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사 최종합격하면 다시 오덕블로그로 돌아갑니다.

 

불합격된건 전부 1학년때 실시된 1,2회 정기시험때의 시험들입니다...

밑에서 부터 시작해서 맨밑에 불합격은 1회, 3번째껀 2회시험 불합격...

지하철안에서 줍네울은게 기억나네..?

시험 없이 기술자격증??? 이수자격증제도???

이 말도안되는 발상은 대체 누구머리에서 나온 걸까??

물론 기술자격은 실무능력이 중요하다는 건 굳이 말하지도 않아도 된다.

교육과정을 이수해서 자격증을 준다??

그러면 현재 기사 실기시험은 왜보는거지?? 그러면 실기시험을 보지도 않고 교육과정 이수하면 자격증 준다?

대표적인 예 ↓ ↓

예상되는 결과 : 전기공학과 계열의 "전기(산업)기사"는 교육과정 이수해서 자격증 받으면 특고압에 통닭되는 사람 늘어난다.

공부를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구별은 시험으로 결정한다.

시험을 치르는 이유가 무엇인가??             구별해내기 위해서 아닌가.  공부하는 사람과 안하는사람을..

나또한 기술자격을 취득 하였다. 전산계열이지만 그의 걸맞는 실무능력을 요구 한다.

이론과 실무 능력 (필기와 실기)를 다  골고루 갖춘 사람에게 기술자격을 교부해야 한다.

진짜 교육과정 이수했다고 자격증 교부하면 앞으로 5~10년 안의 대한민국이 훤히 보인다.

앞으로는 사람들이 편한 것만 추구해서 밖에 나가서 노동하는 일은 줄어든다.

그리고 앞으로 5~10년안에 노동력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교육과정을 이수해서 교부 받은 자격증으로 노동력을 제대로 발휘 할 수 있을까?

회사에 민폐만 끼칠 것이다. 

기술자격은 자신의 노력의 대한 증표이다. 그 증표를 훼손시키는 행동을 해선 안된다.





                    

지난 8월 1일 날 예정대로 일본 자민당 의원 3명이 왔다가 우리 정부가 말한대로 입국심사대 에서 거부당하고 9시간??

을 뻐기다가 본국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면 정부는 일본 극우파의 대한 정부의 강경책은 잘한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언젠간 독도로 인해 한번 부딛혀야 한다. 한일관계가 최악으로 치닫더라도.

매도 일찍맞는게 좋다고 하지 않는가. (이럴때 써야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부딛힐거 차라리 지금 부딛혀서 독도 문제에 대해 결판을 내야 한다고 본다.

독도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예전에 대통령이 말한 미래지향적관계??

이런건 형성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사실 미래지향적관계가 독도관련얘기는 뺀것이 아닌가.

이번의 우리정부 독도의 강경책으로 인해 주변국에서도 일본과 영토 분쟁을 하고있는 중국과 러시아는

우리정부의 태도를 보고 일본에 더 강경하게 나올 것임에 틀림 없다.

해결될 것은 해결 되어야 한다. 독도문제가 얼른 해결되야 그 이후의 한일관계를 기대 할 수 있을것이다.

일본의 영토야욕은 언제 줄어들 것인가..

네이버에서 올라온 것보니까 9월달에 다시한번 자민당 의원들이 온다는데 이번엔 8월 1일날 온 3명뿐만 아니라

극우단체와 다른 의원들까지 가세할 수 있어 보인다고 한다.

우리정부는 독도의 대한 우리의 입장을 강경책을 내놓는 것은 아주 괜찮다고 생각하나,

일본의 우익단체의 꼼수에 휘말려버려서는 안될 것이다.

일본의 우익단체는 독도 분쟁 관련을 국제사법재판소로 넘기려고 하는 것이 우익단체의 전형적인 입장이다.

우익단체의 대해서는 우리정부가 의연하게 행동을 해야 한다.

9월달에 다시 한번 자민당 의원들이 찾아오는 데에 관해 우리정부가 어떤 강경책을 내놓게 될지

내심 기대하게 만든다. ㅎㅎ..

흐으... 내일이 시험입니다 ㅠㅠ..

작업형 시험보다 더 긴장됩니다 ㅠㅠ..

이번에 9월에 합격자 발표나서 정말 합격하면 저는 기능사 노릴 생각입니다. 'ㅅ'...

정말 진짜 이번시험 쉽게 나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ㅠㅠ...

아젭라 ㅠㅠ.. 새로운 유형나오면 안대는데 ㅠ.ㅠ...

오늘이 마지막이니까 알고리즘,DB 는 최대한 복습해 두려고 합니다 'ㅅ'...

1. 정보처리산업기사 (구 : 정보처리기사 2급) 현재 진행중!
2. 워드프로세서 1급 (컴퓨터활용능력 1급 땄으니까 워드 1급도.. 'ㅅ')
3. 정보처리기사 (구 : 정보처리기사 1급) 내년에 응시예정
4.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정기 기사 2회 정보처리산업기사 한번에 붙으면 응시예정)
5.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 (내년에 정보처리기사 합격하고 가능하면 응시예정)
6. E-TEST Professional (삼성에서 실시하는 자격증으로 이번 겨울에 가능하면 응시예정)
7. 전자계산기기능사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 따면 보류하기로 생각중 'ㅅ'
8. 굴삭기운전기능사 (기계쪽 자격증인데 이것도 많이 쓰이더군요. 가치는 클 것으로 봅니다.)
9. (자기,방사선,침투) 비파괴검사기능사 (1개 딸까 생각중입니다.)
   종류는 3개입니다. 자기비파괴검사기능사,방사선비파괴검사기능사,침투비파괴검사기능사




잘 될까나..  뭐, 열심히하면 잘되겟죠 ㅋ_ㅋ

P.S : 현재 국제공인자격, 국가기술자격 총 합 자격증 개수 12개 입니다.

지금 배열 부분 디버깅을 돌리고 있는데...

여태까지 한 알고리즘 중에서 배열 분야가 가장 쉽게 디버깅되고 가장쉽게 느껴지지 않았나 싶다..

아니면.. 내가 아는 폭이 조금씩 넓어져서 단순히 배열이 쉽게 느껴지다고 생각하는 내 착각일까...

오늘안에 알고리즘 배열 다 끝내야지 'ㅅ'...

정보처리산업기사도 실기까지 한번에 합격하여 자격증 챙겨야 하니까.. 'ㅅ'

헐.. ㅋㅋ ;;;;

기사시험 관련으로 제 홈페이지에 들러주시는 사람도 꽤 있군요.

막상 시험의 무서움을 실감하게 하는 유입경로 입니다 ㅋㅋ

(아... 합격자 발표 6월 10일인데 아직도 몇십시간 남았음.. ㅋㅋ)

진짜 길었네요.

이제 머지않아 결과가 나올듯 합니다.

저는 정말 노력했고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빌겟습니다.

저 뿐만이아니라 제 1회 정기 기사 실기시험 에 응시하신 모두에게 합격이 있기를 바랍니다.


P.S

현재 6월 9일 합격자 발표 하루전 유입경로

다음 아랫것은 6월 10일 당일 합격자 발표날의 유입경로

 

얼마 안남앗네;;;

얼마안남으니 유난히 더 도키도키 거림;;; ㅋㅋㅋ

경영정보론, 조직행동론

이 2과목만 보았습니다. 저는 1단계에서 붙어놓은게 한두개 있어서 2단계에서는 2과목만 봤습니다.

토요일은 ICDL 시험도보고 일요일은 독학사 2단계...

지침...

앞으로 12일후에 정보처리산업기사 필기를 봐야하는데...

다행이 정보처리산업기사 필기는 2과목은 미리 끝내놓아서 왕다행 ~_~

이 필기도 붙어야 하는 만큼 열심히 하겟삼 'ㅅ'

30개인줄 알았더니 유틸프로그램 빼면 29개네욥.. 쩝..

골라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