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Recent Post

Recent Comment

Archive

루이저 호텔에서 나온 이후에 14년도 여행 당시에 가봤던 러키 삐에로에 한번 더 가보기로 합니다.

일단 나오고 그때 당시에 기억에 따르면, 전차타고 가야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일단 전차를 타러 가봅시다.

14년도 당시하고 전혀 다를바가 없네요 ㅋㅋ

그때도 눈 엄청 많이 왔었고 2년전을 마치 재현해놓은 것 같았습니다.

전차타는 곳이 여기 어딘가에 있었는데...

이렇게 양쪽갈래로 타는 곳이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사진이 좀 많이 빈약하다고 느낄 수도 있겠습니다만 봐주세요 ㅠㅠ 거의 제대로 나온 것이 없어요 ㅠㅠ

(여기서부터 14년도 당시에 찍었던 사진좀 쓰겠습니다 ㅠㅠ)

당시 정류장 이름이 어디있더라...

여기있다 ㅋㅋㅋㅋ

14년도 당시에만 하더라도 현재 가진폰보다 훨씬 안좋은 폰을 쓰고있었기 때문에 화질이 안좋습니다 ㅋㅋㅋ

전차 오는 통로가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 사이로 전차가 들어옵니다.

그 당시에는 정확하게 잘 못찍었습니다만..

저기 간판 보시면 230.. 210.. 210.. 210... 보이시죠?

저게 거리별로 요금을 차등 지불하게 되는 시스템이더라고요.

제 기억으로는 전차 하루종일 탈 수 있는 하루 전용 정기권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ㅋㅋㅋㅋ

2년전에 찍었던 그림하고 익숙한 그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요금판 찍힌 그림은 이번여행에서 찍은거고 요거는 2년전에 찍었던 것입니다 ㅋㅋㅋ 정말 다 똑같네요 ㅎㅎㅎ

세월이 지났어도 전혀 안변했습니다 ㅎㅎ


일단 전차타고 러키삐에로 근처 정류장에서 멈추도록 합니다.

그 정류장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근처에 러키삐에로가 있습니다.

2년전에는 여기로 갔었는데

러키삐에로가 매장이 1개 더생겼더라고요.

이번에 간곳은 저번하고는 달리 좀 큰 매장이였습니다.

여기입니다.

여기까지 오면서 중국인들이 탄 관광버스가 꽤 보였습니다.

혹시 걱정좀 했죠..

이미 중국인들이 자리를 다 차지했으면 어쩌나 ㅠㅠ

가게 찾을때까지 좀 많이 헤멘것 같았습니다. 걸은 시간이 좀 되었거든요.

근데 가게 찾아가니까 다행히 그렇게까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메뉴까지 2년전이랑 똑같았는지 잘은 모르겠군요.

치킨버거를 시켰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그리고 2년전에 먹었던 갈릭포테이토 하고 우롱차 ㅇㅇㅇㅇ

진짜 개꿀맛이였네요.

앙게루한테 물어보니까 저 메뉴하고 비슷한 세트가 맘스터치라는 매장에 있다고 하는데..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먹고 나오고 가게 사진 한번 더 찍어봤습니다 ㅎㅎㅎ


쩝... 언제 여길 또오지;;;

정말 맛있긴 맛있던데 ㅠㅠㅠ

러키삐에로를 나오면서 근처에 배도 보이고 해서 2년전과 이번년도에 찍은 사진을 한번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다라서 그런지 바람이 좀 부는 것 같은 느낌도 있던데 그닥 내색은 안했습니다.

정말 낭만적이였네요.

이때부터 걱정했던 것 같네...

"돌아가는게 얼마나 끔찍할까.." 하는 생각을..

걸면서 보니까 사람 키만한 고드름도 보이더라고요??

맞으면 죽을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를 걸어오면서 어느 순간에 이 길에서 딱!!!! 하고 떠오르는게 있더랍니다.

그 사거리가 바로 여기입니다.

와 진짜 여기는 2년전과 똑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위로 쭉 올라가면 진짜 볼거 많거든요??

이번에는 시간이 없어서 그냥 갔었지만 2년전에는 저 위로 올라갔었거든요..

14년도 여행 포스팅도 안해서 잠시 회상편좀 열어야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그 얘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 이어서 하겠습니다.


이 여행기는 내용이 수시로 추가되거나 수정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2일자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침일찍부터 떠날 준비를 해야 합니다 ㅠㅠ

일단 아침 6시 08분 신칸센 열차를 타서 신오사카역에서 도쿄역까지 달려야 합니다.

그 열차 시간표가 이거.... ㅂㄷㅂㄷ

쩝;;;

아침일찍부터 열차구경을 합니다.

제가 타게 되는 열차는 히카리 504호 열차 입니다.

일단 보니까 앉게되는 자리는 12호차 지정석, 10-E 자리네요.

이제 한번 열차를 한번 볼까..? 했는데 그 신칸센이 이거;;;

종점 도쿄까지 가는 열차 ㅇㅇ

이거 타고 거의 3시간에 걸쳐서 도쿄까지 가게 됩니다.

자 그럼 일단 타고 가봅시다.

마찬가지로 안을 찍어봤음 ㅇㅇ

근데... 거의 열차안에 있을때는 대부분 잔 것 같습니다.

그게 왜냐하면 열차만 ㅈㄴ 많이 탄 날도 있었거든요?

근데 일일이 다 깨고있는데 얼마나 지루하던지 정말로 눈이 저절로 감겨요;;;

음료수 하나사고 열차안에서 거의 다 잔듯;;;

엎드려서 자다가 입벌리고 자다가 저 정말 이상하게 잔 것 같습니다 ;;;;

9시 10분에 도쿄역 일단 도착

나중에 도쿄는 1월 3일에 다시오게 됩니다.

지금은 저어어어어어 ~ ~ ~ 기 홋카이도까지 가야하니까 도쿄역에 잠시 찍다가 다시 떠납니다.

도쿄역에 들려서 잠시 도시락 먹을거 미리 사가지고 다시 탑승 완료...

하코다테역까지 가야하는 관계로;; 거의 열차안에서 거의 살아야하는 정도..?


일단 아무거나 도쿄역 주변에서 아무거나 도시락을 골라봤는데

제가 고른게 이거네요;;

쩝;;; 뜻하지 않게 해산물만 먹게되네.. 근데 신기한게

한국에서 떠날때까지만 하더라도 제가 입술 엄청 부르터있었는데..

일본에서 생활하는 동안 입술이 거의 나아서 돌아왔네요.

그냥 괜히 기분탓인지 모르겠는데 왠지 부족한 영양분을 채운 것 같은 느낌도 있네요.

그 도시락을 펼쳐보니 모습이

모듬 도시락 같네..?

그리고 한가지 또 떠오르는거 있음

모듬 도시락은 둘째치고; 이 도시락의 나이가 131살이라면 님들은 믿으시겠습니까??

ㄹㅇ 기겁을 한듯 ㅂㄷㅂㄷ

도시락이 완전 조상님 급이야;;

도시락은 출발한 후에 바로 먹었습니다.

다른역에 도착해서 사람들 모이기전에 빨리 먹어두는게 좋을거라고 하네요.

민폐끼치면 안되니까 ㅇㅇㅇ


도쿄역에서 하야부사 17호를 타고 신아오모리역까지 가도록 합니다.

미리 말하는데 ㅈㄴ 멀어요 도쿄역에서 신아오모리역까지;;;;

대체 몇키로를 가야하는건지 참;;

나중에 신칸센 타고간 거리를 생각하면 지금도 참 ㅂㄷㅂㄷ 스럽습니다...

원래는 신칸센 자리도 남아 도는데...

원래 12월 말에서 1월이 많은 사람들이 관광오는 관광시즌이다보니까 신칸센자리가 여행기동안 기억하건데

거의 지정석이 만원이였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마찬가지로 열차안에서는 진짜 거의 잤습니다;;;

대부분 시간을 거의 잤습니다;;

그래서 따로 찍은건 없어요 ㅠㅠ

만약에 나중에 여분 사진 얻어오면 그때 추가로 올려서 수정하든가 할게요.

어느정도 자고 일어나니까 일단 신아오모리역 도착하고 도착하자마자 바로 하코다테역으로 가는 열차를

다시 갈아탔습니다.

그 열차가 바로 이거임미다.

하코다테행 열차명이 아마 Super Hokuto 3호 였나..?

여기서 다시 하코다테까지 이 열차를 타고 가도록 합시다.

이제는 거리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

.....

땡!

하코다테역 도착하니까 2년전에 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근데 홋카이도 신칸센이 2016년 3월 26일에 개통을 한다네요 ㅋㅋㅋ;;;

안내판이 여기저기 붙어져 있더라고요.

심지어 저렇게 모형으로까지 만들어 놓았더라고요 ㅂㄷㅂㄷ

제가 아시는 누군가가 보시면 정말 조아하실듯 ㅂㄷㅂㄷ

2년전에 왔을 때하곤 다르게 하코다테역이 공사중이였어요.

아마 신칸센 관련 공사겠죠..?

역내의 신축공사도 하는 것 같았고요.

밖에 나와보니까 크으 공기가 정말 좋습니다.


하.. 정화되는 것 같다.

눈은 많이 온 것 같지만 그닥 추운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이때가 당시 영하 3 ~ 5도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들리니까 느낌이 정말 좋아요 ^^

일단 하코다테역 근처에서 사진도 좀 찍다가 근처 호텔에 있는 루이저 호텔에서 숙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2년전에도 똑같이 루이저 호텔에서 숙박을 했었습니다.

저기 보이시죠?? 루이저 호텔. 저기입니다.

거리는 가까워서 좋은 것 같아요.


일단 루이저 호텔가서 30분에서 1시간정도 있다가 다음 장소에 이동을 합니다. 

그 장소가 어디였는지는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여행기는 내용이 수시로 추가되거나 수정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 시작하는 당일부터 KTX 지각이라니 ㅎㅎㅎㅎㅎ

진짜 이 늦게자는 습관부터 정말 어떻게 하지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5시 40분에 KTX 출발인데 5시 42분에 도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차는 떠나고 있엌ㅋㅋㅋㅋㅋㅋㅋ

초 좌절모드 들었지만 정신차리자마자 바로 창구가서 ITX-새마을호 자유석으로 입석하여

10시 40분쯤에 부산 구포역에 도착하였습니다... ㅠㅠ

쩝... 이때는 기분이 좀 우울해서 그닥 ITX-새마을호에 대한 사진은 그닥 찍지 않은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근데 비행기 출발시간은 13시 05분이라서.. 그닥 상관은 없었지만

첫차부터 늦잠자서 놓치니까 기분이 좀.....



여차저차해서 10시 40분에 부산 구포역에 일단 도착을 하였습니다...

밥먹을 시간도 없이 바로 부산김해국제공항가서 준비를 했던 것 같습니다.. ㅎ


부산김해국제공항 도착하자마자 예약발권확인서를 보여줘서 표로 교환을 하였습니다.

그 표가 이거...

12시 40분 되니까 탑승시작한다고 열려서 표 보여주고 지나갔다.

그리고 통로따라 넓은 평지로 가니까 제주항공 여객기가 떡~ 하니 서있더라....

그냥 이 항공기를 보면서 생각을 한건데....

이걸 설계하라고...??

.....

100% 불합격이야... ㅇㄱㄹㅇ;;;;

내가 방금 무엇을 생각했냐면....

;;;;;

"항공기설계 실무"인 것이다.

저걸 어케 설계해;;;;

쩝;;;; 항공기사 자격증 합격자가 거의 없는거도 납득이 간다...

저건 절대로 못설계한다.

오로지 기술사 자격증만 많을 뿐이지;; ㅂㄷㅂㄷ

이와중에도 기사 자격증 생각이다...;;; 쩝.. 내가 미쳣지.. ㅋㅋㅋㅋㅋㅋ

제주항공 여객기 타면서 이동하는 동안 사진은 별도로 안찍었습니다.

비행기 모드가 사용이 가능하다고는 하나 저는 아예 전원을 꺼놨습니다.


13시 55분에 일본 후쿠오카에 도착하였습니다.

일단 도착하자마자 입국심사를 받았습니다.

근데 입국심사 과정이 좀 오래걸려서 앞시간대의 신칸센 열차를 놓쳤습니다.

사람이 얼마나 많던지...

입국심사 끝나자마자 캐리어 챙기고 바로 하카타역까지 달려가서 미리 가져왔던 JR RAIL PASS 교환권을 가지고

가서 JR RAIL PASS로 교환을 한 후에 신오사카역까지 가는 신칸센 열차 지정석을 예약하였습니다.

그 JR RAIL PASS가 이거...

예전에 14년도에 홋카이도 갔었을 때는 홋카이도 지역만 다니는 JR 홋카이도 PASS 발급을 받으면 되었는데

이번에 발급받는 JR RAIL PASS 이거는 일본 전국의 기차 및 신칸센을 이용할 수 있는 승차권에 속합니다.

물론 지정석 같은경우는 표 발급받는 곳에 가서 신청을 따로 해야 합니다.

하카타역에서 신오사카역까지 가는 지정석 티켓을 발급받은게 이겁니다.

타야할 신칸센은 사쿠라 562호 신칸센 열차입니다.

신칸센 타기전에 먼저 티켓 발급받은 곳은 찍자 ~ _~

이제 신칸센 기차 타러 가봐야겠죠?

아직 도착은 안했고 38분에 도착한다네요.

왼쪽에 도착해있는 열차는 노조미 50호 열차.. ㅋㅋ

노조미 라고하니까 갑자기 떠오르네~

젠카이노 ~ ~ =ㅁ=

좀 더 기다리니까 사쿠라 562호 열차가 도착했습니다.

신오사카행 사쿠라 562호 입니다.

지정석 위치가.. 6-C 네요.

이게 기차인지.. 호텔인지....

기차가 마치 호텔을 방불케 합니다. 이동통로도 그렇고 화장실쪽도 그렇고 .. 뭐가 이리 다른지 싶습니다..

일본의 기차는 우리나라처럼 나라가 소유하고 있는게 아니라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민영화 방식이라고 합니다.

그밖에 다른 곳도 찍었습니다.

기차가 아니라 호텔 같애;;;

손 씻는 세면대 조차도;;;

쩝;;;; 내가 타는게 기차인지.. 호텔인지 모를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한창 기차가 슝~ 달리고 있을때는 제가 비행기를 타고있는건지 기차를 타고있는건지 모를정도였음...

일단 기차를 좀 늦게 타서 5시쯤에 도착했어야 하는데 7시 24분에 신오사카역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도착하고 바로 remm 신오사카 호텔에서 머물기 위해 체크인하러 remm 신오사카 호텔로 들어갔습니다.

체크인은 앙게루가 거의 모든 부분을 담당하였습니다.

체크인을 완료하고 카운터에서 우롱차티백, 그린티백, 복숭아티백, 사과티백를 각각 하나씩 가져왔습니다 ㅋㅋ

마시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비행기타고 기차타느라 고생했으니 잠시 호텔에 잠시 머물다가 다시 이동하기로 하였습니다.


remm 신오사카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일단 하나 찍었습니다.

몇호였는지는 까먹었다... ㄷㄷ

이정도 크기에다가 안보이는 쪽에 화장실도 있었는데 다 보이게끔 되어있어서 따로 가림막을

내려야 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침대를 찍어봤는데요.

그냥 이렇더래요 ㅇㅇㅇ;;;;;

왼쪽에 화장실 겸 샤워실이 있었는데 카메라가 제대로 나와주질 않네요 ㅡㅡ;;;


잠시 호텔에서 쉬다가 배가 고프니까 같이 편의점가서 도시락이라도 사오려고 세븐 일레븐 편의점 갔는데

얼마나 배가 고프던지 카츠카레 도시락 2개를 순식간에 다먹어버릴 정도였습니다.

근데 제가 갈 때마다 먹던 코코아우유 그건 또 얼마나 맛있던지 ㅋㅋㅋ

우리나라의 가나초코우유보다 맛있는 것 같다고 느낀건 그냥 개인적인 기분탓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ㅎㅎ


근데 여행 끝나고 돌아온 후 지금 생각해 보건데.. 그때 돈좀 아낄걸...

그러면 좀 더 도쿄에서 쓸 비용이 있었을텐데...

하는 안타까움이....



이 날 당시에 공중정원에도 갔었는데 공중정원 이야기는 2편에서 따로 싣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공중정원에서 찍은 사진도 많지가 않아요 ㅠㅠ

그게 밤에 가서;;;

제 핸드폰 카메라 화질이;;; ㅂㄷㅂㄷ

제대로 나타나 주질 않아가지고 거의 망작이 대부분 입니다 ㅠㅠ


이 여행기는 수시로 내용이 추가되거나 수정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