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1. 01:12
[시끌시끌] 잡담/주절주절..
안녕하세요.
새벽의 시간을 활용해 잠시 포스팅을 하네요.
이제 곧 비온 후에 날씨가 쌀쌀해진다고 하는데요.
제가 봤을때는 그닥.. 추위에 대한 믿음이 안간달까... 그렇습니다.
한 영하 25도 까지는 내려가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좀 "음... 조금 추워지는 것 같네??" 이런 느낌이라도 들죠...
저는 추위를 무지 안타요. 그래서 어지간히 기온이 내려가지 않는 한 추위라고 내색을 안해요.
하지만 여름에는 정 반대예요.
저는 여름이 되면 25도부터만 되더라도 온몸에서 땀이 흘러내리고 완전 제 몸이 녹아버릴 듯한...
그정도로 더위에 매우 약합니다... ㅠㅠ
그래서 가을/겨울쯤 되며 제가 날아다니는 이유 입니다.
사람마다 더위 많이먹는 사람도 있고 그러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또 겨울에는 추위를 마니타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러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날씨좀 추워졌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
좀 많이..... 영하 20도 이하로 좀... 내려갔으면...
'[시끌시끌] 잡담 >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몰랐어요?? (2) | 2014.12.13 |
---|---|
2015년 국가기술자격 시행계획 공고에 따른 나의 시험 계획 (0) | 2014.12.03 |
2015년도 국가기술자격검정 시행계획 (2) | 2014.11.25 |
여자친구 문제와 나의 꿈에 관하여... (4) | 2014.10.24 |
2014년 정기 기사 4회 필기 시험 집행결과 보고 느낀점 (0) | 2014.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