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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인장입니다.

사정이 있어서 1달간만 잠수 타겠습니다.

 

기간은 3월 16일 (오늘) 부터 4월 12일까지 잠수 타겠습니다.

사정이 있어서 그러니까 댓글남기신거 있으시면 남겨주시고 그 후에 제가 꼭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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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인장입니다.

오늘 오전 11시부터 뉴스 잘보았습니다.


저는 이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뿌린대로 거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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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인장입니다.

현재 기분상태는 엄청 좋습니다.

어제 밤새서 한 보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졸리질 않네요.

그런데 가채점하기 무섭습니다.

분명 기분이 좋은거는 몸이 말해주고 있어요. 제 직감상 맞다면 좋은데..

그런데 가채점하기 무서워서 저는 그냥 3월 16일까지 기다릴거예요.

왜 3월 16일까지 기다리느냐?

제가 응시한 종목에 대해서 어차피 바로 실기시험 못봅니다.

이전에 응시하던거도 해결해야 해서..

일단 합격자 발표일인 3월 16일에 결과 나왔는데 결과가 좋으면 포스팅 하겠습니다.

안좋으면 별도의 포스팅은 없다고 생각해주세요.


posted by Evolution Effort

안녕하세요

주인장입니다.

많은분들이 준비하시고 계시겠지만 내일이 정기 기사 1회 필기시험 입니다.

저 또한 접수를 했기 때문에 끝까지 힘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가채점 결과 합격 시 따로 글을 올리고, 불합격시 글은 별도로 올리지 않을려고 합니다.

내일 시험보시는 분들 꼭 합격하세요 ^^

우리 모두 화이팅이예요 ~ !!

posted by Evolution Effort

안녕하세요 주인장입니다.

오늘 어떤 메일이 왔는데 진짜 이거는 제 스스로 생각할 때도 옳은 것 같애서 올립니다.

이것은 주인장의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의 글이므로 이해 바랍니다.

오늘 내 메일로 한통의 메일이 왔다.

산업인력공단에서 온 것이였는데 그 내용에서는 과정평과형과 일반 시험형의 자격증 서식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렇다.

내가 바랫던 것이 이것이다.

과정평가형하고 시험형 자격을 구분하는 것이 옳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밥을 떠먹여주는 것 (과정평가형)

밥을 스스로 떠먹는 것 (일반 시험형)

위의 예가 똑같다고 볼 수 있을까요?

스스로 행동하는 놈하고 남이 이끌어줘야만 움직이는 놈하고는 천지차이 입니다.

일반 시험형으로 응시하는 사람들은 뭐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필답형을 비롯한 실기시험에서도

죽어라 공부합니다. 작업형 시험도 뭐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남들보다 2배 이상은 더 연습합니다.

하지만 과정평가형은 그냥 이수만하면 주는 자격입니다.

아무리 전문적으로 배워서 주는 자격이 일반 시험형으로 응시한 사람보다 실무능력이 높을지라도

일반 시험형으로 응시하는 사람들의 적극적인 태도를 따라갈 수는 없습니다.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자격

남에 의해서 공부하게 되는 자격


저는 딱 이렇게 2가지로 정의했습니다.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으나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남이 떠먹여주는 것하고 스스로 떠먹는 것은 진짜 천지차이입니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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