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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 시험을 준비 할 때,

건축기계설비기술사 종목과 공조냉동기계기술사 종목은 보통 같이 준비한다고 한다.

지금 내가 쓰려 하는 공학 석사학위논문의 분야는 전기재료ㆍ전기화학 쪽이고, 

전체적으로 봤을 때의 분야는 전기분야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나같은 경우는 전기분야 논문을 쓰게 되면, 국가기술자격증 전기기사/전기공사기사 종목은 반드시 있어야 하고

전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계분야의 공조냉동기계기사 종목과 공조와 관련있는 건축설비기사 종목도 같이 하게 된다.

그리고 나도 기술사 종목은 시험을 응시해서 최종합격 까지 할 목표를 갖고 있다.

전기재료의 성격을 갖고 있는 (구)전기기술사(전기재료) => (현)전기응용기술사

그리고 전자분야의 (구)전자기술사(계측제어) => (현)산업계측제어기술사

그리고 향후에 (구)기계기술사(냉난방및냉동기계) => (현)공조냉동기계기술사 종목과

(구)건축기술사(건축기계설비) => (현)건축기계설비기술사 종목도 생각을 갖고 있다.


다 전기분야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종목들이고 항상 늘 염두해 두고 있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박사학위와 기술사 자격을 전부 다 이루어내고 싶다.

학계로는 공학 박사학위와 산업계의 박사학위라고도 불리우는 기술사 자격증이 있다면

일단 명목적으로 이루어낼 것은 남부러울 것이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지금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15년 정기 기술사 105회 필기시험을 접수중에 있다.

응시자격을 만족시키는 것 부터가 가장 힘들다는 기술사 종목이다.

나는 언제쯤에 기술사 종목에 도전하게 될 때가 올지....


그리고 기술지도사(전기ㆍ전자) 종목도 취득하고 싶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1. 러브라이브 삽입곡 - Snow Halation

2. 혁명기 발브레이브 OP - Preserved Roses (T.M.Revolution / 水樹奈々 )

3. 어떤과학의 초전자포S OP - Sister's Noise  (Fripside) 

4.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ED - Days of DASH!  (鈴木このみ)

5. TRANSMIGRATION -  水樹奈々

6. YOU & ME - 田村ゆかり (Feat.Motsu)

7. 마시로색 심포니 ED - 수채캔디

★ Animelo Summerlive 에서 나왔던 곡을 대거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추후 더 추가 될 수 있습니다.

 

-2015.01.19 업데이트 완료-

posted by Evolution Effort

ㄷㄷㄷㄷ;;

전자기기기능장 실기시험 방법이 일부 변경되었습니다.

1. 기존의 패턴설계(수작업)를 OrCAD 등 전자캐드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도면 작성하는 과제로 변경.

=> 1교시의 회로스케치도 반드시 OrCAD 활용해서 회로도 출력까지 했어야 했었는데, 패턴설계까지 OrCAD 작업이 추가됨

으로써, 전자캐드기능사 자격을 반드시 거쳐야만 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전자캐드기능사 종목을 취득한 사람은 전자기기기능장의 회로스케치와 패턴설계를 무조건 해낼 것입니다.

하지만 전자캐드기능사를 취득하지 않은 사람은 OrCAD를 활용한 패턴설계 작업에 매우 어려움을 느낄 것입니다.

왜냐하면 현재 전자캐드기능사 종목도 패턴설계 제대로 출력 못해서 실격당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에는 2교시 패턴설계 작업때, 실격당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전자기기기능장 도전하시는 분들이 보통 40~60대 분들인 것이 보통인데다가

이분들은 거의 전자캐드프로그램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현재 전자기기기능장 도전하시려는 응시자께서는 만약 전자캐드기능사 자격이 없으시다면, 

먼저 전자캐드기능사 먼저 응시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안그러면 OrCAD를 활용한 패턴설계를 이겨낼 방법이 없습니다. 

이것으로 인해서 전자캐드기능사 소지자가 늘어나는 것은 물론이고, 시험도 어려워 질 것 같네요...

전자캐드기능사 종목에서 전자기기기능장 회로스케치와 패턴설계를 평가하신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3교시 : 고장점 수리 및 회로조립작업

대표적으로 브레드보드를 사용하는 시험은 산업인력공단의 전자기사 종목과 전파진흥원 종목의 무선설비기사/산업기사

정도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평가방법 변경으로 인해 전자기기기능장 시험도 브레드보드 활용한 시험으로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PCB 회로조립과 납땜이였는데 납땜공구를 안챙겨도 되기때문에 어쩌면 더 편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전자기기기능장은 PCB 납땜때도 그렇지만, 기본 IC가 10개가 넘습니다.

전자기사/무선설비(산업)기사 에서 쓰는 보드보다 좀 더 큰것을 준비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브레드보드 사용한 시험을 아직 응시해본적이 없어서 보드가 더 쉬운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

워낙 납땜을 기계처럼 해댔기 때문에 저는 납땜이 더 편했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제가 보드를 안해봤기 때문에 보드를 막상 접한다면, 보드가 더 쉽다고 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빨리 보드 다뤄보고 싶습니다 ㅎㅎ;;;;

전자기기기능장 응시하시는 수험자 여러분 OrCAD 작업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열심히 준비하셔서 최종합격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posted by Evolution Effort

규칙을 모르셧나요???

방법을 모르셨나요???

공부방법을 모르셨나요???

방법이 있습니다.

그 방법을 알 때까지 죽으시면 됩니다.

그러면 언젠가 해내실 수 있습니다.

 

몰라요???

모르면 죽어야죠....

posted by Evolution Effort

안녕하세요.

내년에 시험응시 계획에 대해서 일단 올립니다.

일단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공지한 계획에 따르면... 이렇습니다.

저는 이렇게 응시를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한가지 말씀드립니다.

저는 2015년 정기 기능사 1회 필기시험은 응시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시간이 안되어서가 아니라, 응시할 종목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말씀드립니다.

저는 일부 기능사 2종목과 기능장 시험을 제외하면, 납땜공구를 사용하는 모든 종목을 다 취득하였습니다.

내년 시험에 납땜을 하는 나머지 기능사 2종목을 전부 취득할 생각 입니다.

기능장 시험도 납땜을 하지만, 기능장 종목은 제가 응시자격이 안되기 때문에 제외했습니다 ㅠㅠ...

납땜은 이미 프로수준입니다. 납땜은 내년에 확실히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안녕하세요.

일단 1월 2일까지 여행준비를 끝마쳤으니 가야겠죠??

하지만 그전에!!!

2014년 정기 기능사 1회 (필기) - 전자기기기능사 / 전자계산기기능사 접수 하고가도록 하겠습니다.

원서접수하는데 딱 5분만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ㅎㅎㅎㅎ

되도록이면, 접수는 미리 하고 싶었는데, 1월 3일부터 한다고 나왔으니까 이 점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었습니다.

아침 9시에 시작된 2014년 정기 기능사 1회 필기 접수....

5분만에 전자기기기능사 / 전자계산기기능사 접수 후딱 끝내버리고 바로 집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전자기기기능사 필기시험이 어렵기 때문에,

일본여행 가면서 틈틈히 보려고 필기시험 기출문제지를 여행가방 캐리어 안에다가 넣었습니다.

이제 밖으로 나왔습니다.

바깥에서 기다리고 있고, 후배가 몇분 안되서 도착합니다.

일단 공항철도를 타야하기 때문에 공덕역으로 가야합니다.

공덕역으로 가서 공항철도를 타는데, 공항철도가 그래도 정말 좋습니다.

공항철도생기니까 서울역부근까지 가는데 진짜 얼마 안걸리는듯...

공항철도를 막상 탔는데, 1월 초순이라서 그런지 여행가려는 사람들의 눈이 많이 띕니다.

여러 감상을하며 인천국제공항까지 가려는데 이거도 의외로 시간이 꽤나 걸리더군요.

50분정도 걸렸습니다;;

제가 잘못 안 것 같습니다. 저번에 20분정도밖에 안걸렸는데 그건 김포공항까지의 거리때문에 그랬나봅니다.

인천국제공항 도착하고 내리니까 .....

우와 ~~ 진짜 엄청큼... ㄷㄷ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큰 장소가 있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으니 후배가 "아침 뭐먹을래요?" 하길래 그냥 간단하게 먹자고 말했는데

햄버거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햄버거 파는 곳 옆에 초코쉐이크가 보여서 저거 사먹자고 하니까 "안돼요!!" 라고 함 ㅠㅠㅠ

(이 시간에... 우리가 이렇게 여유만 부리지 않았더라도... 비행기는 놓치지 않았을 것이라고 후회를 한다..)

처음에는 비행기 타는 것까지 얼마 안걸릴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사람이 많다보니까 이것도 꽤 걸리더라....

쩝....

비행기 놓쳤다....

정확하게 떠오르지는 않았지만, 10시 30분 비행기였나?? 11시 비행기였던것 같기도 하다...

 

 

후배의 말을 들어보니....

우리가 당시 타려고 했던 비행기가 "티웨이항공"사의 비행기였는데....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처럼 고가항공사하곤 달리 "티웨이항공"은 저가항공사라서 승객을 끝까지

기다리지 않고 그냥 제시간이 되면 떠나버린다고 한다... Orz....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같은 고가항공사는 승객 1명이 안오면 그 승객1명이 올때까지 출발하지 않는다고 한다..

 

비행기 놓쳣을 때의 당시 내 스트레스도 컸지만, 후배의 스트레스 또한 컸을텐데 내가 비행기 놓쳣다고

후배에게만 뭐라고 한 것 같아서 여행 다녀온 이후에도 지금까지도 그것이 머리속에 남아있다.

여행계획도 후배가 다 고안했고, 나는 거의 공짜로 여행가다시피 하였는데...

나는 단지 따라가는 입장에 속하였을 뿐인데 아무것도 한 것도 없던 내가 후배에게 뭐라 할 자격도 없었던 것 같다.

솔직히 내가 비행기 놓쳤다고 너무 뭐라 했던 것 같아서 그런면에 대해서는 죄책감이 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이렇게 꿈과 같은 기회를 준 후배에게 감사하고 있으며, 나는 지금도 계속 생각한다.

처음에는 여행계획을 안좋게 시작하였지만, 남은 여행했던 날짜는 정말 내 추억에서 잊지못한 여행이였으며

이렇게 꿈같은 기회를 준 너에게 감사하고, 내가 반드시 사회에서 잘되어 두고두고 너에게 갚을 것이며

내가 나중에 사회에서 잘되어서 돈을 많이 벌고 하면 그때는 여행계획은 너가 고안을 하더라도...

금전적인 부분에서 만큼은... 절대로 너에게 민폐가 되지 않게끔 할 것이라고...

그리고 이런말도 했던가???

"햄의 안좋은 습관들 내가 나중에 1~2달 정도로 일정 잡으면, 그 버릇들 내가 다 뜯어고쳐줄테니 각오하세요!!" 

얼른 뜯어고쳐줬으면 좋겠다 ㅎㅎㅎㅎㅎㅎㅎ

나중에 내가 잘되서 1~2달 정도 여행계획을 세우면 항공비 포함해서 그 여행경비 다 내가낼게 ㅋㅋㅋㅋㅋ

posted by Evolution Effort

안녕하세요.

이번년도 1월에 아는 후배와 같이 해외여행을 다녀왔었습니다.

일본 홋카이도에 다녀왔고요, 일정은 8박 9일간 입니다.

후배 앙게루 홈페이지 주소 : http://angelist.co.kr

-여행 준비물-

1. 여권

2. 홋카이도 JR패스 (관광전용)

3. 개인상비약 (감기약, 멀미약 등등)

4. 옷 (춥거나 하지 않게 여러옷 챙겨오기)

5. 현금 (계획 하였던 금액 3만엔 정도)

6. 직류 변압기 (110V를 220V를 변환하기 위한 변압기, 폰 충전할 때 유용함 ㅋㅋㅋ)

7. 기타 등등....

 

사실 저는 후배와 같이 따라간 쪽에 속합니다.

모든 계획은 전부 후배가 고안하여 저에게 계획을 알려주었습니다.

여행에 나를 초대해준 앙게루한테 다시한번 베리베리 땡스 ~~ ^^

덕분에 잊지못할 추억으로 간직할 것 같음 ㅋㅋㅋㅋㅋ

지금도 생각하지만, 

그 때의 추억이 너무 강렬해서 다시 한번 가고싶다는 생각을 이맘쯤 겨울되면 진짜 자주 생각하게 됩니다.

평소에도 자주 생각하였지만, 겨울되면 유난히 더 많이 떠오릅니다.

반드시 제가 잘되서 나중에 여행도 많이갔으면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진심 많은 것을 보고 느끼게 된 8박 9일 여행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여행기를 쓰면서 언급을 하겠지만,

앙게루가 나중에 1~2달 여행계획 잡아서 제 버릇이나 안좋은 것을 싹다 뜯어고쳐준대요 ~~~ ㅎㅎㅎㅎㅎ

제가 고등학생때 일본 오사카로 수학여행을 갔다왔었는데, 그때는 5박 6일이였던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 이후 제가 성인이되어 처음간 여행이 이번에 쓰게되는 일본(홋카이도)여행 입니다.

 

1월 3일 직전인 1월 2일까지 여행가방(캐리어)에 모든 준비물을 넣고 3일을 기다렸습니다.

이제부터 차차 1일차 부터 쓰며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ㅎ


P.S : 내용이 부족하다고 여겨서 내용이 여행기 작성하는 동안 더 추가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안녕하세요.

새벽의 시간을 활용해 잠시 포스팅을 하네요.

이제 곧 비온 후에 날씨가 쌀쌀해진다고 하는데요.

제가 봤을때는 그닥.. 추위에 대한 믿음이 안간달까... 그렇습니다.

한 영하 25도 까지는 내려가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좀 "음... 조금 추워지는 것 같네??" 이런 느낌이라도 들죠...

저는 추위를 무지 안타요. 그래서 어지간히 기온이 내려가지 않는 한 추위라고 내색을 안해요.

하지만 여름에는 정 반대예요.

저는 여름이 되면 25도부터만 되더라도 온몸에서 땀이 흘러내리고 완전 제 몸이 녹아버릴 듯한...

그정도로 더위에 매우 약합니다... ㅠㅠ

그래서 가을/겨울쯤 되며 제가 날아다니는 이유 입니다.

사람마다 더위 많이먹는 사람도 있고 그러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또 겨울에는 추위를 마니타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러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날씨좀 추워졌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

좀 많이..... 영하 20도 이하로 좀... 내려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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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서 2015년 국가기술자격검정 시행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이제 이것으로 내년 계획 모든 것이 확실해졌습니다.

저는 내년 응시계획 100% 다 세웠습니다.

여러분들도 계획 잘세우셔서 시험에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토요일에 시험시행하지 마라.

니네 직장인들 농락하냐??
일부 종교인들 때문에 시험을 토요일에 시행하고 이런건 절대 안된다.

지인 직장인들 전부 토요일에 회사 나간다.

알고나 있는거냐??

내가 토요일에 회사 나가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국가기술자격 모든 종목 전부 일요일에 시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약에 국가기술자격을 토요일에 시행하려면 현재 회사에서 야근하고 있는 회사 문화부터 없애고 직장인 분들에게 부담주지 말아라.

야근 문화 , 토요일 출근 이런 풍토가 없어지지 않는 한 국가기술자격 토요일 시행은 말도안되는 소리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흠....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제가 이런주제로 인하여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여자친구 문제 관련 입니다...

요즘 주위분들이 여자친구 문제에 대해서 많이 얘기를 꺼내시더라고요...

저는 그닥 관심이 없는데...

왜 사귀는 여자친구도 없느냐고 주위에서 뭐라 하다보니까...

이 문제가 조금 관심있게 여겨지는 그런문제인가??? 싶을 정도로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여자친구 사귀기를 꺼리냐 하면요....

저는 일단 이뤄야 할 것과 꿈이 있습니다.

그것은 물론 집안의 부흥이 될 수도 있고 제 자기개발의 이유도 될 수 있고 개인적으로 사회에

높은 자리에 올라가기 위한 노력의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제가 일단 명목적으로 이루고 싶은 것은

1. 집안의 부흥 (어렵게 자랐기 때문에 가난을 끊고 집안의 부흥을 이루어내어 풍요롭게 살기 위함)

2. 공학 박사 학위(Ph.D) 취득하기

3. 국가기술자격 기술사 (Professional Engineer) / 기능장 (Master Cfraftsman) 타이틀 달기 (자격취득)

   기술사 종목 : 산업계측제어기술사 / 건축전기설비기술사 /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 

   기능장 종목 : 전기기능장 / 전자기기기능장 / 정보통신설비기능장

4. 노력하여 사회에 높은자리에 서기

일단 대략으로 따졌을 때 이 정도 입니다.

위의 4가지만 하더라도 절대 단기간에 되는 것들이 아닙니다.

이뤄야 할 꿈과 하고 싶은 것이 많기에 여자친구 사귀는 문제에 대해서는 좀 예민하게 받아들여집니다..

일단 여자친구 생기면 여자친구에게만 모든 것을 투자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돈도 엄청 들구요... 근데 저같은 경우는 쓰는 돈도 얼마 없어요;;;;;

남을 위해서 쓸 수 있는 돈도 거의 많지 않구요....

휴일 시간도 할애하기 어렵고요...

저는 지금도 토요일/일요일 되면 어김없이 시험을 응시하러 시험장으로 향합니다.

제 블로그를 여러번 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아니, 위의 내용들을 보기 전에 기본적으로 제 스스로에게도 이런 질문을 던져요.

1. Q) 너 돈 많아??  A) NO....

2. Q) 너 자동차 있어??  A) NO....

3. Q) 너 통장에 5억 이상 있어?? A) NO....

4. Q) 너 학력 좋아??  A) NO....

5. Q) 너 꽃미남이야??  A) NO....

6. Q) 너 미래가 확실하고 보장되어 있어??  A) NO....

 

저는 위의 6가지 조건을 미루어 봤을 때, 여자친구 사귈 만한 조건이 절대 아닌데;;;   

주위분들께서는 왜 저에게 여자친구 관련 질문을 하는지 당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제 지도교수님께서도 사귀는 여자 있느냐고 물어보시고;;;;

진짜 당황했네요;;;; 

 

설사 생긴다고 해도 이런질문 하나 던져 볼게요.

Q) 상대 여자분도 분명 부모님에게 귀하게 자랐을텐데 당신도 누군가의 귀한 자녀분 이신데...

    왜 저같이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사람이랑 사귀려고 해서 스스로 고통 받으려고 하시나요??

 

이 질문만 봐도 충분히 답 나왔다...

내 스스로 생각해도 이미 사회적으로 잘 나간 사람과 사귀는 것이

여자분에게도 훨씬 고통도 덜하고 편하고 좋다.

 

그닥...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겠죠..??

그냥 제 살던대로 꾸준히 열심히 살면 되겠죠....

 

 

언제나 노력하는 주인장 입니다 ~~ ^^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

posted by Evolution Eff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