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Recent Post

Recent Comment

Archive

안녕하세요.

주인장입니다.

 

요즘 진짜 기사 시험 하나 붙기 너무힘드네요.

산업안전기사 / 위생관리기사 이런 시험들은 전부 50퍼 또는 40퍼센트 이렇게 합격률이 뜨는데

왜 내가 응시하는 것들만 합격률이 20퍼뜨고 이러는건지 ㅡㅡ

 

아 진짜 작년 4회때 소방기계기사 합격률 67퍼 나와서 이번 1회 응시한 사람들이 물먹는건지 ㅡㅡ

좀 합격수기좀 남기고 싶습니다.

 

아 젠장

공부나 해야지 ㅡㅡ


자주 포스팅 못해서 죄송합니다.

저도 포스팅 자주하고 싶은데  아..... ㅠㅠ

posted by Evolution Effort

안녕하세요 주인장입니다.

18년도 국가기술자격검정 계획이 발표된지 오래인데, 좀 생각을 했습니다.

계속 독학믿고 했다간 기회는 한정되어 있는데 낭패를 볼수도 있다는 생각이 머리를 지배하더라고요.

어쩌면.. 저도 제 자신의 싸움에서 계속 지고있는것은 아닌가.. 생각하게 되기도 하더라고요.

 

 

18년도 응시계획 국가기술자격 종목들

2018년 정기 기사 1회 (필기) - 소방설비기사(기계분야) [소방설비산업기사는 필요없습니다. 제일 윗 종목인 기사만 있으면 됩니다.] / 철도차량산업기사

2018년 정기 기사 2회 (필기) - 전기공사기사 or 철도차량기사 / 위험물산업기사

2018년 정기 기사 3회 (필기) - 산업안전기사 [산업안전산업기사는 응시하지 않습니다 / 제일 윗 종목인 기사만 있으면 됩니다. 저는 자격증 헌터가 아닙니다.]

2018년 정기 기사 4회 (필기) - 대기환경기사 [대기환경산업기사는 응시하지 않습니다 / 제일 윗 종목인 기사만 있으면 됩니다. 저는 자격증 헌터가 아닙니다.]

2018년 정기 기능사 4회 (필기) - 화약취급기능사

 

도전하려는 사유 :

1) 소방설비기사(기계분야) -> 소방설비기사(전기분야) 보다도 기계분야가 현장에서 훨씬 많이 쓰이며 기술사 공부를 위한 초석을 확보하기 위함.

2) 철도차량산업기사 -> 기차여행 좋아하다보니 한번 응시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실제로 기차승차권은 안버리고 다 모아두고 있습니다.)

3) 위험물산업기사 -> 기능사 했는데 말이 필요없습니다. 산업기사는 무조건 합니다. 하물며 기능사보다 산업기사가 훨씬 쉽습니다.

4) 산업안전기사 ->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관리자] 법적선임 지위를 확보하기 위하여

5) 대기환경기사 ->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보건관리자] 법적선임 지위를 확보하기 위하여

6) 화약취급기능사 -> 기능사이지만, 실업계고등학교 면제검정이 없고 위험물기능사 기반의 심화된 과정에 도전해보고 싶기 위함.

                      -> 19년도에 화약류제조기사에 도전하고 싶기 때문에 관련 공부도 해보고 싶음. 

 

18년도 도전할 자격들은 다 법적선임 자격 위주로 계획을 짰습니다.

법적선임 위주로 계획을 짠 이유가 좀 더 제 스스로 파워를 키워보려고 한 계획의 일종입니다.

그리고 이미 눈치채시고 계시겠지만, 잘 보시면 이번에 18년도 들어와서 감회된 종목들이 꽤 많습니다.. ^^

인기없는 종목들은 다 잘라내려고 하는 것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일단 1회 필기시험 부터 시작이니까.. 계속 떨어지기만 했던 소방기계기사부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일단 급하게 글을 시작해서 급하게 마무리 지은감이 있는데 언제든지 또 글을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수시로 또 포스팅 할께요 ^^

 

주인장 드림.

posted by Evolution Effort

안녕하세요.

주인장입니다.

 

정동진 여행간다고 포스팅을 했는데 그것이 앞으로 1주일 남았습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해돋이 목적이 아닌 그냥 스스로의 힐링을 목적을 위해서 정동진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이번주내로 여행가기 위해서 여러준비 할 생각입니다.

사진찍을 준비도하고..

어디 가겠다.. 그런거 계획이 없었던 것이 아닌데 구체화 시켜서 당일 실행에 옮겨야겠죠.

 

1박 2일 여행 계획 잘짜보겠습니다. ^^

posted by Evolution Eff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