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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면서 인심이 점점안좋아 지는 것을 느낍니다.
살기도 점점 까다로워 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점점 기분이 ㅡㅡ> -ㅅ- 로 되고...
치고 받고, 싸우고.
마치 판도라의 상자를 연것처럼...

판도라의 상자 맨 마지막엔 희망만 남았다죠..?

이 살기 힘든 세상과 인심 속에 과연 희망이 있을까요?

꽃이 피는 첫걸음 2화 (TOKYO MX) 에서 엄마가 한 말이 남의 일 같진 않군요.
posted by Evolution Effort

전국시대에서 엄마찾네~~~


인테?? 코디???
P.S (뒷북질문) : 옛날에 안경이 있었습니까???


역시 잘 꾸몃네 ~
posted by Evolution Effort


혹시.. 포켓몬스터...? ㅋㅋ  "부활의 주문을 써주세요" 같은데.. MAX REVIVE 였나?? 기력의 덩어리 콜 ㅋㅋ

진짜 포켓몬 맞는줄 알았다...

어이쿠;;


카스가 쿠스노키 입니다~! 겉으로는 진짜 무서울지 몰라도 속은 완전히 연약한 여자입니다.


누구 였드라... 케이마 반 친구로 아는데.. ㅋㅋ


교생선생님 입니다. 이 분기도 되게 기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엘시 한번 찰칵 ~


3화 쯤에 나올 하쿠아 한번 찰칵~


밑에 TV TOKYO 문양 굳!!!


파란색 제목 이군요 ^^

장풍???


기왓장이 저렇게 깨질 수가 있나요?? 원래 양쪽으로 갈라지지 않음??

굽신거리는데 케이마의 아우라~!


대립???? ㅋㅋㅋ


속은 완전 연약한 여자입니다. 겉은 줍네 무서울지 몰라도... ㅋ


케이마와 데이트한다고 나온다고 입은 것 치곤 예쁘네요 ㅎ


아 ~ 문양 마음에 든다 ~ ㅋㅋㅋㅋ
posted by Evolution Eff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