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20. 23:04
[시끌시끌] 잡담/주절주절..
이제는 도전할 전자 관련분야 자격이 몇개 없네요....(기능장 제외)
1. 의료전자기능사 (할짓없을 때 그냥 한번 응시)
2. 항공전자정비기능사 (할짓없을 때 그냥 한번 응시)
3. 전자기사 (조만간 도전해야 할턴디...)
4. 무선설비기사 (이거도 전자기사하고 마찬가지;;;)
이 4개밖에 없는데...
의료전자하고 항공전자정비는 그냥 심심할 때 납땜하고 싶을 때 그냥 할 짓 없을 때 응시하면 되고
전자기사 하고 무선기사는 브레드보드인데....
나는 브레드보드보다 납땜질을 더많이 해서;;;
저는 거의 전자분야 작업형 시험은 종목마다 전부 시험 응시한 장소가 다 다릅니다.
왜냐하면 추억을 더 중시하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제 납땜으로 여러번 다닐 기회가 얼마 없습니다...
씁쓸 허구만....
저는 할짓없어서 이러는 것이니 전자분야는 웬만하면 하지 마십시오.
취득해봤자 안알아줍니다 ^^
전자분야 기능장 및 기술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말이 거짓말이라고 느껴지면 전기사업법 같은 법령에
전자분야가 전기안전관리자로 선임이 가능한지 보십시오. 절대 불가능입니다.
자기 취향 아니면 할게 아닙니다.....
하... 이 지루함을 뭐로 달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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