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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면서 인심이 점점안좋아 지는 것을 느낍니다.
살기도 점점 까다로워 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점점 기분이 ㅡㅡ> -ㅅ- 로 되고...
치고 받고, 싸우고.
마치 판도라의 상자를 연것처럼...

판도라의 상자 맨 마지막엔 희망만 남았다죠..?

이 살기 힘든 세상과 인심 속에 과연 희망이 있을까요?

꽃이 피는 첫걸음 2화 (TOKYO MX) 에서 엄마가 한 말이 남의 일 같진 않군요.
posted by Evolution Eff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