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4. 14. 17:52
[시끌시끌] 잡담/주절주절..
저... 정말 가는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는구나....
하다못해 서울상설시험장만이라도 남겨둬서 향후에도 계속 시험장으로 썻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터가 좋아야 일도 잘된다고...
11년도부터 국가자격시험에 도전하며...
저는 서울상설시험장에서 응시한 시험은 단 한번도 떨어진 적이 없습니다.
비록 서울상설시험장이 2~3층은 교도소 같긴 하더라도 내 안방처럼 드나들며 시험응시했습니다.
공허함이 정말 클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지역본부 라는 장소를 빨리 알앗더라면....
이런 아쉬움은 없었지 않앗나... 싶습니다.
하다 못해.. 공단에서 제공하는 소장품이라도....
만약 이번 2014년 정기 기능사 1회 실기시험에 최종합격 되자마자 서울상설시험장에 가서 여러얘기를 해볼까...
싶기도 합니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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