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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회로는 시험보면서 진짜 잘해야 하는듯

전기기사 부분에도 도움이 되니까요..

전자회로 잘하면, 전기기사에서 회로이론 및 제어공학 일부분이 수월하고

다른 전자분야 자격의 논리회로가 수월 합니다.

회로이론 및 제어공학 <ㅡㅡ> 전자회로 <ㅡㅡ> 논리회로


딱 이정도 위치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자회로 잘하면 정말 도움됩니다.

회로이론 에서 파고율, 실효값 이런거 다 전자회로에서 기반으로 나오는겁니다.

혹시라도 이런 개껌으로 주는 문제가 나온다면 틀리면 안되잖아요...


그래도 여태까지 저는 시험보면서 전자회로 과목 관련해서는 반드시 평균 이상은 나왔었습니다.

전자회로 때문에 과락나거나 그랬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진짜 잘해두면 도움 많이 됩니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시간이 지나니 잠시 주절주절 해봅니다 ㅡㅡ;;


제가 1,2회를 전기기사 응시하다가 다 떨어졌는데 그냥 잠시 주절주절 해봅니다.


1. 전기자기학

개노답 씨발 ㅡㅡ;; 이게 제일 최악임 ㅇㄱㄹㅇ

이거 공식 외워도 안됨. 이거를 이론위주로 맞춰야 한다고 말한 사람은 대체 정체가 머임??

이거 하면서 진짜 여러번 볼펜 집어 던졌음..

진짜 여러번 마음 다잡고 계속 연습장에 공식써가며 외웠는데도 볼펜을 던지는 ㅈㄹ같은 광경이 연출됨.

공식 외우면 뭐해 계산 못하면 틀리는데 ㅡㅡ;;


2. 전력공학

전력공학은 이론에서 외워야 하는 부분이 좀 있는 편임

그래도 그나마 덜 부담을 느끼는 과목

나는 암기형이니까...


3. 전기기기

전기자기학과 더불어 과락만 면하자고 누차 걱정하는 과목이다.

그래도 전기자기학 보단 덜하는데 그래도 헬이야 ㅡㅡ;;


4. 회로이론 및 제어공학

전자회로 해보신분??

전자회로에서 RLC 잘했다면 회로이론은 거의 절반이상은 얻어먹고 가는거임.

전자회로 부분에서도 어느정도 나오는 편이라서 그래도 무난한 과목이다.

제어공학은 시퀀스 회로 같은 내용이 나오는데 그래도 좀 괜찮은 편이야

다른과목에 비해서 제일 괜찮은거임 이게 그나마....


5.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판단기준

그냥 외워라 모조리 싹 다

그러면 고득점 맞는다. 말이 필요 없다. 법령에서 문제를 조금 꼬아내도 다 맞출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요령없이 외우지 말고 연계해서 잘 외우라는 뜻임.

공식 요구해서 푸는문제도 몇문제 나오는데 이미 과락주려는 과목이 전기자기학 / 전기기기

2개나 있는데 법령마저도 그리 내지는 않음.


필기만해도 진짜 뒤질듯한 느낌임.

2,4,5과목에서 고득점 받는 방법외엔 방법이 없어;;;;

posted by Evolution Effort

이번엔 꼭 붙어야 한다.

시부랄 이번에 못붙으면 다음이 없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시부랄 위험물기능사 떨어졌지만 그래도 화학공부 처음한 것 치고는 많이 맞혔기 때문에

이 지식잃지 않기위해서라도 다른데에 이 지식을 써먹는게 중요할 것 같다.

다른 종목을 해야 할 것 같음.

위험물은 5회때 다시한번 도전하는 한이 있더라도 위험물 공부하면서 얻은 지식을

다른 시험에서 써먹어야 함 그게 중요함.

지금 이럴 시간이 없음 ㅡ,ㅡ

posted by Evolution Effort

안녕하세요.

5월 14일부터 시작한 다이어트가 어느새 시간이 지나 지금을 기점으로 2달째를 맞고 있습니다.

이번 다이어트 기간은 6월 14일부터 7월 14일까지이며 마찬가지로 기초운동과 식단조절을 위주로 하였습니다.

지난 다이어트 기간이였던 5월 14일부터 6월 14일까지는 4kg 감량에 성공하였고

이번 다이어트 기간인 6월 14일부터 7월 14일까지는 3kg 감량에 성공하였습니다.


(5월 14일 당시) 다이어트 시작 전 몸무게 : 80kg

7월 14일 기점 현재 몸무게 : 73kg


잘하면 정말로 여름중에 70kg까지 10kg 정도 감량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량이 되면 65 ~ 68kg 정도까지 빼고, 앞으로 몸무게는 65 ~ 70kg 대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80kg 였던 때처럼 배가 ㅈㄴ 나오면 나태해보이고 보기 싫잖아요 ㅋㅋㅋ

다음 다이어트 기간은 7월 14일부터 8월 14일 까지 입니다.

또 1달 열심히 감량 해보겠습니다  ~ ~


posted by Evolution Effort

- 다이어트 기간 -

2015년 5월 14일 ~ 6월 14일 까지

체중 측정 결과 : 76kg

80kg에서 시작하였던 몸무게가 76kg 으로 4kg  감량에 성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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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시작 당시 기존 몸무게 : 80kg

6월 14일 측정 결과 : 76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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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에 다시한번 몸무게를 측정하는 날이 올텐데 그 때도 기분이 좋았으면 좋겠다.

아자아자 힘내자 !!

posted by Evolution Effort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ㅋㅋㅋ

요즘에 제 살이 너무많이 찐 것 같아서 1달 전부터 다이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기간은 5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 3달간이며,

지금 80kg하는 몸무게를 최대 65kg까지 줄여보려고 합니다.

65kg은 언제까지나 최대 뺄 수 있으면 그리 빼려고 정해놓은 몸무게이지 꼭 65kg까지 뺀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한 68kg정도까지만 빼도 감지덕지 할 것 같아요 ㅎㅎㅎ


다이어트 기간동안 야식 일절 금지, 인스턴트 음식 일절 금지, 폭식 금지, 물론 핏짜, 치킨같은거도 일절 금지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는 절대 아닙니다.

굶는 다이어트는 건강에 오히려 해롭기 때문이죠. 먹긴 먹되, 적게 먹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하루에 무조건 1~2끼로만 생활하도록 합니다.

하지만 그 1~2끼로도 정해진 양보다 절반의 수준으로만 먹도록 합니다.

그리고 기초 체력도 없으니, 싯업, 푸시업, 스쿼트 운동을 꾸준히 해주도록 합니다.


다이어트 하는 겸, 기초운동으로 체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이고, 가슴에 근육과 배에 王자 한번 가져보고 싶네요.

자기관리 겸 하는 것입니다. 전문적으로 헬스 트레이너에게 운동 가르침 받고 그런거 아니에욬ㅋㅋㅋㅋ


posted by Evolution Effort

안녕하세요.

2015.04.18 ....

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바로 당일입니다.

제가 공무원 시험에 접수한 것은 아니지만,

다들 공무원에 합격하려고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며 어떻게 보면 안타까운 마음을 갖게 됩니다.

네. 맞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정말로 정년이 보장되고 모든 걱정을 벗어나게 해줄 방법은 공무원이 되는 것 외엔 방법이 없습니다.

여기서 "모든 걱정" 이라 하는 것은 일자리의 취업문제와 정년문제,

그리고 금전적인 문제와 자신의 거취문제등 금전적인 문제와 모든 생활에 관한 것을 포함합니다.

이런 문제를 다 해결할 방법은 공무원 외엔 방법이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런 사정을 너무 잘 알고있기에 그리고 모든 걱정에서 해방되고자 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시에 이런 생각을 합니다.

"진짜 이 나라는 기술을 등한시 하는구나... 진짜 여러가지 상황을 종합해 볼 때, 망조가 단단히 꼈구나..."

저는 공학계열이지만 저조차도 지금은 이런생각이 듭니다.

"나도 언젠가 취업을 하게 될텐데 고작 몇십년 회사를 위해 이용당하다가 결국은 토사구팽처럼 버려지게 되어

정년도 보장받지 못한 채 죽을 때까지 노후를 걱정하며 살게 되는 것은 아닐까.."


주변 사람들이 많은 조언을 해주셨어요. 

조언은 이런 내용이였습니다.

"너는 아직 가능성이 존재하며 그 가능성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너의 미래가 180도 바뀔 것이다.

뚜렷하게 목표를 가지고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가라. 공학계열로 가게되면, 꼭 성공해서 미국으로 떠나라.

그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대기업은 평균 나이 40세만 되도 조기은퇴감인거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하지만 저라는 인간 자체가 기계처럼 일만하면서 살라고 태어난 것은 아니잖아요.

저도 모든걱정에서 해방되면서 살고 싶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런마음은 당연히 갖고 있잖아요.

어떻게든 잘되기 위해 석사과정도 하고 있고 후에 박사과정도 할거고 그리고 전기기술사 자격증과 기능장 자격또한

모든 것을 다 건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그런 노력들이 전부 부질없게 된다면 제가 나중에 40대 50대가 되었을 때,

저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저도 제 스스로의 본능으로는 공무원을 원하고 있습니다.

정년 다 주어지지, 안정적인 수입 보장되지, 합격하고 일단 발탁만 되면 모든걱정도 해방되고 편안하게 맞이하여 주시는

부모님...  이러한 조건을 거절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걸요??



저는 어떻게 보면 엄청나게 도박을 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시기에 "개천에서 용난다" 라는 속담을 저는 믿어야 할까요??

제 스스로도 무섭기도 합니다. 공학계열로 가서 저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제 스스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여러 생각속에서 많은 생각을 하며 잠을 청하게 됩니다.


9급 공개채용시험 응시하신분들 너무 경쟁률이 치열하기에 합격을 기원한다는 말씀은 못드리겠지만

이 말씀은 드릴 수 있습니다.


어떻게든 꼭 성공하셔서 어떻게든 스스로 이 상황을 타개하시기 바랍니다.

힘내시고 꿈을 이루시게 될 그날까지 도전을 멈추지 마세요!!

posted by Evolution Effort

안녕하세요.

필기 합격자 발표일입니다.

정식으로 합격하였다고 떴습니다.

여담인데....

전자산업기사 하고 비교해보니까...

전자산업기사 합격률이 바닥을 치더만.... 17% ;;;;; 장난하나 ;;; 왜이렇게 어려워;;;;

과목면제 안받았으면 진짜.... ㅡㅡ 어떻게 되었을지....


실기나 준비하러.....


posted by Evolution Effort

안녕하세요.

3월 8일에 치러진 기사 시험을 응시하고 왔습니다.

이번에는 용산공업고등학교에서 응시하였으며, 과목면제자 전형으로 시험을 응시했습니다.

시험장에 가보도록 하죠!!

용산공업고등학교는 4호선 신용산역 / 1호선 용산역 부근에서 도보 5분정도 걸어가면 나옵니다.

용산공업고등학교에서 시험치르는 것은 이번이 2번째 입니다.

작년 겨울에 치러진 정기 기능사 1회 시험도 여기서 응시했었습니다.

2014년 정기 기능사 1회 (필기) - 전자기기기능사 / 전자계산기기능사

기능사 시험에 이어서 기사 시험도 여기서 응시하였습니다.

이제 내부로 들어가 볼까요?

이렇게 팻말이 꼽혀져 있습니다.

1시 30분 부터 시험이 시작되었고,

저는 과목면제자 전형으로 시험을 응시하였습니다.

제가 1과목 전자회로 문제보니까 기사 시험보다도 어렵더군요....

면제받길 잘한 것 같습니다.

과목면제자 전형이라서 원래 2시간동안 시험을 응시할 것을 1과목을 뺀 시간 즉, 1시간 30분동안 응시하였고,

절반인 45분만에 답안지 내고 바로 퇴실하였습니다.


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큐넷) 에서 오후 6시에 가답안이 나왔습니다.

가답안을 채점한 결과!!!!

제2과목 : 디지털공학 => 55점

제3과목 : 마이크로프로세서 => 75점

제4과목 : 프로그래밍언어 => 90점   

총합 : 220점, 평균 73점, 과락 無, 가답안 결과 필기 합격


이젠 실기가 고민이네요...

실기가 좀 마니 어려워서.....

실기가 잘 될지 모르겠네요.....

일단 필기시험은 합격된 결과로 마치겠습니다.

물론, 필기 합격자 발표일 (3월 20일)에 다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