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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돌고래같은 인형을 보고는...


목숨이 아깝지 않으면 그녀석한테 지금 당장 떨어지는 거다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Evolution Effort

음.. 1주일간의 중간고사가 끝나고 다음주부터 체육대회 시즌 입니다 'ㅅ'

뭐 그닥 볼건 없지만 그래도 여흥? 겸 같이 즐길겸 한번 보려고는 합니다 'ㅅ'

그냥 간단하게 즐기는 것 정도?

체육대회가 끝나고 추첨해서 아무나 상품을 주는게 있는데요.

저는 그게 제가 당첨될 거라곤 절대 생각치 않습니다. 'ㅅ'

10월 21일이 체육대회 입니다.

그 다음날인 10월 22일은 기능사 실기시험이 있는 날 입니다.

이번주에도 푸짐하게 일정이 잡혀 있네요? .. 이놈의 일정은...  날 죽일라고 드는군..

posted by Evolution Effort


대체로 이렇습니다.

4쿨작은 밑부분에 보인 쥬얼펫 선샤인

3분기에 나왔던 2쿨작은 지금도 하고 있는 IDOL MASTER 정도 입니다.

공부하면서 1화 1화 꾸준히 감상하다보면 다 감상할 수 있을듯? (응? 너무 많나요?)

이번 4분기는 로맨스작이 꽤 있군요. 눈정화도 되겟습니다 ㅎㅎ

posted by Evolution Effor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 진짜 첫번째 얼굴 오랜만에 보네요 ㅋㅋㅋ

머리잡고 있는데 누가보면 주먹쥐고잇는줄 ㅋㅋㅋㅋㅋ
posted by Evolution Effort
[이데일리 윤진섭 기자] 내년에 국민 한 사람이 내는 세금(국세+지방세)이 535만원 수준으로 올해의 501만원보다 34만원 가량 늘어난다.

기획재정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의 `2012년 국세 세입예산안`을 발표했다.

재정부는 내년 총 국세수입이 205조9000억원으로 올해 세수 전망치 192조8000억원보다 6.8%(13조1000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5% 성장률을 전제로 취업자와 민간소비 증가, 임시투자세액공제 폐지 등 세법개정효과에 따라 세수가 늘어날 것이라고 재정부는 설명했다.

세목별로는 교통에너지환경세 수입이 가장 큰 폭 늘어날 전망이다. 교통에너지환경세는 유류수입이 늘어나면서 올해(11조1155억 원)보다 23.1% 늘어난 13조6863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근로소득세도 20조6000억원으로 올해(18조9275억원)에 비해 8.7% 증가할 전망이다. 근로소득세가 늘어나는 것은 명목임금이 올해보다 5.5% 올라가고 고용도 28만명 가량 증가할 것이라는 전제에서다.

전년도 소득을 기준으로 내는 종합소득세는 올해 소득 증가로 9.9%(7776억원)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법인세 수입은 올해보다 0.6% 늘어난 44조4578억원으로 추정됐다. 기업실적 둔화에도 불구하고 금리 상승 등으로 세수가 소폭 증가할 것으로 재정부는 내다봤다.

부가가치세는 올해보다 9.0% 늘어난 56조8039억원, 상속·증여세는 올해 대비 8.6% 늘어난 3조6861억원으로 각각 예상됐다. 반면 관세와 종합부동산세는 올해보다 각각 4.5%, 2.2% 줄어든 11조6061억원, 1조631억원으로 전망됐다.

내년 지방세 수입은 올해보다 4조1000억원 늘어난 56조6000억원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국세와 지방세를 합친 세수는 올해 245조3000억원에서 내년 262조5000억원으로 늘어난다. 국내 총생산(GDP) 대비 조세부담률은 올해 19.3%에서 내년에는 19.2%로 소폭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건강보험 국민연금 등 각종 사회보장기금을 포함하는 국민 부담률은 내년에도 올해 수준(25.1%)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 국세 세수는 당초 목표치인 187조6000억원보다 5조2000억원 정도 더 걷힐 것으로 재정부는 예상했다.



이놈의 국가가 서민 죽일라고 작정했나 ㅡㅡ

세금 34만원이 애 이름이냐?

아무리 물가가 오르고 힘들어도 정부가 서민들 걱정을 덜어줘야 하는 방식으로 나와야지

어떻게 더 올리려고 하는거지?

"부가가치세" 같은 경우는 휘발유같은 기름에 부가가치세가 많이 붙으니 자동차관련은 우리집에선 사용하지 않으니

차세와 기름비는 안드는데 그래도 부담은 장난이 아니다.

좀 생각좀 하자..

인터넷 뉴스에서 봐서 알겠지만.. 최근 몇개월간 물가가 5% 이상 상승했다.

6~7개월전엔 4%이상 상승했더니 최근엔 5%이상 상승했다.

뉴스에서도 서민들의 부담은 더 가중될 것이라고 한다. 우리부모님 허리 휜다.

정부와 재정부 개시키들.. 꼭 우리 부모님뿐만 아니라 자식들이 있는 집은 전부 허리 휠것 같다.

이러면서 무슨 출산율 올리겠다고 ㅡㅡ..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라.

역시 국가는 지금 인구가 4950만명? 정도 되는데 절반이상 떨어져 봐야 정신을 차릴듯..


posted by Evolution Effort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실기는 1달마다 시행이 됩니다. (상시시험인데..?)

상시시험이면 원래 매회마다 실시되어야 하는데,

비표준화 종목? (정보처리기능사.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이 2개는 1달마다 실시를 하네요.

폰에 카운트다운 앱에 보면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실기까지 대략 32일 정도 남앗네요.

큐넷 홈페이지에 보면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실기 접수가 대략 10월 4일부터 인데..

(아.. 1달마다 실시되는게 영... ㄱ-.. 그냥 매회 실시하지 그냥...)

으헣헣 ㅠㅠ...

기회는 총 3번남았어요. 정보기기운용기능사는 남들은 쉽다고 하는데..

저는 운빨은 없고 노력빨만 있으니까.. 운빨로는 절대 힘들 것이고...

이것도 작업형이니 존내 컴터만져야 겟네요..

10,11,12월달에 각각 1번씩 시험이 있어요.

그냥 빨리 따서 인력공단 3개, 상공회의소는 워드 1급, 컴활 1급으로 마무리 할래요.

저는 최근에 공부하면서 깨달았어요.

저는 뭐하나 받은게 없어요. 저는 극히 평범한 인간이에요.

노력빨 밖에 없어요. 제가 받은 재능하나

그게 노력이라는걸 최근에 깨달았어요.

끝까지 열심히 할래요.
posted by Evolution Effort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겟지만. 신만이 아는 세계 OVA 가 내일 코믹스 14권과 함께 발매가 됩니다!!

(오옹미 기대 만빵 'ㅅ')

신만이 아는 세계 애니가 "소학관" 애니인데,

불과 몇달전에 3기 제작결정난 하야테처럼도 "소학관" 애니 입니다.

그때 하야테처럼 99권? (맞나?) 맨 뒤에 "3기 제작결정!" 이란 말이 쓰여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내일 발매되는 신만이 아는 세계 코믹스 14권에도 맨 뒤에 "3기 제작결정!" 이라고

쓰여있으면 정말 기분이 좋을 것 같네요.

이것 말고도 다른경우가 있을 수도 있네요.

코믹스엔 쓰여있지 않다가 나중에 홈페이지에 3기 제작결정이라고 통보하든가?

아니면 OVA 시청하고 마지막 맨 끝에 "3기 제작결정!" 이란 말이 쓰여있다던가 'ㅅ'

홈페이지도 OVA 발매일에 맞게 리뉴얼 햇군요!!


(아. 나 눈돌아갈래그래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3기 제발 제작결정!!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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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사 시험은 보다시피 기사 2급 (산업기사) 2개와 기능사 1개로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2010년도 국가기술자격은 총 4개로 마무리할 생각임)

성과는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와 "정보처리산업기사" 죠

내년에도 마찬가지로 기사 시험을 해야 하는데..

내년에 보게될 시험 종목은 대체로 이렇습니다.



직무분야 : 정보처리 (기사 1급 도전)

1. 정보처리기사 (Engineer Information Processing)
2.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 (Engineer Computer System Application)

직무분야 : 전자 (마찬가지로 기사 1급 도전)

1. 전자계산기기사 (Engineer Computer)

직무분야 : 기초사무



보시다 시피

" 직무분야 : 기초사무 " 칸에는 아직 자격이 아직 신설되지 않았습니다.

기초사무 분야에 어떤 국가기술자격이 새로 신설될지는 모르겠으나, 예전에 제가 컴퓨터활용능력 1급 을 합격한 적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있는 워드프로세서 1급, 컴퓨터활용능력 1급 <ㅡㅡ 이 자격증들 전부 직무분야는 "기초사무" 분야 입니다.

기초사무분야의 자격증은 익숙합니다. 만약 컴퓨터관련 기초사무분야 자격이 신설되면

계획을 세우고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보나마나 "기초사무" 직무는 전공에 상관없이 대학 4학년되면 누구나 "기사, 산업기사" 도전 할 수 있게 될 것 같네요.

"기초사무" 직무에 어떤 자격이 신설될지 매우 궁금 합니다.



정보처리기사,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 전자계산기기사, 그리고 아직 계획세우지 않은 기능사 한 종목

이 위의 것들이 내년의 응시 예정인 기사, 기능사 종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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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월 23일 오후 6시 10분까지

서울 마포구 공덕동의 서울상설시험장으로 가야 합니다 'ㅅ'

정보기기운용기능사는 제가 여유분으로 준비하는 것만큼 하루빨리 이루어냈으면 좋겠습니다.

횟수와 제목은 이렇습니다.

" 2011년 상시 기능사 15회 " 입니다.

CBT시험으로 치르면 시험치르고 30분만에 결과가 나온다고 하니

한번 되면 결과까지 한꺼번에 다 보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잇테키마스??~!!!!
posted by Evolution Effort



역시 국가기술자격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인기 'ㅅ'

산업기사 계열에서 가장인기가 많은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입니다. 'ㅅ'

오늘은 8월 21일

제3회 정기 기사 필기시험이 치러지는 날입니다.

정보처리(산업)기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응시하시는 분들 모두 건투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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