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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제 정부가 단단히 맛이 갔나봅니다.
제가 보기엔 신공항 관련은 "뭐 할일이 없나" 로 보면서 실행하다가 하고보니 "안좋네" 라고 본거랑 똑같네요.
아니 밀양같은 안좋은 지형을 애초에 왜 신공항입지로 선정을 하는데~!!!
놀고 자빠졋네...
정부의 "빌미잡자 정신" 을 매도하지마~!!!
저는 신공항 관련 뉴스를 보면서 이런생각을 했어요..
저놈들 한국지리를 안배웠구나.. 고등교육조차도 없는 애들이구나...
산이 있는 지형을 그렇게 깎아가면서 공항만들고 싶은지.. 그렇게 자연훼손 시키고 싶은지..

다 심사 마치고 하니까
"어? 지형안좋네?? (이제알고) 여긴 안되겠다."  다른 한곳도 어딘진 모르겠는데 다른 한 곳은 바다위에 인공 도로를 깔아야 한다죠?

고등교육도 안배운놈들...

posted by Evolution Effort
필기를 처음 보기 시작한 때가.. 아 맞다. 한 작년 9월말에 봐서 10월 중순에 필기시험을 보았다.
거의 한 1~2주 공부 했다. 시나공 컴활 기본서로 공부를 시작하였다.
필기는 별로 놀라지 않았다.
거의 2주 공부하고, 시험보고 다음날 아침, 필기 합격 통보글이 올라왔다.
*필기시험은 과목당 40점, 평균 60점이상의 점수를 맞아야 합격한다.

실기를 하자~ 하면서 시나공 컴활 1급 기본서를 샀다.

어이쿠.. 양이 엄청 많네 ㄱ-... 880 페이지... 뒤의 함수사전과 기출문제 까지 합하면 1000페이지 넘을라나..?
이게 무슨 전공서적인가... 왜이렇게 클까나..

2개월간 학원에서 공부하고 바로 그때 마침 정기시험 날짜가 다가와서 시험보려고 원서 접수를 하였다.

합격자 발표인 12월 28일... 결과 : 불합격...
예상은 했어... 그냥 학원에서 배운 내용으로만 보고 시험보려고 했던 내가 멍퉁이였지..

학원 재수강 (무료) 하고, 집에서 꾸준히 1개월간 연습하고 다시 시험보러 배재정동빌딩으로 갔다.
2월 5일날 시험을 봤다.
결과 : 합격~!!!!  우오아아~~!!!
컴활 1급으로 한 3~4개월 공은 들인 것 같다...

*실기시험은 매과목 점수를 70점이상 확보해야 합격한다. EX) 엑셀 70점, 엑세스 70점 (합격)
                                                                             EX) 엑셀 60점, 엑세스 80점 (불합격)


컴활 1급 필기, 실기 책을 합쳐보니 전공서적 곱하기 2다.... ㄱ-...
기분 줍네 좋다. 앞으로 주민등록증 대신 국가기술자격증 들고다니며 과시할테다 ㄱ-.....
posted by Evolution Effort
정말 우리입장으로 봐서..
그러고 싶을까나..?  아무리 타이밍이 안좋다지만..
더 씁쓸한 것은.. 일본학생들은 자기가 독도는 일본땅이 왜 일본땅인지를 논리정연하게 설명을 하지만, 우리 한국학생은
주먹부터 날라온다. 씁쓸하죠잉..? 그러더니 이젠 일본에서 이리 말한다.
"한국이 독도를 무력 점거 하고 있다" ㅡㅡ> 당장 들고일어날 일입죠...
하지만 일본이 우리나라더러 독도를 무력 점거 하고 있다고 말하기 까지 제 생각에는 우리나라 초,중,고,대,성인 이르기까지 많은분들에게 독도의 대한 교육이 실시되지 않고 있기때문이거나, 물론 실시는 되는데 일부학교에서만 실시 되는 듯 합니다.
일본은 어떻게든 우길라고 더 배워서 논리정연한 말로 우리를 압도하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주먹부터 날라온다...
주먹부터 올라온다는 말은.. 이미 지고간다는 말이나 다름없지 않을까요?
독도의 교육이 어느때 보다도 절실한 때 같습니다. 내일 일본 문무과학성 에서 독도내용 발표 하는데 진짜 초등학생에게 까지 들어간다면, 우리나라 독도 교육이 시급히 진행되어야 할 듯 보입니다.
이미 시급히 진행되어야 하지만...

posted by Evolution Eff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