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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기운용기능사 (Cfratsman Information Equipment Operation)

정보기기운용기능사는 평생교육진흥원-학점은행제 기준으로는 기능사 등급은

학점인정을 받질 못합니다. 산업기사 이상의 등급 만 학점인정 가능합니다.

그래서 평생교육진흥원-학점은행제 관련에서 정보기기운용기능사는 제외되어 관련정보를 올리지 않습니다.

그냥 경험용입니다. (학점인정도 안되기 때문)

기능사 종목은 제 경험상 도전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한번 도전해본 것입니다.

정보기기운용기능사는 내년부터 실기시험이 완전히 어렵게 개편되니

남은 상시 기능사 42회 , 46회 실기 에서 반드시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실기 꼭 최종합격 하시기 바랍니다.

내년가면 1달 공부로는 택도 없이 어렵게 변합니다.

이게.. 내년부터 정보통신산업기사, 정보통신기사, 정보통신기술사, 통신기기기능사, 통신설비기능장, 통신선로산업

기사, 통신선로기능사.. 등등 이 과목들이 인력공단에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으로 이관
됩니다...

그래서 인력공단에서 실시하는 "통신" 직무분야의 자격은 이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이 한 종목밖에 없게됩니다.

그래서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통신" 직무분야를 전부 전파진흥원에 주게되는 서러움..? (ㅋㅋ...)

그나마 인력공단 상시시험으로 시행하는 정보기기운용기능사 만은 난이도를 좀 올려서라도...

통신분야 자격을 시행하려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ㅎㅎ

다음엔 "정보처리기능사" 를 도전하겠습니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사무자동화산업기사에 이어서 정보처리산업기사 공부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정보처리산업기사는 학점취득용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정보처리기사에 비해서 응시인원도 엄청 적고요.

정보처리기사 필기가 매년마다 4~5만명 정도씩 응시를 하는데, 정보처리산업기사는 매년에 1~2만명 이내더라구요...

그리고 실기합격인원도 절반정도씩 떨어지고 있어요..

대부분 106학점인정이 안되어 산업기사로 보시는 분들이 대부분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저도 106학점이 안되어 결국 산업기사를 선택했고, 실기까지 최종합격 했습니다.

기사 2급에서 기사 1급으로 올라가는 과정도 그다지 나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건데, 아직 기사를 안봐서는 모르지만, 산업기사를 불합격한 분은 기사에서도 불합격 합니다.

반대로 산업기사 붙은사람은 기사도 붙습니다. 알게 모르게 연계성이 굉장히 중요하더라구요.

산업기사는 떨어졌는데, 기사는 붙었다. 이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개인잡담은 여기까지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정보처리산업기사는 학사학위 과정에서는 "전자계산학 전공, 컴퓨터공학 전공, 정보통신공학 전공, 정보보호학 전공,

멀티미디어학 전공"
은 전공 자격증으로 인정이 가능합니다. 그 외 학과는 전부 일반자격증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인정받는 학과에 대해선 대체로 이렇습니다.

필기시험에 관해 안내해 드리죠.

☆ 필기시험 ☆

정보처리산업기사 필기시험은 총5과목 입니다. 중요한 시험 칸에는 굵은 글씨로 표시했습니다.

1. 데이터베이스
2. 전자계산기구조
3. 시스템분석설계
4. 운영체제
5. 정보통신개론

중요한 것들은 굵은 글씨로 표시해 놨습니다.

전자계산기구조 비전공자가 익히기에는 좀 어려운 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공학쪽이라면 전자계산기구조는 모든 전공과목의 기초입니다.

절대로 게을리할 수 없는 과목입니다. 자격시험에서도 전자계산기구조는 전자분야와 정보처리의 다른 자격에도

자주등장을 합니다.

운영체제는 이해를 중심으로 하면 80점이상은 맞아가는 부분입니다.

암기방식으로 하지말고 이해를 중심으로 학습하시기 바랍니다.

정보통신개론은 잘 익혀두면 정보처리기사의 데이터통신 과목에서 유리한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그리고 컴퓨터네트워크 배울때도 기초가 되는 과목이기도 하죠. 중복이 많이 되니까요.

중요한과목 이렇게 3가지를 표시해 보았습니다.

학습 방법입니다.

1. 데이터베이스 (80점 이상을 목표)

데이터베이스는 필기때는 외우면서 하셔도 됩니다. 말그대로 실제 시험에서도 기존에 출제되었던 문제들이 또나오고

그래서 데이터베이스에서 80점이상 많이 챙겨들 가십니다. 필기때는 외우면서 하세요.

실기에서도 데이터베이스가 나오는데 실기내용은 좀 있다가 언급 하겠습니다.

2. 전자계산기구조 (60점 이상을 목표)

절대로 외우지 마세요!! 이 과목을 외우는 방식으로 학습하셧다간 과락을 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일부 외우는 부분도 있긴 잇어요. DRAM과 SRAM의 비교특징을 묻는 문제가 나오기도 해요.

이런건 외워도 되요. 하지만 이해를 요하는 부분이 훨씬 더 많아요.

기본 공학수학 부울대수 부터 시작해서 논리회로도 간단하게지만 나옵니다.

이 과목을 외웠다가는.. 정보처리기사,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 전자계산기기사 자격에서 후회하실 날이 옵니다..

3. 시스템 분석 설계 (75점 이상을 목표)

그냥 외우세요. 기출문제를 토대로 학습을 하면 75점 이상은 가져 가십니다.

4. 운영체제 (80점 이상을 목표)

이해를 토대로 학습을 하세요. 운영체제를 잘해두시면 "전자계산기 기사" 필기시험에서 제1과목인 "시스템 프로그래밍"

학습하실때 유리합니다. 그리고 정보처리기사,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 에서도 나오는 과목으로서 운영체제를 잘 준비해

두시면 훗날에 유리할거라고 말씀드립니다.

5. 정보통신개론 (70점 이상을 목표)

이거 잘해두면 정보처리기사의 데이터통신에서 유리합니다. 미리 반이상은 배워두고 간다고 볼 수 있어요.

정보통신개론은 좀 외울 것이 많지만 책을 여러번 보다보면 그만큼 눈에 들어오게 되니 크게 염려는 안하셔도 됩니다.


80+60+75+80+70 = 365점, 평균 73점으로 필기 합격.


다음은 실기시험 입니다.

☆ 실기시험 ☆

실기시험은 과락이란 개념이 없습니다. 무조건 60점 이상만 얻으면 합격합니다.

실기시험에서의 과목당 배점 현황입니다. (최근 2년간 배점현황)

알고리즘 : 30점
데이터베이스 : 30점
업무 프로세스 : 20점
신기술 동향 및 전산영어 : 20점

이렇게 배정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중요한 부분에는 굵은 글씨로 표시했습니다.

1. 알고리즘 (30점 배정 한 문제당 6점 총 5문제)

알고리즘 잘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서 정보처리산업기사 실기 합격여부가 반 이상이 갈립니다.

알고리즘은 알면 30점, 모르면 0점 입니다. 알면 다가져가고, 모르면 하나도 못가져가죠.

실기 합격기준은 60점인데 알고리즘 하나로 60점중에서 절반인 30점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만큼 합격확률은 더 높아 지겟죠.

실기시험에서의 알고리즘은 해당 로직에 빈괄호에 답항 보기에서 찾아 쓰게 문제가 나옵니다.

알고리즘 학습은 수열부터 시작해서 기본 알고리즘 - 수학, 정렬, 배열, 실무응용알고리즘 으로 나뉩니다.

근데 최근 시험추세를 보면 배열에서 문제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배열이 엄청 중요하긴 합니다. 그래서 제가 학습 할때도 다른 부분보다 시간을 두배이상 투자했습니다.

알고리즘 학습방법은 디버깅입니다.

하나의 변수가 변해가는 과정을 일일이 체크하면서 최종값을 확인 하는 과정 이죠.

이렇게 학습을 하는데 변수가 어떻게 변해가는지 뻔히 보인다고 최종값을 안확인하고 그러시면 안됩니다.

반드시 변수가 변해가는 과정, 최종값 (출력 값) 까지 다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이해를 토대로 학습을 하면 알고리즘은 30점 다가져 가십니다.

실제로 저는 알고리즘 학습(만) 변수값 변해가는 과정, 최종값 (출력 값 확인) 확인하는 공부에 거의 1달에 3주 이상을

썼습니다.  그 만큼 중요합니다.

변수가 수시로 변하는데 외우는 방식으로 하다간 100% 0점 맞겟죠? 꼭 이해를 토대로 학습 하세요 ^^

2. 데이터베이스 (30점 배정 총 5문제 한문제당 6점)

필기때도 나왔었죠? 근데 좀 차이가 있어요.

필기때는 데이터베이스 외워도 합격엔 지장이 없었잖아요. 근데 실기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암기방식으로 하면 합격이 안되요.

데이터베이스도 마찬가지로 알고리즘 처럼 30점이 배정되어서 문제가 나옵니다.

알고리즘은 알면 30점 다가져갈 수 있었어요. 근데 데이터베이스는 알아도 30점 다 못가져가요.

요즘 정보처리 실기 추세를 보면, 데이터베이스 총 5문제 중에서 1~2문제는 데이터베이스의 관한 기본특징정도만 알면

맞출수가 있었어요. 근데 나머지 3~4문제는 되게 꼬아서 나와요. 일명 복병 이죠.

실제로 저는 2011년도 2회 실기때 시험을 보았는데 답항보기에서는 전공서적에서 보지도 못한 이상한 명칭이

답항보기에서 나오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것때문에 꽤 진땀 뺏습니다. 그때 당시 2문제는 데이터베이스 기본적인 특징을 문제로 냈고, 3문제는 복병 형식으로 냈어요.

3문제는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당했다고 봐야 맞을 것 같네요.

예전엔 데이터베이스에서 총 5문제에서 4문제 이상 가져갈 수 있게 쉽게 냈는데, 요즘은 18점 이상 맞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데이터베이스 에서는 12~18점 정도 맞는 걸 목표로 하시길 바랍니다.

데이터베이스에서는 기본키를 비롯한 "키" 내용과 릴레이션 스키마로 변환시키는 방법, 정규화, 트랜잭션, 시스템 카탈로그

등이 있습니다.

특히 "" 와 "정규화", 그리고 트랜잭션은 최근에 시험에 가장 많이 나오고 있는 개념중 하나 입니다.

이 3개는 반드시 꼭 이해를 해놓으시기 바랍니다.  정규화도 자기 스스로 직접 해보시고요.

알고리즘과 마찬가지로 반드시 이해를 토대로 학습하시기 바랍니다.


3. 업무 프로세스 (20점 배정 1문제당 5점 총 4문제)

경영학과쪽 내용입니다.

예전엔 업무 프로세스 무시해도 합격하는데 별 지장이 없었는데 요즘은 업무 프로세스에서 얼마나 많이 맞느냐가

합격의 당락을 결정할 정도로 막강한? 과목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시험이 지속되면서 그만큼 더 어려워지고 수준이 높아졌습니다.

업무 프로세스도 예전엔 특별한 학습 없이도 20점중에 15점 이상 챙겨가는 것이 가능하였습니다.

근데 요즘 업무 프로세스는 경영학적 지식이 없다면 맞기 힘들고, 긴 지문에서 유추해 내기 힘든내용을 문제로

내기 시작하면서 더 맞기 힘들어졌습니다.

실제로 2011년 2회 실기시험에서 업무 프로세스 쪽에서 지문만 보고 유추 가능한 문제는 단 1문제 뿐이였습니다.

나머진 경영학쪽의 기본지식이 있어야 맞출 수 잇는 문제였습니다.

이에 대항하고자! 업무 프로세스에서 좀 더 많이 맞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평생교육진흥원-학점은행제 연계하는 학생이시라면, 독학사 시험 또한 알고 계시겟죠?

독학사 2단계 경영학과 과목중에 이런 과목이 있습니다.

"경영정보시스템(경영정보론)"

경영정보시스템을 잘 보아두세요. 그러면 업무 프로세스에서 좀 더 유리한 입지를 차지하시게 될 거예요.

경영학과 내용을 기본으로 알고잇어야 풀 수 있는 문제가 나올때 정말 많이 도움이 될거예요.

4. 신기술 동향 및 전산영어 (20점 배정. 신기술 동향, 전산영어 : 각각 10점씩 배정, 1문제당 2점 총 5문제)

신기술 동향과 전산영어는 그 시험 출제 경계가 모호 합니다.

근데 다행이 방법은 있습니다.

신기술 동향쪽 문제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에서 상/하반기 마다 신기술 용어를 발표하는데,

이 신기술 용어에서 시험이 대거 출제된다고 합니다.

제가 시험볼 때는 Internet Protocol Version 6 에대해 문제가 나왔습니다.

또 나올지 안나올지는 잘 모르겟으나, 참고용으로 IPv6 이 나왔다는 건 알아두세요.

전산영어쪽 문제는 말그대로 영어로 출제가 나옵니다.

제가 시험볼 때는 스택과 큐의 특징이 나왔습니다.

스택과 큐의 내용이 나온 것으로 보아 저는 컴퓨터공학에서 배웠던 자료구조, 데이터베이스 기초 지식 들을

평소에 잘 봐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산영어가 출제 범위가 많아 경계가 모호하나, 대학생들이 많이 시험보니 대학생들이 배우는 전공서적에서

어떤 개념을 추출해 그것을 영어로 바꾸어 출제하는 것 같습니다.

전산영어는 딱히 방법이 없습니다.

학점은행제 - 컴퓨터과학 연계하는 학생이시라면 평소에 자료구조, 데이터베이스 등의 기초지식을 잘 보아두세요.

그의 해당하는 영어 단어도요.


전산영어에 관해 설명드릴 수 잇는건 이 정도입니다.


알고리즘 : 30점 , 데이터베이스 12점, 업무프로세스 : 10점, 신기술 동향과 전산영어 8점 정도를 목표로 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더 많이 맞는다면 좋습니다.)


☆ 정보처리산업기사 실기까지 최종 합격시 누릴 수 있는 혜택 ☆

1. 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 : 16학점이 인정 됩니다. (관련학과에 한해서 전공학점으로 인정)
2. 자격 취득을 할 시에 과목 면제 혜택 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보기와 같이 정보처리산업기사 자격취득을 하셨다면, 사무자동화산업기사 보려고 하실때, 필기 정보통신개론

을 면제 받으실 수 있습니다.

3. MOU 체결로 인하여 정보처리산업기사 자격증 경쟁력이 상승 하였습니다.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그외의 국가기술자격법의 우대현황에서 우대 가능.




자격증 경쟁력이 높아져 도전해봐야 하는 자격증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보처리산업기사 공부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

기타질문은 방명록에 올려주시면 제가 시험봤던 자격의 한해서 아는대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posted by Evolution Effort
저는 평생교육진흥원-학점은행제 관련으로 하고 있기때문에 학점은행제에 관련된 사람이 보기 좋도록 꾸몄습니다.

아시겟지만 사무자동화산업기사는 산업기사 계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자격증입니다.

사무자동화산업기사는 아시는 대로 학사학위 과정에서는 "멀티미디어학 전공" 만 전공 자격증으로 인정 받을 수 있고

나머지 학사학위는 전부 일반 자격증으로 인정 받게 됩니다.

예를들어 저는 컴퓨터공학입니다. 컴퓨터공학은 사무자동화와 전공연계 해제됬기 때문에 일반 자격으로 인정 받습니다.

사무자동화산업기사는 학점으로는 현재 16학점 입니다. (실기 까지 자격취득 완료시)

그리고 자격취득을 완료할 시, 과목면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자격취득(실기까지 합격) 할 시 보기와 같이 "정보통신개론" 을 면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정보처리산업기사 자격취득을 하셔도 똑같이 과목면제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이 정보통신개론 과목은 정보처리산업기사 에서도 필기시험 제5과목 에도 나오는 과목이며,

데이터 통신, 컴퓨터 네트워크 배울때 기초가 되는 과목 이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기사*산업기사의 면제과목은 이렇게 정해집니다.

"자신이 취득한 자격 + 자신이 볼 종목 사이" 라고 할까요?

예를들어 정보처리산업기사 자격취득을 했습니다. 근데 제가 사무자동화산업기사를 보려고 하는데 그 필기 과목 안에

정보통신개론이 있습니다. 그러면 자신이 보려는 필기시험이랑, 자격취득했던 필기시험과 겹쳐 있으므로, 면제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사무자동화산업기사와 정보처리산업기사의 과목 면제의 관해 헷깔리는 사항이 있으시다면 질문 올려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다음은 필기시험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필기시험 ☆

필기시험 과목은 총 4가지 입니다.

1. 사무자동화시스템
2. 사무경영관리개론
3. 프로그래밍 일반
4. 정보통신개론

총 4개 과목이며, 한 과목당 문제가 20문제씩 이며, 총 80문제 입니다. 여기에서 한과목당 8개 미만 으로 맞아서는 절대 안됨.

과목당 8개 미만으로 맞아버리게 된다면, 과락(과목 누락) 처리되고 실격처리 됩니다

또 합격기준은 평균 60점 이상을 맞아야 하므로,  총 4과목이니, 80문제중에서 평균 60점, 즉 48개 이상은 맞아야 합니다.

필기를 준비할 때 제가 공부했던 책은 시나공 서적이였습니다.

(단순히 제가 공부했던 책이 어느어느 것이 좋았다고 그런것이지 절대로 광고하는 것이 아닙니다. 양지 바랍니다.)

시나공 총정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필기 책으로 공부하였는데, 말 그대로 요점만 붙어있고 바로 문제 풀이로 이어 집니다.

특히 3과목 프로그래밍 일반 은 나왔던 문제가 또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 하건데, 3과목에서 16개 이상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2과목은 새로운 문제가 계속 출제되고 있는데다가 문제은행식으로 기존에 출제되었던 문제가 또 나와야 하는데

기존문제가 또 나오거나 하지 않고 새로 출제되는 경향이 강한 과목 입니다.


최근 3년간 필기 합격률 입니다.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문제은행식 방식으로 기존에 출제되는 문제가 또 나오는 경우가 점점 적어지고 있다는 뜻 입니다.

그래서 1과목과 2과목에서 과락(8개 미만으로 맞아버리는 현상) 이 많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전략을 세우자면,

1,2과목에서는 10개 이상을 맞도록 공부를 하고, 3과목 프로그래밍 일반에서 16개 이상을 맞아야 합니다.

많이 맞는다면 물론 좋겠죠. 직접 공부해보시면 압니다. 3과목은 진짜 출제되는 문제가 또 출제되는 경향이

아주 강한 과목입니다. 4과목 정보통신개론은 외우는 것이 아주 많은 과목입니다.

정보통신개론을 잘해 놓으면 나중에 정보처리기사 자격 필기시험에서 데이터통신 과목에서 이득을 보실 수 있음.

정보통신개론은 70점이상 맞는 것 (14개) 을 목표로 합니다.

이렇게 하여

1과목 10개 (50점)
2과목 10개 (50점)
3과목 16개 (80점)                            
4과목 14개 (70점)

총 250점 , 평균 62.5 점으로 합격처리 됩니다.

물론 그냥 제 기준입니다. 다른과목에서도 많이 많으면 물론 좋죠. 근데 요즘 추세가 1,2과목에서 점점 더 어렵게 나오는 추세

이기 때문에 추세에 맞게 정한 것이오니 이 부분 양지 부탁드립니다.

필기 공부기간은 대략 3~4주 정도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여 필기시험은 이정도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만약  필기시험에 관해 더 궁금하신 것이 있다면 질문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실기 시험입니다.

☆ 실기 시험 ☆

실기 시험도 점점 변하고 있어요. 엑셀,액세스,파워포인트 3개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엑셀 35점, 액세스 35점, 파워포인트 30점   총 합 100점 입니다.

여기서 60점 이상을 취득 하셔야 하며, 단, 한 부분에서도 해당 점수가 0점이면 실격처리 됩니다.

1. 엑셀 (2003, 2007 버전) 35점 배정

엑셀에서 나오는 내용은 기본내용 입력, IF, MID, LEFT,RIGHT, D함수(데이터베이스 함수) 등의 기본함수 입력과,

그래프 (작업표) 만들기, 인쇄
까지 하게 됩니다.

엑셀에서 주의 할 것은 그래프(작업표) 누락되면 실격처리 됩니다.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액세스 (2003, 2007버전) 35점 배정

액세스에서 나오는 내용은 기본 데이터베이스 속성 설정과 해당값 설정, 쿼리, 폼 , 보고서 가 나오게 됩니다.

액세스에서도 주의할 점! 액세스는 2장을 인쇄하게 되는데, 폼과 보고서 중에서 둘중 하나만 누락되어도 실격처리 됨.

꼭 폼과 보고서 2장을 다 인쇄 해야 합니다.

액세스에서 기본 데이터베이스 속성 설정과 해당 값을 집어넣고, 그 후에 쿼리를 만들게 됩니다.

쿼리에서는 주의 해야 합니다. 쿼리에서 작업을 잘못하면, 보고서도 고스란히 영향이 갑니다.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보고서는 간격설정을 잘하셔야 합니다. 간격설정도 반듯하게 안하면 보기 안좋으니 감점당할 수도 있습니다.

폼과 보고서 인쇄를 다 마침니다.

3. 파워포인트 (2003, 2007버전) 30점 배정

파워포인트는 다른말씀 드릴게 없습니다.

그냥 복사만 잘하면 파워포인트는 거의 해당 점수 다챙겨간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해보시면 압니다. 복사만 잘하면 파워포인트는 점수 잃을 부분이 없는 부분이므로 복사 잘하는 연습 하시고

조금 아리까리한 액세스에 투자하심이 좋습니다.

파워포인트는 확실히 2~3년간 시행되어왔던 기출문제가 고스란히 다시 응용 출제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음.

파워포인트 인쇄는 A4용지 1장안에 2개의 슬라이드를 모두 넣어서 인쇄를 해야 합니다.



실제 시험장에서도 엑셀, 액세스, 파워포인트 인쇄까지 다 합니다.

인쇄는 스스로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인쇄 할줄아니까 안해도되 이런마음 먹었다간 시험장 가셔서

낭패당하는 수 있습니다. 한 3~4번 정도 해보세요.

엑셀, 액세스, 파워포인트 해당 파일을 잘 만들으셧다고 해도

인쇄를 못하면 실격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사무자동화산업기사는 해당 파일이 아닌, 출력물로 채점을 합니다.

꼭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10월 22일날 실기시험을 보러 서울 마포구 공덕동 시험장으로 다시 한번 향하게 됩니다.

마지막 시험까지는 아니지만, 내년에 실기 내용이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2012년도 1월 1일 상시 기능사 1회 실기부터 "광대역 네트워크" 설정 으로 완전히 뒤바뀌게 됩니다.

저는 항상 자격증에 대해서는 항상 쫓기는 입장에 있군요.

진짜 내년부터는 정말 어렵게 실기가 개편되므로 아직 이거 말고도 기회가 2번 남았지만

정말 마지막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열심히 실기시험을 응시 할 것입니다.



회수 : 2011년 상시 기능사 38회 실기

종목 :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응시 할 것입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독학사 4단계를 병행하는 중이였지만,

이제 기능사 실기도 한달 앞으로 다가와서 조금씩 야금야금 볼려고 우선은 책을

"컴퓨터 작업형" 책을 폈습니다. "이론책"도 있긴한데 "문장 작성" 부분은 나중에 따로보기로 하고..

우선은 "컴퓨터 작업형" 책부터 폈는데요.

아니 처음에 따라할때는 좀 괜찮더니.

데이터베이스 부분에서 수험용 교재 안에 있는 CD에 있는 "수검용 스프레드시트" 가 왜이렇게 낮설게

느껴지는 건지...

명색의 컴활 1급 경력자인데..

수검용 스프레드시트가 너무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연습 2일째 되는 날부터는 수검용 스프레드시트로 연습해도 잘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이렇게 생각했네요.

"Excel 2003과 수검용 스프레드시트는 다르다!!!!" (=ㅅ=)

함수 사용할땐 똑같네요 ㅋㅋ...

이제 "컴퓨터 작업형" 유형에 대해 어느정도 감을 익혔습니다. 20분남겨두고 "문장작성"을 제외한 다른거 전부 다 끝낼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을 키웠습니다.

독학사 4단계도 해야 하는 만큼 그리 많이는 투자하지는 않고 하루하루 야금야금 해나가겠습니다.




" 꼭 인력공단 자격증 3개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이 자격증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맡고있는 "기초사무" 직무분야의 컴퓨터활용능력 1급 자격증이다.

인력공단 자격증하곤 달리 카드형식이다 ㅋㅋ..

알다시피 이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을 해야한다.

이 자격증은 "기사"급 자격증이다. 난이도도 꽤 있다.

왠만큼 열심히 하지 않는다면 합격률 10% 이하를 당해낼 방법이 없다.

컴퓨터활용능력 1급 자격증은 "정보처리" 직무분야의 정보처리기사 와 공무원가산점 비율이 똑같이 1%다.

그래서 사람들이 지식적으로 거리감이 있는 정보처리기사 보다 컴활 1급으로 많이 전향한다.

정보처리기사의 실기는 지식적으로 거리감이 있지만, 컴활 1급에서 다루는 엑셀, 액세스의 내용은 실제 사무에서도

많이 접하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왠만큼 반복하면 딸 수 있는데.

문제는 문제 수준이...

상설시험을 본자는 알겠지만 실제로 자기가 수험서로 연습했을때와 상설시험의 체감난이도가

현저히 다르다. 시험난이도가 실제로 자기가 연습할때보다 훨씬 더 어렵게 나온 경우이다.

거의 그렇다.

그래서 이 자격증은 수험서에 나와있는 기본내용은 물론이고, 응용도 할 줄 알아야한다.

요즘 세월이 가면 갈 수록 시험 유형도 예전까진 고정적이였는데 정기 시험에서 계속 새로운 문제들이

추가되어 가고 있고, 점점더 어려워 지고 있다.

컴활 1급이 더 어려워지기 전에 컴활 1급 실기 수험자는 얼른 자격을 취득하여 소규의 목적을 달성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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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지역본부 상설시험장 (공덕동) 에서 시험을 치르고 왔다.

물론 결과도 CBT 시험이라 30분이 지나면 바로 합격자 발표가 나온다.

정말로 컴퓨터시험 방식이 편하고 좋다.

이번에 도전한 필기는 "상시 기능사 16회" 필기 이다.

저번에 15회때 떨어져서 낙방한 직후 다시 기출문제를 보고, 기본내용또한 분석을 다 하였다.

그리고 예상문제 또한 소홀이 하지 않았다.

그 결과가 이것이다.



정말 예상문제 까지 다 보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상설시험 필기문제가 어려운 것은

어쩔수가 없었다.

마치 내가 예상문제를 봤다고 치면

시험문제는 예상문제에서 훨씬더 심도있게 들어간 부분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정보기기운용기능사가 필기 기출만으로도 많이 합격하지만

정보기기운용기능사에 대해 사전지식이 없는 사람이 기출만으로 합격하겠다고 하면..

15회때 불합격한 내꼴이 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필자는 실기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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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상시 기능사 15회 필기때 기출문제민 보고 가다 결국 떨어졌다.

이번에는 기본서를 포함한 기본내용과 예상문제, 기출문제 이렇게 전부 다보고간다.

결국 내가 기능사라고 얕잡아 본 탓이다.

오늘 서울상설시험장에서 다시 시험을 보러 간다.

시험시간은 6시 10분이다.

이번엔 꼭 필기 합격했으면 좋겠다.

꼭 해낼 것이라 믿자!

홧팅? 'ㅅ'

잇테키마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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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산업기사 (Industrial Engineer Information Processing)

직접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지역본부에 가서 방문수령 했다.

이 때 부터엿나..?

내가 자격시험에 대해서 환장하기 시작햇던 시기가....

가만 생각해보니 거의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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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이 말을 하기전에 먼저 내가 지난 여름방학때 도서관에서 공부를 했던 일이 떠오른다.

7월 24일이 시험이였으니 6월 13일부터 딱 거의 1달잡고 공부했다.

알고리즘 : 남들 디버깅 1번돌려서 이해한거 나는 3번이상 돌려서 이해했다.

나는 바보였기 때문에 수열부터 배열까지 무한 디버깅을 반복했다. 한 알고리즘(로직)당 3번씩 디버깅..

그래서 알고리즘에 관한 것은 꽤 보이게 되었다.

알고리즘의 해결방법 : 그냥 무한 디버깅이다. 변수값은 어떻게 변하고, 나중에 출력은 어떻게 되는 지 까지

꼭 확인해 보아야 한다. 디버깅!! 100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데이터베이스 : 데이터베이스는 기본적으로 필기에 나왔던 데이터베이스의 기본적인 특징들로 부터 시작하여,

꼼꼼히 보기 시작하고, 실기에서는 정규화를 직접 자기가 해보기, 릴레이션 스키마로 변환시키기, 시스템 카탈로그,

SQL, 병행제어, 트랜잭션 등등.. 이런것 전부 이해해야 한다.

가끔씩 정규화는 그냥 특징만 외우면 되겠지..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실기에서도 데이터베이스를 암기방법으로 했다간

100% 까진 아니고 80~90% 시험에 떨어진다고 봐도 무방하다.

반드시 이해를 토대로 학습을 할 것!

업무 프로세스 : 실제로 경영학과 부분의 내용이

기본적으로 ERP의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하는 상태의 문제를 풀면 그 업무 프로세스 문제는 100% 어려운 것이다.

근데 요즘 업무 프로세스는 지문을 읽어도 핵심을 유추하기 힘들게 문제가 나온다.

기존 업무 프로세스 문제는 딱히 공부를 하지 않아도 핵심과 요약을 집어낼 수 있는 능력만 있으면

총 20점중에 15점 이상은 가져갈 수 있었다. 근데, 요즘은 그것도 힘들다.

업무 프로세스가 점점 유추하기 힘들게, 까다롭게 출제되고 있기 때문이다.

업무 프로세스가 특정 업무의 대해 길게 지문이 나온다.

생산급여, 기본급, 생산자재, 등등 실제 업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의 대해서 문제를 내는데 이런내용은 경영학과

나온 사람이 아니면 알아 맞추기가 어렵다. 그러면 틀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수험서에 책에 꼭 넣어야 할 것은

넣어져 있다. 그러니 업무 프로세스는 모르는건 어쩔수가 없고, 대신 교재에 나와있는 거라면 어렵게 나오더라도 꼭 맞추도록

한다.

신기술 동향 및 전산영어 : 신기술 동향은 "정보통신기술협회" 에서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누어 신기술을 발표한다고 한다.

여기에서 나오는 내용이 거의 시험에 대거 나온다고 한다. 기본적인 용어를 토대로 꼭 꾸준히 보도록 할 것.

전산영어 : 기본적으로 컴퓨터공학에 나오는 자료구조 등등 전공서적에서 일부내용을 영어로 추려낸 것이다.

우리가 전산영어를 맞추기위해 전산영어를 따로 공부할 수는 없으니, 컴퓨턱공학이나 전자공학에 해당하는 사람은 (물론 정

보처리시험은 전공관련 없이 누구나 응시가능) 기존 전공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면 들은 내용안에서 문제가 나올 것이다.




대체로 내가 준비한 식은 이렇다. 정보처리 시험이 지식적으로 거리감이 많이 있기 때문에 공부하긴 까다로울 것이나

그만큼 자격증에 더 경쟁력이 생긴다.

정보처리(산업)기사 공부하는 분들은 꾸준히 반복학습 잘하고, 자기관리 잘하면 합격 할 수 있는 시험이 될 것 같다.

 


합격 스샷이다. 자격증이 발급되어 나오면 인증샷을 찍어 올리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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