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19. 23:46
[시끌시끌] 잡담/주절주절..
전자계산기기사 필답형을 공부하면서 파형문제에 대하여 정말 골머리를 많이 앓았엇는데..
이제는 내가 13년도 1회 전자계산기기사 실기 필답형 시험에서 왜 파형문제를 틀렸는지 알 것 같다.
어디가 부족하였는지 그 원인을 알고 다시 한번 이번 1회때 출제된 파형문제를 보았다..
파형이 그려지더라....
이번 1회때 출제되었던 전자계산기기사 실기 필답형 파형 문제다.
이제는 이 문제뿐만 아니라, 이번 4회때 파형문제가 다시 한번 나오더라도 맞출 자신이 생긴 것 같다.
내가 어디에서 잘못되어서 이 문제를 틀릴 수 밖에 없었는지 그 원인을 알았다.
이번 4회에 다시 한번 파형문제가 나온다면, 틀리지 않을 자신이 있다.
파형문제를 해결함으로 인해서 필답형 시험에서 파형문제가 나오더라도 5점을 깎아먹지 않을 수 있으니 기분이 좋다.
그리고 또 반도체설계기사 관련으로도 이것이 연계가 되니 새로운 것을 알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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