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 31. 23:32
[시끌시끌] 잡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여러모로 희비가 엇갈린 2012년 이였습니다.
기쁜일이 있기도 하였고 안좋은일도 있었고...
그리고 세상속에서는 온통 범죄가 들끓고.... 여러모로 좋지 못한 2012년이였던 것 같습니다.
흉흉한 세상이지만... 헤쳐나가서 제 길을 가렵니다.
지금 이렇게 개고생 하고 있는 이유도...
다 늙어서 고생하지 않기 위함이잖아요..
늙어도 곱게 늙는 사람이 난 정말 보기 좋더라 ㅋㅋ...
2013년도에는 더욱 어려운 자격증과 도전 그리고 고난기로 여러분을 찾아 뵙겠습니다.
제 꿈을 성원해주신 모든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2013년도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2013년 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__꾸벅)
'[시끌시끌]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 신기술 공부... (6) | 2013.02.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