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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다.

주위에서 여러번 이런말을 들어왔다. 인생을 바꿔버리게 되는 가장 치명적인 영향...

인생에서 3번의 기회...

본인은 인생의 3번의 기회중에서 첫번째는 이미 도착했다고 생각한다.

불과 2010년부터 2012년까지 2년의 시간이였지만 한번의 선택으로 인생의 길이 바뀌엇다.

첫번째의 결정적인 영향은 2010년에 찾아온 학벌(적)의 기회였다.

대학교 과정을 문과계/이공계 중에 골라야 하는데, 본인은 공대 계열을 골랐다.

고등학교때는 문과생으로 보냈는데, 선택으로 길이 완전히 바뀌었다.

비록, 구체적으로 블로그에 써내려가지는 못하지만 본인의 2010년도의 일을 되돌려보면 그때의 일만큼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일이 없는 것 같다.

 

남은 2번의 결정적인 기회는 무엇이 될지는 나도 살아가면서 깨달아야 한다.

내가 공대계열로 가지 않았다면 이정도의 수확과 그 수준의 기회를 손에 넣을 수 없었겟지...

posted by Evolution Effort

목표를 우선 정해볼래요.

지금 현재 기사 자격증 2개 있는데, 기사 자격증 5개까지 한번 만들어 볼래요.

산업기사 자격증도 현재 2개 인데, 기사 자격증보단 인지도가 낮으니 4개정도까지? 아니면 산업기사를 줄이고

기사 자격증에 좀 더 시간을 투자한다던가??

기능사 자격증은 현재 3개 있는데, 5개 정도까지만 만들어 볼래요.

다른카페에 가보면 기사 자격증이 10개 이상이신 분들도 있는데

저는 아직 학생신분이고 바쁘니 빠르게 하기 보다는 꾸준히 노력해서 이뤄내는 쪽으로 가겠습니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2013년도 국가기술자격검정 시행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기술사 시험이 2013년도를 기점으로 제100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

2013년 국가기술자격검정 시험 합격을 위해서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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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에서 이관대상 자격을 심사하여 발표를 하였는데

정보보안기사/산업기사 자격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할 예정이였으나, 고용노동부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 시행기관을 바꿨습니다.

전기분야가 이관될줄 알았는데 정보보안 쪽이 이관되는군요...

이렇게 뒷통수를 칠 줄이야.... Orz...

posted by Evolution Effort

복합형 방식으로 시험을 치르는 것은 난생 처음이였다.

필답 + 작업 ....

필답 : 80점 , 작업 : 20점 

총점 : 100점 만점

나는 필답에서 승부를 걸었다.

작업형을 하지 않고 돈 절약을 위해서 필답으로만 승부를 보려고 했다.

10월 14일에 필답형 실기시험이 있었다.

정보처리기사 필답형하고는 달라서 그런지 긴장도 유별나게 많이 되었다.

시험 응시를 끝내고 분명 가답안으로 채점할 때는 70점이 나왔다..

근데 오늘 합격자 발표에서는 그렇게 안나왔더라...

62점??

대체 어디서 8점이 깎였을까 생각을 하는데...

8점짜리 문제 하나 있었는데... 그 문제에서 회로로 그렷어야 했는데 문자로 써서 잘못된 것인가 생각했다.

가답안 결과로는 분명 70점이 나와야했는데 예상보다 8점이 감점되어 나왔다.

내가 생각하기엔 8점짜리 문제 그거 하나가 뒤통수 친 것 같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고객의 소리에 가보니 이번 3회 조직응용기사 57점, 59점으로 떨어진 사람이 상당히 많았다.

정말 안타까웟다...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Engineer Computer System Application)

나는 작업형 안하려고 진짜 도서관에서 죤나 목숨 걸다시피 공부를 하였다.

합격해서 정말 한시름 놓았다...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떨어졌다면 1년에 2번밖에 없는 시험인데 시간 엄청 잡아먹을뻔했다...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 최종합격 하였기 때문에 전자계산기기사 시험에 가기가 수월해졌다.

다음은 전자계산기기사 자격을 도전할 것이다.

 

P.S : 57, 59점으로 조직응용기사 떨어지신 분들 제가 이런말 해서 격려가 될지는 모르겟지만.. 힘내시고요...

다음회차 시험에서는 반드시 최종합격하시길 바랍니다. 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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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정기 기사 3회 실기 최종합격자 명단 입니다.

본인이 응시한 종목 :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

수험번호 : 01000001

http://www.q-net.or.kr/anc/hp_list/PL2012219018_2.list.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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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정기 기사 3회 실기 최종합격자 발표 하루전 !!!

두근두근 !!!

10월 14일에 필답형 시험...

10월 21일에 작업형 시험...

필답형 시험 기준으로 거의 40일 가까이 기다렸다..

내일 아침 9시에 결과가 나오겠지!!!

도키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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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않아 2012년도가 끝난다.

아직 도전 예정중인 종목이 있지만 이 쯤에서 재정비도 하고, 준비또한 필요하기에

13년도에 도전할 국가기술자격 종목을 생각해 보았다.

 

(2012년 국가기술자격검정 시행계획에 따른 2013년도 응시계획 작성)

2013년 정기 기능사 1회 (1부) :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2013년 정기 기능사 1회 (2부) : 전산응용토목제도기능사

2013년 정기 기사 1회 (기사) : 전자계산기기사

2013년 정기 기사 1회 (전문사무) : 멀티미디어콘텐츠제작전문가

2013년 정기 기능사 2회 (1부) : 전자출판기능사

2013년 정기 기능사 2회 (2부) : 전자캐드기능사

2013년 정기 기사 2회 (기사) : 정보보안기사

2013년 정기 기사 2회 (산업기사,전문사무) : 정보보안산업기사, 사회조사분석사 2급

2013년 정기 기사 3회 (기사) : 반도체설계기사

2013년 정기 기사 3회 (산업기사) : 실내건축산업기사

2013년 정기 기사 4회 (기사) : 실내건축기사

2013년 정기 기사 4회 (산업기사) : 전자계산기제어산업기사

우선 이정도로 생각해 놓았다.

 

전산응용건축,토목제도기능사를 선택한 이유는 현재 기계,건축,토목,조선,전자 등, 거의 전분야에 걸쳐서 CAD 시스템이

활용되고 있는데, 전자분야 또한 CAD 시스템을 다룰줄 알아야 한다.

CAD 소프트웨어를 다룰줄 아는 기능인력 양성을 위해서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전산응용토목제도기능사를 선택했다.

캐드 기능사 자격증 프로젝트를 준비한다!

기사 시험에서 전자계산기기사 와 반도체설계기사 종목은 필기과목에서 면제가 가능한 과목이 하나 있다.

만약 2012.11.23 최종합격자 발표에서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 종목이 최종합격하게 된다면, 전자계산기기사 종목도

순조롭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 <==> 전자계산기기사 <==> 반도체설계기사 (상호연관성)

상호연관성으로 좋기때문에 3회 시험때 반도체설계기사 종목을 선택하였다.

실내건축기사/산업기사 건은 애초에 도전할 생각이 없었는데 시각디자인기사/산업기사 응시자격을 부여받기 위해

도전하게 되었다. 실내건축종목을 취득하면 시각디자인종목 응시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다.

실내건축엔 관심이 없었고, 시각디자인종목때문에 도전하는 것이다.

내가 지금도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내가 할 수 있는 종목이라면, 기능사/산업기사/기사 안가리고 다한다 !!! "

내년에는 더어렵겟지... 하지만 도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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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1월 자격시험 소식지에 보시면 비관련학과 응시자격 인정 폐지가 나와있습니다.

비관련학과 우대사항은 2012.12.31 까지 인정되고, 13년도부터는 폐지가 됩니다.

이것이 폐지된다는 것은 자기 전공과 유사직무분야만 응시할 수 있다는 소리입니다.

전공과 거리가 먼 분야는 응시자격조차 안준다는 소리죠.

전공과 거리가 먼 분야의 기술자격시험을 응시하려면, 해당 기능사/산업기사/기사 자격취득 후, 해당 기술분야의 경력을

증빙해 줘야만 응시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보기술 직무분야는 전분야가 유사직무이기 때문에 해당학력과 경력만 갖춰지면 응시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것으로 예상하자면 비전공자는 이제부터 개나소나 정보기술 계열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정보기술분야의 기사/산업기사

자격증이 너무많이 취득되어, 자격인플레현상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이다.

내입장에서는 이것이 너무 걱정된다. 정보기술분야도 다른 비전공자와 똑같이 대해야 한다.

내년부터는 자격증 불법대여를 고발하면 해당하는 포상금이 수여된다고 한다.

자격증 운영단이 나타난 것에 대해서 굉장히 씁쓸하게 생각한다.

 

 

응시예정시험

2012년 정기 기능사 5회 (실기) : 웹디자인기능사

기능사 한종목 남았다.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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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부터 정기 기능사 5회 (2012년도 마지막) 실기시험 원서접수를 시작합니다.

이번 기능사 실기시험은 2012년도 마지막으로, 필답형 시험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에 시행됨에 유의해야 합니다.

"주5일근무제의 따른 도입으로 시범시행으로 인해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 시행"

컴퓨터를 활용한 시험을 응시하는 분들께서는 해당 소프트웨어 버전을 확인후에 접수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