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로 인한 것에 대해서 소감을 남기자니 늦게 남기는 듯한 느낌이 얹짢아 있긴 하지만
이번 추위로 인해서 느낀것이 있다면
와...
과거 2014년도에 홋카이도에 여행갔었을 때, 아사히카와에 들렀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의 추위가 한 이정도였을까..?
이정도의 추위에서 ±영하 5도 정도 오차내에서 벗어나는 것 같지가 않습니다.
이런 추위를 얼마만에 겪어보는지 반갑기도 합니다 ㅋㅋ;;;;
그래도 이 추위는 추위 축에도 못낍니다.
그렇다면 저에게 있었을때 가장 추웠을 때가 언제냐? 라고 물으신다면,
수술끝나고 깨어날때가 제일 추웠습니다
진짜 얼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온 몸이 떨렸습니다.
간만에 추위로 소감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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