능사 1회 필기시험은 응시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시간이 안되어서가 아니라, 응시할 종목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말씀드립니다.

저는 일부 기능사 2종목과 기능장 시험을 제외하면, 납땜공구를 사용하는 모든 종목을 다 취득하였습니다.

내년 시험에 납땜을 하는 나머지 기능사 2종목을 전부 취득할 생각 입니다.

기능장 시험도 납땜을 하지만, 기능장 종목은 제가 응시자격이 안되기 때문에 제외했습니다 ㅠㅠ...

납땜은 이미 프로수준입니다. 납땜은 내년에 확실히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안녕하세요.

일단 1월 2일까지 여행준비를 끝마쳤으니 가야겠죠??

하지만 그전에!!!

2014년 정기 기능사 1회 (필기) - 전자기기기능사 / 전자계산기기능사 접수 하고가도록 하겠습니다.

원서접수하는데 딱 5분만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ㅎㅎㅎㅎ

되도록이면, 접수는 미리 하고 싶었는데, 1월 3일부터 한다고 나왔으니까 이 점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었습니다.

아침 9시에 시작된 2014년 정기 기능사 1회 필기 접수....

5분만에 전자기기기능사 / 전자계산기기능사 접수 후딱 끝내버리고 바로 집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전자기기기능사 필기시험이 어렵기 때문에,

일본여행 가면서 틈틈히 보려고 필기시험 기출문제지를 여행가방 캐리어 안에다가 넣었습니다.

이제 밖으로 나왔습니다.

바깥에서 기다리고 있고, 후배가 몇분 안되서 도착합니다.

일단 공항철도를 타야하기 때문에 공덕역으로 가야합니다.

공덕역으로 가서 공항철도를 타는데, 공항철도가 그래도 정말 좋습니다.

공항철도생기니까 서울역부근까지 가는데 진짜 얼마 안걸리는듯...

공항철도를 막상 탔는데, 1월 초순이라서 그런지 여행가려는 사람들의 눈이 많이 띕니다.

여러 감상을하며 인천국제공항까지 가려는데 이거도 의외로 시간이 꽤나 걸리더군요.

50분정도 걸렸습니다;;

제가 잘못 안 것 같습니다. 저번에 20분정도밖에 안걸렸는데 그건 김포공항까지의 거리때문에 그랬나봅니다.

인천국제공항 도착하고 내리니까 .....

우와 ~~ 진짜 엄청큼... ㄷㄷ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큰 장소가 있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으니 후배가 "아침 뭐먹을래요?" 하길래 그냥 간단하게 먹자고 말했는데

햄버거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햄버거 파는 곳 옆에 초코쉐이크가 보여서 저거 사먹자고 하니까 "안돼요!!" 라고 함 ㅠㅠㅠ

(이 시간에... 우리가 이렇게 여유만 부리지 않았더라도... 비행기는 놓치지 않았을 것이라고 후회를 한다..)

처음에는 비행기 타는 것까지 얼마 안걸릴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사람이 많다보니까 이것도 꽤 걸리더라....

쩝....

비행기 놓쳤다....

정확하게 떠오르지는 않았지만, 10시 30분 비행기였나?? 11시 비행기였던것 같기도 하다...

 

 

후배의 말을 들어보니....

우리가 당시 타려고 했던 비행기가 "티웨이항공"사의 비행기였는데....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처럼 고가항공사하곤 달리 "티웨이항공"은 저가항공사라서 승객을 끝까지

기다리지 않고 그냥 제시간이 되면 떠나버린다고 한다... Orz....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같은 고가항공사는 승객 1명이 안오면 그 승객1명이 올때까지 출발하지 않는다고 한다..

 

비행기 놓쳣을 때의 당시 내 스트레스도 컸지만, 후배의 스트레스 또한 컸을텐데 내가 비행기 놓쳣다고

후배에게만 뭐라고 한 것 같아서 여행 다녀온 이후에도 지금까지도 그것이 머리속에 남아있다.

여행계획도 후배가 다 고안했고, 나는 거의 공짜로 여행가다시피 하였는데...

나는 단지 따라가는 입장에 속하였을 뿐인데 아무것도 한 것도 없던 내가 후배에게 뭐라 할 자격도 없었던 것 같다.

솔직히 내가 비행기 놓쳤다고 너무 뭐라 했던 것 같아서 그런면에 대해서는 죄책감이 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이렇게 꿈과 같은 기회를 준 후배에게 감사하고 있으며, 나는 지금도 계속 생각한다.

처음에는 여행계획을 안좋게 시작하였지만, 남은 여행했던 날짜는 정말 내 추억에서 잊지못한 여행이였으며

이렇게 꿈같은 기회를 준 너에게 감사하고, 내가 반드시 사회에서 잘되어 두고두고 너에게 갚을 것이며

내가 나중에 사회에서 잘되어서 돈을 많이 벌고 하면 그때는 여행계획은 너가 고안을 하더라도...

금전적인 부분에서 만큼은... 절대로 너에게 민폐가 되지 않게끔 할 것이라고...

그리고 이런말도 했던가???

"햄의 안좋은 습관들 내가 나중에 1~2달 정도로 일정 잡으면, 그 버릇들 내가 다 뜯어고쳐줄테니 각오하세요!!" 

얼른 뜯어고쳐줬으면 좋겠다 ㅎㅎㅎㅎㅎㅎㅎ

나중에 내가 잘되서 1~2달 정도 여행계획을 세우면 항공비 포함해서 그 여행경비 다 내가낼게 ㅋㅋㅋㅋㅋ

posted by Evolution Effort

안녕하세요.

이번년도 1월에 아는 후배와 같이 해외여행을 다녀왔었습니다.

일본 홋카이도에 다녀왔고요, 일정은 8박 9일간 입니다.

후배 앙게루 홈페이지 주소 : http://angelist.co.kr

-여행 준비물-

1. 여권

2. 홋카이도 JR패스 (관광전용)

3. 개인상비약 (감기약, 멀미약 등등)

4. 옷 (춥거나 하지 않게 여러옷 챙겨오기)

5. 현금 (계획 하였던 금액 3만엔 정도)

6. 직류 변압기 (110V를 220V를 변환하기 위한 변압기, 폰 충전할 때 유용함 ㅋㅋㅋ)

7. 기타 등등....

 

사실 저는 후배와 같이 따라간 쪽에 속합니다.

모든 계획은 전부 후배가 고안하여 저에게 계획을 알려주었습니다.

여행에 나를 초대해준 앙게루한테 다시한번 베리베리 땡스 ~~ ^^

덕분에 잊지못할 추억으로 간직할 것 같음 ㅋㅋㅋㅋㅋ

지금도 생각하지만, 

그 때의 추억이 너무 강렬해서 다시 한번 가고싶다는 생각을 이맘쯤 겨울되면 진짜 자주 생각하게 됩니다.

평소에도 자주 생각하였지만, 겨울되면 유난히 더 많이 떠오릅니다.

반드시 제가 잘되서 나중에 여행도 많이갔으면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진심 많은 것을 보고 느끼게 된 8박 9일 여행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여행기를 쓰면서 언급을 하겠지만,

앙게루가 나중에 1~2달 여행계획 잡아서 제 버릇이나 안좋은 것을 싹다 뜯어고쳐준대요 ~~~ ㅎㅎㅎㅎㅎ

제가 고등학생때 일본 오사카로 수학여행을 갔다왔었는데, 그때는 5박 6일이였던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 이후 제가 성인이되어 처음간 여행이 이번에 쓰게되는 일본(홋카이도)여행 입니다.

 

1월 3일 직전인 1월 2일까지 여행가방(캐리어)에 모든 준비물을 넣고 3일을 기다렸습니다.

이제부터 차차 1일차 부터 쓰며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ㅎ


P.S : 내용이 부족하다고 여겨서 내용이 여행기 작성하는 동안 더 추가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안녕하세요.

새벽의 시간을 활용해 잠시 포스팅을 하네요.

이제 곧 비온 후에 날씨가 쌀쌀해진다고 하는데요.

제가 봤을때는 그닥.. 추위에 대한 믿음이 안간달까... 그렇습니다.

한 영하 25도 까지는 내려가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좀 "음... 조금 추워지는 것 같네??" 이런 느낌이라도 들죠...

저는 추위를 무지 안타요. 그래서 어지간히 기온이 내려가지 않는 한 추위라고 내색을 안해요.

하지만 여름에는 정 반대예요.

저는 여름이 되면 25도부터만 되더라도 온몸에서 땀이 흘러내리고 완전 제 몸이 녹아버릴 듯한...

그정도로 더위에 매우 약합니다... ㅠㅠ

그래서 가을/겨울쯤 되며 제가 날아다니는 이유 입니다.

사람마다 더위 많이먹는 사람도 있고 그러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또 겨울에는 추위를 마니타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러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날씨좀 추워졌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

좀 많이..... 영하 20도 이하로 좀... 내려갔으면...

posted by Evolution Effort

안녕하세요.

오늘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서 2015년 국가기술자격검정 시행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이제 이것으로 내년 계획 모든 것이 확실해졌습니다.

저는 내년 응시계획 100% 다 세웠습니다.

여러분들도 계획 잘세우셔서 시험에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토요일에 시험시행하지 마라.

니네 직장인들 농락하냐??
일부 종교인들 때문에 시험을 토요일에 시행하고 이런건 절대 안된다.

지인 직장인들 전부 토요일에 회사 나간다.

알고나 있는거냐??

내가 토요일에 회사 나가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국가기술자격 모든 종목 전부 일요일에 시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약에 국가기술자격을 토요일에 시행하려면 현재 회사에서 야근하고 있는 회사 문화부터 없애고 직장인 분들에게 부담주지 말아라.

야근 문화 , 토요일 출근 이런 풍토가 없어지지 않는 한 국가기술자격 토요일 시행은 말도안되는 소리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안녕하세요.

방금 전자산업기사 응시를 완료하고 그냥 집으로 다시 돌아가긴 뭐해서 바로 옆에 있는 

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 통칭 인천자격시험센터를 방문해보기로 하겠습니다.

먼저 원인재역에서 지도상으로 보면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이렇게 인천인력개발원 바로 옆에 산업인력공단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인천인력개발원에서 바로 사진찍으니까 저 멀리 공단이 보입니다.

이렇게 쳐다봤을 때, 인천자격시험센터는 그리 생각보다 시설이 크거나 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에는 어떤 빌라처럼 생겼구나... 생각했었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인력개발원을 나와서 한번 바로 옆의 인천자격시험센터로 가보겠습니다.

인력개발원 정문으로 나와서 조금만 바로 가다보면

쨔쟌~~~ ??

이렇게 바로 보입니다. 

근데 이쪽은 차가 다니는 주차쪽인 것 같아서 조금 더 돌아서 가야하나봐요.


이제 들어가는 입구가 나옵니다.

입구가 나오는데, 안에 사람들이 좀 많더라구요.

상시시험으로 인해서 조리기능사 시험을 준비하는 응시생들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제 안으로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ㅇㅎ.. 안에는 이렇게 생겼구나...

참 신기합니다. 처음에 봤을 때는 인천자격시험센터가 빌라처럼 생겼던데 막상 들어와보니 좀 넓긴 하네요.

저도 여기서 잠깐 물 3~4잔 먹고 그담에 화장실에서 손 씻고 한게 다입니다 ㅋㅋㅋ

이제 슬슬 저도 집으로 돌아가봐야겠네요.

인천자격시험센터가 어떻게 생겼나 한번 구경차 들려봤습니다.

이제 그럼 4회 실기 최종합격자 발표일에 다시한번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안녕하세요.

모처럼 간만에 인천에 다녀왔는데, 다녀오자마자 너무 피곤해서 뻗어버렷네요 ㅋㅋㅋ

진짜 엄청나게 먼 거리이긴 하네요 ㅎㅎㅎㅎ

전자산업기사 실기시험을 응시하러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을 다녀왔습니다.

저 이날 밤샛구요.

아침 일찍 출발하려고 일부러 잠도 안잤습니다.

제가 집에서 나왔을 때의 시간은 새벽 5시 30분 이였습니다.

1호선 급행열차 타서 부평역까지 가서 부평역에서 다시 인천지하철 1호선 타서 원인재역 까지 갔습니다.

제가 인천지하철을 처음 타봤는데 그냥 수수 하군요.

이때 제가 원인재역으로 나왔을 때가 7시 10~20분 조금 안된 시간이였습니다.

지하철 안에서 나오고 원인재역 로비로 가니까 안내판이 보였습니다.

인천인력개발원 바로 옆에 이게 웬일인지!!

바로 옆에 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가 있습니다!!!

여기는 조금 있다가 시험 끝난후에 들리기로 합시다!!

일단 이제 밖으로 나와서 인력개발원으로 가야겠죠???

날씨가 당시에는 조금씩 쏟아지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우산쓰면서 갔습니다.

갈때 승기천이라는 조그마한 강을 건너서 갔는데요. 그런 하천을 자유롭게 냅두는 것이

역시 자연에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승기천에 오리도 살더군요 ㅎㅎㅎㅎㅎ

이제 조금 더 가보니까 인천인력개발원 후문이 바로 나왔습니다.

인천인력개발원에서는 웬만한 모든 시험의 임차 시험장입니다.

여기 자체가 국가자격 시험장 입니다.

저는 일단 전자산업기사 시험을 응시해야 하니 위에 쓰여진 "참된기술인"관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가 시험장 입니다.

아직은 불이 안켜져 있어서 그저 조용합니다.

표지판을 보니까 그냥 강의실 ~~~호 라고 되어 있군요.

조금 후에 강의실 문이 열렸고 저는 재빨리 시험장 장비를 훑어봤습니다.

음... 테크트로닉스에... 파워는 늘 쓰던거고 신호발생기도 있고 ... ㅇ_ㅇ

8시 30분 조금 넘어서 감독관님께서 들어오셧고, 감독관님께서 전자기사/산업기사 합해서 이름을 부르시기 시작했습니다.

신분증가져가서 확인 받고, 비번호를 등에 달았습니다.

제 비번호는 11번을 받았지만, 산업기사는 11번이 비번호 1번 입니다.

전자기사는 테크트로닉스 있는 여기서 시험을 응시하고 전자산업기사는 바로 옆 강의실로 옮겨서

시험을 응시하게 된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자. 이제 이동을 합시다!!

이제 Warning!!! 사태가 벌어집니다 ~~ ^^

모르면 죽어야 하는 사태!!

이게 웬일이던가!! 오실로스코프가 테크트로닉스가 아니라 RIGOL 입니다 ~~~

와 처음에 리골 보고 속으론 당황 했어요 ㅋㅋㅋㅋ

당황하던것도 잠시, 이제 시험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제1과제인 회로스케치가 시작됩니다.

헐 ㅋㅋㅋㅋㅋㅋㅋㅋ

회로스케치도 죤나 어려울줄 알고 준비하고 갔는데 ......

..................... 어........

그냥 어이가 없었어요.... ㄷㄷ

회로스케치 시험이 1시간동안 끝낫고, 감독관님들께서 회로스케치를 채점하시는 5~10분동안 밖에서 시험장

밖으로 나와서 잠시 숨좀 들이쉬다가 다시 이제 들어왔죠.

이제 2과제 납땜이 시작되려고 합니다.

10시 쯤에 감독관님께서 납떔 2과제에 대해서 설명을 하시고 10분이 지나고 

10시 10분에 제2과제 시험시작을 선포하셧습니다.

저는 소자꼽기 10분정도, 납땜 소요시간은 1시간정도 걸렸고요.

1시간 10분정도만에 다 완성을 하였는데, 제가 리골을 처음다루다 보니까 파형은 나오는데 주파수나 V(p-p) 어떻게

확인해야하는지를 몰라서 계속 삑삑 눌러보기만 햇네요 ㄱ-.....

만약 오실로스코프가 테크트로닉스였다면 그냥 측정도 5~10분만에 다하고 걍 나왔을 듯 ... ㄱ-

30분동안 리골 오실로스코프 버튼만 계속 삑삑 눌러대다 -0-;;;;

어느정도 리골이 손에 익으니까 이제 파형 하나 그리고 감독관님께 확인을 받고 3번을 반복하였습니다.

TP1 부터 TP4까지 전부 감독관님께 일일이 파형 검사 받고, 그리기까지 전부 완료 하였습니다.

2번째로 완동작 동작검사 받고 나왔습니다.


자!!!

이제 시험지에 나온 사항을 총 정리해봅시다.

시험사항

1. 표준시간 : 4시간 30분 (연장 30분 추가 해서 5시간까지 시험시간 가능)

2. 제1과제 회로스케치에서 50% 이상 받지 못할 시 채점대상에서 제외됨의 유의 (실격)

3. 제2과제에서 기판에 소자를 균형감 있게 배치하고 가변저항과 TP를 가장자리에 배치할 것 (점수 포함)

4. TP1 ~ TP4까지 하나하나 그리며 감독관님께 확인 검사를 받을 것!

5. 만약 연장시간을 사용시 30분을 사용가능하지만, 연장시간을 사용할 때마다 10분마다 2점씩 감점한다.

6. 원래 파형의 20% 이상 벗어나면 실격처리 한다.

7. 만약 회로도가 틀렸다면 옳게 수정하여 동작이 되도록 하시오.

8. 감독관에게 최종 측정검사를 받은 이후에는 수험자 개인 기판을 일체 수정할 수 없음.

   최종 측정검사를 완료한 후에는 기판을 바로 감독관에게 내야함. (기판 수정 절대 불가)

   (좀 더 깔끔하게 한다거나 / 납 몇개가 세모모양인데 동그랗게 수정한다던가)

9. 수험자가 장비를 다루는데 현저히 미숙하거나 망가뜨릴 우려가 있는 경우, 감독관들의 협의 하에

    수험자를 실격처리 시킬 수 있음.


나올 때 2층에 시험본부가 보이길래 한장 찍습니다.

시험 끝나고 밖에 나오니까 날씨가 무지 맑네요.

나오니까 날씨가 맑고 좋아서 몇장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공학관 저기 보이면 국가자격 인증시험장 팻말이 보이길래 한번 다가가 보았더니!!!!

허걱스???!!!

뭔가 익숙한 실루엣이 보이죠???

익숙한 자격의 실루엣은 여러분만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ㅇ_ㅇ

전자계산기기사 공식 인증 시험장 팻말은 저도 처음봅니다.

저도 좀 놀랬습니다.

그리고 좀 더 찍어보고자 인천인력개발원 정문 쪽으로 가봤습니다.

폴리텍 같은 곳과 마찬가지로 여기도 인력개발원 자체가 국가자격 시험장 입니다.

밝을 때 찍으니까 굉장히 좋군요.

저는 이제 여기까지 하고 인천인력개발원 바로 옆에 있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자격시험센터 본진으로 향하도록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인천와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저기서 사진한장 찍고 싶었는데 찍어달라고 말할 사람이 없더군요...

동작시키고 저혼자 나와있어서... 그런지 그럴 수도 있어요.

단풍이 만개한 나무를 보며, 여기까지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바로 옆의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자격시험센터 방문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posted by Evolution Effort

2014년 정기 기능사 4회 실기 시험 최종합격자 명단 입니다.

본인이 응시한 종목 : 전자출판기능사

수험번호 : 01200422

http://www.q-net.or.kr/anc/hp_list/PL2014285039_2.list.jsp

 

posted by Evolution Effort

흠....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제가 이런주제로 인하여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여자친구 문제 관련 입니다...

요즘 주위분들이 여자친구 문제에 대해서 많이 얘기를 꺼내시더라고요...

저는 그닥 관심이 없는데...

왜 사귀는 여자친구도 없느냐고 주위에서 뭐라 하다보니까...

이 문제가 조금 관심있게 여겨지는 그런문제인가??? 싶을 정도로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여자친구 사귀기를 꺼리냐 하면요....

저는 일단 이뤄야 할 것과 꿈이 있습니다.

그것은 물론 집안의 부흥이 될 수도 있고 제 자기개발의 이유도 될 수 있고 개인적으로 사회에

높은 자리에 올라가기 위한 노력의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제가 일단 명목적으로 이루고 싶은 것은

1. 집안의 부흥 (어렵게 자랐기 때문에 가난을 끊고 집안의 부흥을 이루어내어 풍요롭게 살기 위함)

2. 공학 박사 학위(Ph.D) 취득하기

3. 국가기술자격 기술사 (Professional Engineer) / 기능장 (Master Cfraftsman) 타이틀 달기 (자격취득)

   기술사 종목 : 산업계측제어기술사 / 건축전기설비기술사 /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 

   기능장 종목 : 전기기능장 / 전자기기기능장 / 정보통신설비기능장

4. 노력하여 사회에 높은자리에 서기

일단 대략으로 따졌을 때 이 정도 입니다.

위의 4가지만 하더라도 절대 단기간에 되는 것들이 아닙니다.

이뤄야 할 꿈과 하고 싶은 것이 많기에 여자친구 사귀는 문제에 대해서는 좀 예민하게 받아들여집니다..

일단 여자친구 생기면 여자친구에게만 모든 것을 투자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돈도 엄청 들구요... 근데 저같은 경우는 쓰는 돈도 얼마 없어요;;;;;

남을 위해서 쓸 수 있는 돈도 거의 많지 않구요....

휴일 시간도 할애하기 어렵고요...

저는 지금도 토요일/일요일 되면 어김없이 시험을 응시하러 시험장으로 향합니다.

제 블로그를 여러번 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아니, 위의 내용들을 보기 전에 기본적으로 제 스스로에게도 이런 질문을 던져요.

1. Q) 너 돈 많아??  A) NO....

2. Q) 너 자동차 있어??  A) NO....

3. Q) 너 통장에 5억 이상 있어?? A) NO....

4. Q) 너 학력 좋아??  A) NO....

5. Q) 너 꽃미남이야??  A) NO....

6. Q) 너 미래가 확실하고 보장되어 있어??  A) NO....

 

저는 위의 6가지 조건을 미루어 봤을 때, 여자친구 사귈 만한 조건이 절대 아닌데;;;   

주위분들께서는 왜 저에게 여자친구 관련 질문을 하는지 당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제 지도교수님께서도 사귀는 여자 있느냐고 물어보시고;;;;

진짜 당황했네요;;;; 

 

설사 생긴다고 해도 이런질문 하나 던져 볼게요.

Q) 상대 여자분도 분명 부모님에게 귀하게 자랐을텐데 당신도 누군가의 귀한 자녀분 이신데...

    왜 저같이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사람이랑 사귀려고 해서 스스로 고통 받으려고 하시나요??

 

이 질문만 봐도 충분히 답 나왔다...

내 스스로 생각해도 이미 사회적으로 잘 나간 사람과 사귀는 것이

여자분에게도 훨씬 고통도 덜하고 편하고 좋다.

 

그닥...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겠죠..??

그냥 제 살던대로 꾸준히 열심히 살면 되겠죠....

 

 

언제나 노력하는 주인장 입니다 ~~ ^^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

posted by Evolution Effort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ㅠㅠ

오늘 2014년 정기 기능장 56회 / 2014년 정기 기능사 4회 실기 시험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저는 전자출판기능사 종목을 응시했었죠..

먼저 수험표 입니다.

그리고 시험장에서 받은 비번호 입니다.

왼쪽 가슴에다가 달고 시험을 응시하게 됩니다.

제 비번호는 11번 입니다.

일단 결과는 합격으로 떴습니다 ㅠㅠ

제가 전자출판기능사 필기를 응시 했을 때가 작년 기능사 2회 시험 때였습니다.

전자출판기능사 종목 자체가 수험서도 아에 없습니다.

수험서가 전부 절판되어버려서 못구합니다~~~

알아서 공부하세요~~~

그냥 자기가 알아서 공부해야 됬었는데...

우여곡절 끝에!!!!!

최종합격 하였습니다 으아아아 기뻐라 ㅠㅠ

일단, 전자출판기능사 실기시험은 전국에서 몇군데 없습니다.

서울에는 서울상설시험장/폴리텍강서대학 이렇게 두군데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서울공고 에서도 시행을 한대요.

제가 9월 21일에 시험을 봤는데, 근데, 좀 실기시험 시행하는 도중에 일이 좀 터졌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시험장에서 겪으신 해당 당일에 겪으신 사람만 압니다 ~

실기시험에 대해서는 위의 어딘가에서 민감하게 반응할테니 여기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 

 

여러여러 일이 있었고, 자격증 발급받으러 이번에는 서울남부지사에서 발급을 받았습니다.

역시 막상 발급받으니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전자출판기능사(6791) - Craftsman Desktop Publishing

하... 이제 남은 시험 마무리도 잘 해야 하는데...

또 기회가 되면 포스팅 하겠습니다.

시간이 없다보니 포스팅할 기회는 그닥 많이는 없네요 ㅠ

※ 전자출판기능사 실기시험에 관련된 질문은 일절 받지 않습니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