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사 최종합격하면 다시 오덕블로그로 돌아갑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근황을 남깁니다.

저는 현재 공부한 모든 범위 있죠?

그 모든범위에 해당하는 문제 및 공부하고 있는 본인이 출제될법한 예상 기출문제가 있을 겁니다.

그 예상하고 있는 모든 범위의 예상 & 기출에 대해 일일히 모든 답안을 다 만들어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느껴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답안만드는 작업이 공부 엄청많이 됩니다.

그리고 볼펜 다쓰는 재미도 솔솔하네요 ^^ ㅋㅋㅋㅋ

간략히 근황 남기고 저는 다시 해당 공부 할당량 끝내러 갑니다 ^^

안녕하세요.

2020년의 마지막 12월 31일 입니다.

모두 2020년에는 소정의 성과를 이룬 한 해가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유감스럽게도 저에게 있어서는 뜻하는 성과를 이루지 못한 결과가 되었습니다 ㅎㅎ;;;

제가 많이 모잘라가지고 ㅠㅠ ㅋㅋ;;;;

내년에도 제 목표는 단 하나입니다.

기술사 시험에 최종합격 하는 것입니다.

지금 서브노트도 거의 끝나가고 첨삭지도도 받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수정점들이 보였습니다.

계속 말로만 이렇게 포스팅하는 것 같아서 제 블로그를 봐주시는 분께서는

아.. 저새끼 말로만 저러네 실제로 이루고나 말을 하지.. 이런시선으로 보일수도 있는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백번의 말보다 한번의 실행으로 보여드리는 것이 옳다는 것 저도 잘 알고있습니다.

길게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지금보다 정진해서 2021년도에는 반드시 기술사 필기 합격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기술사 공부 기간에 대해서 현재 상황을 미리 말씀드리면,

저는 이제 기술사를 공부하기 시작한지 1년째를 맞이했습니다.

2021년에는 부디 저도 원하는 바를 이루어내고 제 블로그를 봐주시는 모든분께도

원하는 바를 이뤄낼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모두 코로나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간만에 생존신고 합니다.

여전히 기술사 공부 계속 이어서 하고 있고요.

현재는 저(나)만의 서브노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답안지 작성함에 있어서 부족한 점이 많기 때문에 이제는 실전을 위주로 서브노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공부하는 것은 재미있는데 문제는 답안지에 결국 써야 하다보니까 손이 정말 아프네요 ㅋㅋㅋㅋ

건강보전하면서 자기개발을 꾸준히 해서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모두 열심히 노력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제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제가 사업장에서 일하면서 어느새 기술사ㆍ기능장 응시자격을 만족시켰습니다.

<기술사 응시자격 충족 (물론 차후에 응시하고자 하는 종목은 다름) >

< 기능장 응시자격 충족 (물론 응시하려는 마음을 가진 종목은 전기가 아님) >

이제는 정말 최상급으로 갑니다.

정말 이제는 단순히 기사 / 산업기사 / 기능사 레벨이 아닌 정말 최상급으로 갑니다.

사실 기술사ㆍ기능장 말고도 해야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데

GRE도 해야하고 박사과정도 해야하고 하고싶은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하지만 기술사 종목 만큼은 지금아니면 못할 것 같아요.

많은 직장인 40 ~ 60대분들도 기술사에 도전하려고 해도 2년 이상 공부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고, 40대 이상 되면 공부머리가 거진 죽어버린다고 보는 것이 옳습니다.

유투브 동영상에 보면 기술사 공부 5년 이상이 소요되시는 분도 많다고 합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fiKCaaYjNGA

(계속 학계에 계신분들이라면 물론 얘기는 다르겠죠 하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그냥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공부도 때가 있고, 기회가 왔을 때 얼른 쟁취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기술사만큼은 정말 이런소리 들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니가 여태까지 태어나면서 최고로 공부많이했다는 소리를 들어본적이 언제냐?"

라는 질문을 하신다면 저는 한번에 "기술사 공부하였을 때" 라고 말할정도로 하지 않으면...

기술사는 어림도 없을테니까 말이죠..

내년에 정말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같은 얘기를 또해서 죄송합니다.

이젠 진짜 최상급 자격을 향한다!!!!!!!!!

제 자신에게도 정말 열심히 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