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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 또 뭐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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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volution Effort

안녕하세요.

주인장입니다.


지난 6월 25일에 정기 기사 2회 실기시험을 응시했고, 8월 4일에 최종합격자 발표가 나왔었죠.

그 당시에 소방설비전기기사 종목을 최종합격 하였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 소방전기기사를 취득하면서 제 자신이 법적선임자격에 첫발을 내딛었음을 깨닫게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상상도 못했었습니다.

내 법적선임의 첫걸음이 소방설비기사(전기분야) 라니...

하지만, 소방전기를 독학하겠다고 고집을 부리다가 2년동안 필답형으로부터 괴로움을 겪은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소방전기를 취득함으로 인해서 깨달았습니다.


독학에 대한 위험성 및 불합격 했을 경우 한 회차가 지나갈때마다 몇개월씩 늦춰진다는 리스크를요...

물론 인정합니다.

독학으로 붙으신분들은 정말 대단하신 분들인거 맞습니다. 인정합니다.

하지만, 저는 현재 직장에 들어와있고, 매번 이렇게 불합격을 겪어가며 하기엔 그 리스크(시간)가 너무 아깝죠.

저는 그래서 동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당장 소방전기기사 취득으로 인해서 열린 위험물산업기사 종목으로부터 당장 목표를 잡았습니다.

이번 4회에 반드시 위험물산업기사 취득하자는 것이였습니다.

산업기사 종목에서 가장 막강한 법적선임자격이라면, 저는 전기산업기사 / 위험물산업기사 2개를 꼽을 것 같습니다.

소방전기가 열렸을 때, 지금이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결심한 김에 뿌리 뽑겠습니다.

저는 위험물산업기사 필기를 공부하기 위해 가장 걸리는 일반화학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공부방법은, EBS 동영상 강의를 적극 활용하기로 하였습니다.


하나하나 공부하다보면 반드시 열릴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4회 필기시험 접수까지 한참남았고, 시험일까지 44일 남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미리 해놓겠습니다.

그렇게 함으로 인하여 다가올 시험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부담을 덜을 수 있도록 지금 최선을 다해 공부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위험물 종목은 필기에서 열심히 해두면 이게 그대로 실기까지 옮겨갑니다.

위험물기능사는 여러 시행착오(불합격)를 겪었습니다.

하지만, 산업기사 만큼은 그 시행착오를 겪었으니 그 시행착오를 합격으로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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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volution Effort

안녕하세요 주인장 입니다.

얼마만에 기사 자격증 최종합격 한 것인지 잘 모를정도로

기사 자격증 최종합격 수기가 정말 오랜만입니다.

 

정말 마음고생 심했습니다.

처음에 필기시험 합격했던 15년 4회 필기 당시에 47개 맞았는데 필기시험 답안이 번복되어서 겨우 48개로 딱 맞춰서

필기시험 한 것부터 시작해서... 고생도 이런고생이 없었습니다.

당시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최종정답에 보시면 답안이 번복되었던 흔적이 있었습니다.

저것 아니였으면 저는 실기고 뭐고 없었습니다.

보시면 정말 아슬아슬 그자체였죠...

그런데 워낙 필기 합격자 발표까지 기다리고 뭣도 모른상태에서 실기 도전하다가 15년 4회 실기 떨어지고...

그리고 16년은 어땠죠?

16년 1회 / 2회 / 4회는 전부 20%대의 합격률을 기록했을정도로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물론 이때 다떨어졌었죠...

어떻게 3회연속 전부 20%로 낼 수 있는지 근데 이때도 독학으로 하겠다고 괜히 욕심부렸을 때였습니다.

이렇게 지나다보니 어느새 저에게 남은 기회는 17년 1회 / 2회밖에 없었습니다.

17년 1회까지도 독학으로 하겠다고 욕심부리다가 17년 1회도 불합격해버리고...

이젠 정말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동강을 동원해서 합격했습니다.

실제로 17년 1회때 합격률이 47%를 기록해서 2회때 상당히 어렵게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모든범위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기출 무한반복을 반복했습니다.

실제로 진격의 소방 홈페이지에서 많은 분들이 소방도면에 대해서 많은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 내용 또한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여의도중학교에서 5년만에 다시한번 기적이 터지길 바라면서 시험을 봤는데 다행히도 그 기적이 통했네요.

정보처리기사도 여의도중학교에서 응시하고 붙었는데...

물론 옛날옛적이지만, 5년만에 똑같은 시험장 / 비슷한 수험번호로 다시한번 시작했기 때문에 많이 바랬습니다.

 

2012년 정기 기사 2회 (실기) - 정보처리기사 (07200008) [여의도중학교]

2017년 정기 기사 2회 (실기) - 소방설비기사(전기분야) (07200033) [여의도중학교]

 

솔직히 6월 25일날 필답시험 응시 후에 8월 4일까지 기다려야 했지만, 그동안 소방전기 생각이 정말 많이 났습니다.

불안감 또한 많이 들었죠...

이번에 떨어지면 필기시험 만료가 되서 전부 다 끝이거든요...

하...

다시한번 생각해봐도 아슬아슬 했습니다..

 

8월 3일에 어떤 생각이 났냐면요...

"떨어지면 어떡하지??" "내가 쓴 답도 만약에 틀렸다고 하면 어떡하지??" 이런생각들이 드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제 스스로 달래기 위해서

이 명언을 떠올렸습니다.

"자신의 덱을 믿지 않는 녀석은 나를 이길 수 없어!!!"

↑ (유희왕 패러디)

"내 자신의 실력을 믿지 않으면 시험으로부터 이길 수 없어!!"

라고 생각하면 쉽겠죠??

저는 아니메를 많이 보니까 패러디를 하나 떠올렸을 뿐입니다 ㅋㅋㅋㅋ

그러면 제 기분이 많이 안정이 되더라고요.

이런 마음을 가지고 8월 4일 오전 9시까지 기다렸습니다.

그 결과!!!

점수 보고 놀랬습니다.

60점대로 예상했는데 74점이 나왔습니다.

저는 필답형 유형으로 보건데...

저는 절대로 60 ~ 62점은 거의 안나오는 유형인 것 같습니다.

아슬아슬하게 60 ~ 62 맞으려고 하면 거의 52 ~ 58로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였습니다.

그냥 애초에 60 ~ 62는 맞을 생각은 버리고 걍 이렇게 나올거면 점수가 확 잘나오는 것이 낫다고

제 개인을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74점 맞은거면 그래도 어느정도 공부는 많이 했다고 생각은 되겠죠..

물론 저보다 점수 잘받은분도 계시겠죠.

얼마나 문제를 많이 봤고 공부를 많이 했느냐 단지 그 차이니까요.

그건 중요치 않습니다.

자격취득 후에도 얼마나 자기 머리속에 지식이 많이 들어있느냐 그것에 의해서 좌우되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소방설비기사(전기분야) 취득으로 인해서 많은 분야에 대해 응시기회가 확대되었습니다.

이렇게 화학분야와 비파괴검사 등 제가 속하지 않았던 여러분야에 대해서 다수의 응시자격이 열린 것입니다.

현재 제가 위험물기능사 필기가 합격되어있는 상태인데 소방전기 자격취득으로 인하여 위험물산업기사 도전할

권리를 얻게된 것입니다. 이것은 엄청나게 큰 것입니다.

 

지금은 이것이면 충분합니다.

나중에 또 기회를 늘려나갈 것입니다.

이것만으로도 엄청난 발전입니다.

 

이 기세를 이어받아서 다른종목에서도 힘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격증은 받아왔는데 아직 국민안전처 명의로 나와있는데, 이것은 아직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이 개정중인 관계로

소방청장 명의가 아닌 국민안전처 명의로 나온 것입니다.

 

개정되면 바로 소방청장 명의로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2017년 정기 기사 2회 실기 합격하신 수험자 여러분 축하드리고 합격의 기쁨을 맘껏 누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이만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앞으로 다른 종목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P.S : 기사 2회 필답시험 당시에 여의도중학교 제5시험실에서 유난히 수험생을 격려해주신 감독관님이 있었습니다. 

산업인력공단 다니시다가 정년이 되셔서 퇴직하시고 공단에서 불러서 다시한번 감독관으로

자리에 서신 감독관 할아버지가 계셨는데...

아는 것 부터 누차 풀으라고 강조하고 절대 멘붕하지말라고 격려해주셨습니다.

감독서주시면서 수험자 교육 시간에 차분하게 풀으라고 격려해주신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소방설비기사(전기분야)(1910)

Engineer Fire Protection System - Electr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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