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Recent Post

Recent Comment

Archive

회사가 바쁘지 않을 때 [정시퇴근 시] : 저녁 7시부터 새벽 2 ~ 3시까지

회사가 바빠서 늦게 퇴근할 때 [지연퇴근 시] : 저녁 9 ~ 10시부터 새벽 2 ~ 3시까지


싸움하는 것들 :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 어학 공부 등 기타 필요한 것들 

posted by Evolution Effort

안녕하세요 주인장입니다.

새 대통령님이 당선되시고 직무를 시작하신지 이틀밖에 안되었는데

티비를 보니까 정말 너무나도 눈물이 나고 이제야 좀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오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표를 해서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틀만에 너무 많은 것이 바뀐 것 같습니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안녕하세요.

주인장입니다.


어제 5월 7일은 2017년 정기 기사 2회 필기시험일이였죠.

저도 시험 응시했습니다.

그런데 와 진짜 난이도가 이래도 되는건가 싶었습니다.

법적선임 자격증 응시하는 사람들은 진짜 피x 싸면서 문제풀고 앉아있는데

정보처리기사 같은 개나소나 다따는 자격은 필기시험 시작한지 1시간만에 다 퍼질러 자고있음.


요즘 진심으로 느끼는건데

법적선임자격 기사 자격증 필기시험 난이도 정말 많이 올라갔다.

진짜 필기시험을 미칠정도로 하지 않으면 힘들정도..?

그걸 느꼈어요 정말로...

이번에 소방설비기사 필기시험 본 사람들 진짜 고개 절레절레 하신분들 많았을거임 100%


저도 필기시험 응시해서 저도 채점하고 싶은 마음도 굴뚝같습니다.

하지만, 여태까지 불합격을 많이 당했기 때문에 가채점을 하기가 정말 무서워요.

그런느낌도 정말 많습니다.

1 / 2과목은 그렇다 치자..

왜 법규인 3 / 4과목이 왜 이렇게 어려운거야...

이번에 진짜 법규를 이론을 진짜 많이 본 것이 아니라면

순수 기출문제로만 법규 봤다면 과락당한 사람들 꽤 많을걸요??

06 ~ 15년도꺼까지 기출문제 보더라도 이번년도 필기시험보면 경향이 또 다른 것 같애서 매번 정말 기겁합니다.

와... 필기가 이렇게 어려워도 되는건가 싶었습니다.


저는 저번에 말씀드린 것 처럼 가답안 채점하기가 무서워서 그냥 18일까지 기다릴겁니다.

뭔가라도 붙어서 자신감이 다시 차지 않는 한 먼저 가채점하기가 정말 진심으로 겁이 납니다.

15년도때는 일부 자격에 대해서 문제 경향이 바뀌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모든 법적선임자격증의 필기시험 난이도가 정말 많이 올라간 것 같습니다.


정말 필기시험도 장기간 투자하지 않으면 힘들다고 느낄정도 입니다.

기사 2회 필기시험 응시하신분들 진심으로 고생 많으셨고

저도 하나라도 좋으니까 합격으로 포스팅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다음에 또 포스팅 하겠습니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안녕하세요 주인장입니다.

어림잡아 2주 후에 기사 2회 필기시험인데 저도 물론 접수는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필기시험 하나 붙기도 너무 힘들어서

필기 / 실기 출제 경향이 바뀌어버린 이후, 불합격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도 포스팅 하고 싶은데 잘났다고 올렸다가 나중에 불합격하면 체면도 망신이고

솔직히 무서워서 못올리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시험경향에 맞춰서 일절 비밀로 하다가 필기시험 가채점 결과 합격하거나

정식 합격자 발표일에 그 때 발표나면 올리려고 합니다.

(솔직히 가채점하기도 무서움)

옛날에는 필기시험도 그냥 단순히 기출만 보고 됬었는데 요즘 시험경향은 이론부터 처음부터 다봐야합니다.

안그러면 풀수없게 말을 바꿔냅니다.

그런 영향때문에 어쩔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미리 올리지는 않고 정식 발표일에만 올리겠다고 말씀드린 것에 대해서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법적선임에 해당하는 자격은 진짜 돈 아낄 생각하면 절대안된다.

돈아끼다가 불합격만 계속 찍찍 그인다. ㄹㅇ

posted by Evolution Effort

안녕하세요

주인장입니다.

사정이 있어서 1달간만 잠수 타겠습니다.

 

기간은 3월 16일 (오늘) 부터 4월 12일까지 잠수 타겠습니다.

사정이 있어서 그러니까 댓글남기신거 있으시면 남겨주시고 그 후에 제가 꼭 답변드리겠습니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안녕하세요 주인장입니다.

오늘 오전 11시부터 뉴스 잘보았습니다.


저는 이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뿌린대로 거둔다!


^^

posted by Evolution Effort
안녕하세요.

주인장입니다.

현재 기분상태는 엄청 좋습니다.

어제 밤새서 한 보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졸리질 않네요.

그런데 가채점하기 무섭습니다.

분명 기분이 좋은거는 몸이 말해주고 있어요. 제 직감상 맞다면 좋은데..

그런데 가채점하기 무서워서 저는 그냥 3월 16일까지 기다릴거예요.

왜 3월 16일까지 기다리느냐?

제가 응시한 종목에 대해서 어차피 바로 실기시험 못봅니다.

이전에 응시하던거도 해결해야 해서..

일단 합격자 발표일인 3월 16일에 결과 나왔는데 결과가 좋으면 포스팅 하겠습니다.

안좋으면 별도의 포스팅은 없다고 생각해주세요.


posted by Evolution Effort

안녕하세요

주인장입니다.

많은분들이 준비하시고 계시겠지만 내일이 정기 기사 1회 필기시험 입니다.

저 또한 접수를 했기 때문에 끝까지 힘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가채점 결과 합격 시 따로 글을 올리고, 불합격시 글은 별도로 올리지 않을려고 합니다.

내일 시험보시는 분들 꼭 합격하세요 ^^

우리 모두 화이팅이예요 ~ !!

posted by Evolution Effort

안녕하세요 주인장입니다.

오늘 어떤 메일이 왔는데 진짜 이거는 제 스스로 생각할 때도 옳은 것 같애서 올립니다.

이것은 주인장의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의 글이므로 이해 바랍니다.

오늘 내 메일로 한통의 메일이 왔다.

산업인력공단에서 온 것이였는데 그 내용에서는 과정평과형과 일반 시험형의 자격증 서식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렇다.

내가 바랫던 것이 이것이다.

과정평가형하고 시험형 자격을 구분하는 것이 옳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밥을 떠먹여주는 것 (과정평가형)

밥을 스스로 떠먹는 것 (일반 시험형)

위의 예가 똑같다고 볼 수 있을까요?

스스로 행동하는 놈하고 남이 이끌어줘야만 움직이는 놈하고는 천지차이 입니다.

일반 시험형으로 응시하는 사람들은 뭐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필답형을 비롯한 실기시험에서도

죽어라 공부합니다. 작업형 시험도 뭐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남들보다 2배 이상은 더 연습합니다.

하지만 과정평가형은 그냥 이수만하면 주는 자격입니다.

아무리 전문적으로 배워서 주는 자격이 일반 시험형으로 응시한 사람보다 실무능력이 높을지라도

일반 시험형으로 응시하는 사람들의 적극적인 태도를 따라갈 수는 없습니다.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자격

남에 의해서 공부하게 되는 자격


저는 딱 이렇게 2가지로 정의했습니다.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으나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남이 떠먹여주는 것하고 스스로 떠먹는 것은 진짜 천지차이입니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prev 1 2 3 4 5 6 7 8 ··· 25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