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Recent Post

Recent Comment

Archive

간만에 이렇게 아무생각없이 쉰다는게...

가끔은 이런것도 필요한 것 같더라.. 라는 것을 느낍니다.

 

다음주부터 다시 기사 3회 필기시험 준비에 돌입합니다.

3회부터만큼은 무조건 다 합격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끔

정말 열심히 필기부터 준비할겁니다.

 

누차 말씀드렸지만,

산업인력공단의 필기시험 / 실기시험의 출제경향이 바꼈습니다.

걍 기출 내내 판다고 붙는다???

안통합니다.

 

열심히 공부합시다.

그래야 통합니다.

 

비오는 날이지만, 집에서 원기를 보충해두도록 합시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부디 웃는 얼굴로 나올 수 있기를...

물론 아침 7시까지 밤새서 책을 볼거지만...

문제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니까..

'[시끌시끌] 잡담 >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씨가 많이 덥고 습합니다.  (0) 2017.07.19
잠시 동안의 여유...  (0) 2017.07.02
아.. 드디어 내일.... ㅠ  (0) 2017.06.24
노무비 및 적산 문제  (0) 2017.06.21
지겨워도 계속본다.  (0) 2017.06.15
posted by Evolution Effort

드디어 내일이네...

 

아 제발 ...

문제가 쉽게나오는걸 바라지는 않고 거의 보통수준으로 나오길 바래야겠다.

공부하면 붙을 수 있는 난이도...

아 제발 16년 1 2 4회처럼은 나오지 말아주세요. 너무 어려웠어요.

 

모든것은 내일 문제지 받고 그 시간에 알게되겠지...

'[시끌시끌] 잡담 >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시 동안의 여유...  (0) 2017.07.02
부디 웃는 얼굴로 나왔으면 좋겠다.  (0) 2017.06.25
노무비 및 적산 문제  (0) 2017.06.21
지겨워도 계속본다.  (0) 2017.06.15
딱 15일만 참자.  (0) 2017.06.11
posted by Evolution Effort

이제는 그래도 조금은 노무비 문제에 대해서 적응이 된 것 같다.

완벽하게 아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적응이 된 것에 대해서는 정말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다.

시험이 불과 5일 남았지만 지금이라도 알았다면 다행인 것 아닌가?

시험당일까지 끝까지 힘내도록 하자.

posted by Evolution Effort

지겨워도 책을 계속봐야한다.

그것이 절대로 까먹지 않는 길이고 계속보다보면 혹시 모를 부족한 이론에 대해서도

보충할 수 있는 시간이 된다.


현재 6월 15일 기준 11일 남았다. (25일 당일도 아침 9시까지 꼴딱 밤샌다는 전제하에)

끝까지 한다.

내 자신에게 채찍질을 계속 해나가겠다.

필답형 시험이 끝나는 그 날까지 아니 그 시간까지..

posted by Evolution Effort

6월 25일까지 딱 15일 남았다.

당일도 무조건 밤 샌다는 가정하에 15일 남았다.

15일만 더 참자.

어차피 그걸로 끝나지는 않겠지만 일단 필답형이 가장 급하다.

 

진짜 정신없이 달려왔고 계속 연습장에 쓰듯이 공부 한 것 같다.

어느 새 노트 1권을 다써간다.

하지만 어딘가에 틈이 있을 것이다.

그 점을 좀 더 보완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

 

15일 후에는 반드시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 2017년 정기 기사 2회 (실기) - 소방설비기사(전기분야) 필답형 실기시험일  => 6월 25일 ★

posted by Evolution Effort

1. 제연창설비 [모터구동 방식 / 솔레노이드 방식] (절대 출제안됨) 

근거 : 1회때 나왔기 때문에 2회때는 절대안나옴

2. 자동화재탐지설비 가닥수 (무조건 출제된다. 이거는 고정)

3. 슈퍼비조리판넬 도면 및 가닥수 (솔직히 1회때 나왔으면 2회엔 안나올 것 같다)

4. 노무비 / 적산 (이거 왠지 불길하다. 무조건 나올삘이다 2회때 ㅡㅡ)

5. 습식스프링클러설비 (이거는 50 : 50 정확하게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겠다)

6. 송배전식 / 교차회로방식 개념묻는문제 (안나올 것 같다. 1회때 출제되었기 때문에 ....)

7. 시퀀스 회로 (1회때 2문제 나왔다.... 보통 한 회당 1문제인데... 하... 나올 것 같다..)

8. 경계구역 (1회때 안나왔다. 2회때 나올 것 같다.)

9.

 

 

보통 소방전기 필답형의 경우 문제가 최소로 적어야 15문제 / 보통은 17문제로 평준화되어있다.

그런데 2017년 1회때 합격률이 47%가 나왔다.

소방전기 1회에 거의 2200명이 붙어갔다. 이 합격자 수는 16년 총 합격자수와 거의 비슷하다.

그걸 1회때만으로 거의 뽑아갔다고 가정한다면.. 2회때는.... 하... 답이없다 진짜 ㅡㅡ

2회때는 누가생각하더라도 ㅈㄴ 어렵게 출제될 것이 안봐도 비디오...

난 2016년 1/2/4회가 재현될까봐 ㅈㄴ 식겁모드에 있다.

2016년 1/2/4회 전부 20%대 합격률을 기록했다. 거의 못붙는다.

아무리 수험서를 보고 공부하더라도 문제 자체를 어렵게 내버리면 진짜 답이없다.

근데 아무리 어렵게 내더라도 붙는 사람들이 꼭 있다. 그 사람들은 거의 필드[현장]에 대해서 정말 잘 아는 사람...

 

 

하.. 진짜 어떡하냐... 2회가 실기 마지막이다.

2회 떨어지면 필기부터 다시봐야한다. 진작 그냥 동영상 강의 신청했으면 보다 빨리 붙엇을 것을

뭐하러 고집부린다고 돈아낀다고 독학을 했을까 진짜 개후회된다 ㅡㅡ

'[시끌시끌] 잡담 >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겨워도 계속본다.  (0) 2017.06.15
딱 15일만 참자.  (0) 2017.06.11
이제 도저히 안되겠다..  (0) 2017.05.27
걍 한숨만 나오네  (0) 2017.05.18
Verilog HDL 관련 책 삽니다.  (0) 2017.05.18
posted by Evolution Effort

씨발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보자.

나도 이제 도저히 안되겠다. 한계다.

 

이제 내 자신도 컨트롤이 안된다.

내 자신도 컨트롤 못하면 진짜 하수같이

보이겠지. 하지만 어떡하냐?

계속 불합격만 나오고있는데?

내 마음이 이젠 나도 컨트롤을 못하겠어.

 

이제 앞으로 잠 안잘꺼다 씨발

내 체력아 제발 그 때까지 버텨다오.

내가 쓰러지더라도..

posted by Evolution Effort

쩝.. 그래

공부부족한 내잘못이고...

어느새 기사 시험 2번의 기회가 날라갔다.

잘못하면 이대로 실적없이 마무리하게 생겼다


정말 대책을 세워야겠다

이러다 정말 큰일나겠다

자신만의 싸움을 잘 실천하는데도 왜 자꾸 불합격하는 이유가 뭘까?


진짜 욕은 웬만하면 안하는데

씨발 이러다가 진짜 좆되겠다


내 자신도 자꾸 불합격만 쌓여가니까 내 자신에게 화가나는 것은 어쩔 수 없나보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혹시 오시는 블로그에 들리시는 분들 중에서

다음의 책이 있으신분들은 꼭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1. Modeling, Synthesis, and Rapid prototyping with the VERILOG HDL

2. Verilog Designer's Library - Bob Zeidmann


Verilog HDL 관련 책들인데 제 역량을 쌓기 위해서 필요한 책들입니다.

헌 책이라도 좋습니다. 만약 있으신분들 중에서 위의 책을 파실 용의가 있으시다면 꼭 댓글 남겨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prev 1 2 3 4 5 6 7 ··· 25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