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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전자캐드기능사 실기를 공부중에있다.

물론 토익또한 있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는 못하고 하루에 1개씩만 하자는 생각이다.

오늘은 이 회로를 연습하였다.


아직 PCB설계 부분까지 제대로 하지는 못한다.

아직 카퍼 까지 가지도 못하였다. 지금 현재 저거 그리는 것 까지만 하더라도 많이 벅찼다.

아직 연습을 많이 하여야 한다.

그러나 하루에 1번씩은 연습을 꼭 하고 있다.

열심히 하여 전자캐드기능사 실기 한번에 합격하도록 해보자!!

나도 처음 연습해보지만, 저 작업이 실제로 PCB(인쇄회로기판)를 설계하는 과정이다.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PCB기판은 다 저렇게 만들어지는 것 같다.

실제로 나도 연습하면서 실제 공정에 대하여 잘 알지는 못하였다.


전자캐드기능사 종목또한 캐드기능사에 맞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저번에도 얘기하였지만,

OrCAD를 잘하면 유리한 점이 엄청 많다.


전자캐드기능사 실기에서는 실제 전자기사에서 시험보는 회로스케치 / 패턴설계를 전부 OrCAD로 시행한다고 보면 된다.

예비 전자기사 실기 준비과정이라고 볼 수도 있다.

왜냐하면 전자기사 실기에서 이제 머지않아 OrCAD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예전에도 말하였지만, 전자기기기능장 / 전자기사 / 전자산업기사 / 반도체설계산업기사 자격 준비자들은

이제 앞으로 OrCAD를 많이 잘하여야 할 것이다.

안그러면 더 취득하기가 힘들어질 것이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내가 진짜 견문이 정말 작긴 작았구나...

.....

일본여행까지 갔다온 애가 무슨말을 하는거냐고요??

요즘에 정말 유난히 자주느끼더래요.

뭐랄까... 허망감도 느끼고 그래요 ㅠㅠ

posted by Evolution Effort

일단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해봐야겠다.

알다시피 전자캐드기능사 종목은 실격 조항이 매우 많다.

매번 한 회차의 기능사 시험이 끝나고 보면 고객의 소리에 전자캐드기능사 실기 왜 실격당했는지

도무지 알 수 없다는 문의 내용이 자주 올라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단 실격 조항이 매우 많다는 것을 양지하면 일단 절반이상 알고 출발하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나도 일단 준비하는 과정이지만 열심히 한번 해봐야겠다.


여담으로 한마디 하자면, OrCAD 잘하면 도움되는 것 무지많다.

사용 소프트웨어는 Allegro OrCAD 16.5 Ver. 이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믿고싶다.

힘들지만 반드시 헤쳐나갈 수 있다는 것을...


노력파가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믿으며...

상식이 통하는 세상속에서 살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나는 이 순간에도 책장을 넘긴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잡지를 볼까.. 하는 생각을 해봤거든요.

성인용 잡지나 그런게 아니고 .. 그런거 조아하는 사람도 아니고 보통 잡지라고 하면

모델이 나오는 잡지 그런거 떠올리잖아요?


그런거 말고 니혼 현지에서 발매되는

주간 소년 선데이

주간 소년 점프

주간 소년 챔피언

월간 소년 에이스


이런 아니메 관련 잡지 있잖아요?? 한번 봐보려고 해요.

제 취미가 아니메밖에 더있겠습니까 ㅋㅋㅋㅋ

볼 수 있는 자료는 일단 보려고 합니다.


갑자기 웬 잡지냐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으실건데

아무래도 여행에서 다녀온 여파가 좀 큰것 같습니다.

예전에 이케부쿠로에 BOOK-OFF 서점에 가니까 100엔 서점이나 게임 잡지 전문 코너에 가보니까

사람이 엄청나게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사람들 사이에 껴서 읽어보긴 했는데 나름 신기한 풍경이고 하였습니다.


한번 관심으로 가져보고 차후에 계속 볼지에 대해서는 나중에 결정해도 늦지는 않겠죠?

어차피 잡지라고 해봤자 용량도 그리 크지는 않을거고 이미 많은 정보가 나왔으니까

15년꺼는 시간 날 때 보도록 하고 16년도 1호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뭐.. 별 의미야 있겠습니까 ㅋㅋㅋㅋㅋ

posted by Evolution Effort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단 제가 우연히 보게 된 방송하나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사히 TV (테레아사)에서 하는 시쿠지리 가쿠엔(센세) 라는 방송인데요.

이 방송이 제가 2월 8일 기준으로 우연찮게 방송을 시청하게 되었는데요. 마침 연휴이기도 했고해서..


제목 자체가 시쿠지리 => 실수, 실패 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단어인데요.


연예계의 탤런트 이지만, 어떤 사람이든지 사람이 꼭 성공만 있다고는 볼 수 없지 않습니까?

사람은 누구든지 흑역사는 다 있습니다.

하지만, 이 흑역사를 토대로 실패하지 않게끔 올바른 길로 다잡을 수 있게끔 해주는 방송이 있다면

저는 이 방송이라고 말할 것 같습니다.


자신의 실패한 경험을 토대로 후배들에게 얘기해주고 자신은 어찌어찌하여 실패를 하게 되었고

그 후에 어떠한 노력을 하여 지금의 위치에 다다르게 되었고,

연예계의 후배들에게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아한다고 알려주는 유익한 방송이였습니다.


물론 제가 이 방송을 2~3번 정도밖에 못봤고, 도중에 봤기 때문에 제가 일부만 보고 판단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봤을때는 교훈 많이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속했던 것 같거든요?


다음 방송이 2주 후에 한다는데 한번 시간맞춰서 방송 시청을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교훈주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은 유익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 방송은 아사히 TV (테레아사)에서 방영하며 원래 월요일 밤 8시마다 방송을 하는데,

다음 방송은 2주 후에 나온다고 해서 그때 한번 더 이 시쿠지리 가쿠엔(센세) 방송을 시청하려고 합니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루이저 호텔에서 나온 이후에 14년도 여행 당시에 가봤던 러키 삐에로에 한번 더 가보기로 합니다.

일단 나오고 그때 당시에 기억에 따르면, 전차타고 가야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일단 전차를 타러 가봅시다.

14년도 당시하고 전혀 다를바가 없네요 ㅋㅋ

그때도 눈 엄청 많이 왔었고 2년전을 마치 재현해놓은 것 같았습니다.

전차타는 곳이 여기 어딘가에 있었는데...

이렇게 양쪽갈래로 타는 곳이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사진이 좀 많이 빈약하다고 느낄 수도 있겠습니다만 봐주세요 ㅠㅠ 거의 제대로 나온 것이 없어요 ㅠㅠ

(여기서부터 14년도 당시에 찍었던 사진좀 쓰겠습니다 ㅠㅠ)

당시 정류장 이름이 어디있더라...

여기있다 ㅋㅋㅋㅋ

14년도 당시에만 하더라도 현재 가진폰보다 훨씬 안좋은 폰을 쓰고있었기 때문에 화질이 안좋습니다 ㅋㅋㅋ

전차 오는 통로가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 사이로 전차가 들어옵니다.

그 당시에는 정확하게 잘 못찍었습니다만..

저기 간판 보시면 230.. 210.. 210.. 210... 보이시죠?

저게 거리별로 요금을 차등 지불하게 되는 시스템이더라고요.

제 기억으로는 전차 하루종일 탈 수 있는 하루 전용 정기권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ㅋㅋㅋㅋ

2년전에 찍었던 그림하고 익숙한 그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요금판 찍힌 그림은 이번여행에서 찍은거고 요거는 2년전에 찍었던 것입니다 ㅋㅋㅋ 정말 다 똑같네요 ㅎㅎㅎ

세월이 지났어도 전혀 안변했습니다 ㅎㅎ


일단 전차타고 러키삐에로 근처 정류장에서 멈추도록 합니다.

그 정류장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근처에 러키삐에로가 있습니다.

2년전에는 여기로 갔었는데

러키삐에로가 매장이 1개 더생겼더라고요.

이번에 간곳은 저번하고는 달리 좀 큰 매장이였습니다.

여기입니다.

여기까지 오면서 중국인들이 탄 관광버스가 꽤 보였습니다.

혹시 걱정좀 했죠..

이미 중국인들이 자리를 다 차지했으면 어쩌나 ㅠㅠ

가게 찾을때까지 좀 많이 헤멘것 같았습니다. 걸은 시간이 좀 되었거든요.

근데 가게 찾아가니까 다행히 그렇게까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메뉴까지 2년전이랑 똑같았는지 잘은 모르겠군요.

치킨버거를 시켰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그리고 2년전에 먹었던 갈릭포테이토 하고 우롱차 ㅇㅇㅇㅇ

진짜 개꿀맛이였네요.

앙게루한테 물어보니까 저 메뉴하고 비슷한 세트가 맘스터치라는 매장에 있다고 하는데..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먹고 나오고 가게 사진 한번 더 찍어봤습니다 ㅎㅎㅎ


쩝... 언제 여길 또오지;;;

정말 맛있긴 맛있던데 ㅠㅠㅠ

러키삐에로를 나오면서 근처에 배도 보이고 해서 2년전과 이번년도에 찍은 사진을 한번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다라서 그런지 바람이 좀 부는 것 같은 느낌도 있던데 그닥 내색은 안했습니다.

정말 낭만적이였네요.

이때부터 걱정했던 것 같네...

"돌아가는게 얼마나 끔찍할까.." 하는 생각을..

걸면서 보니까 사람 키만한 고드름도 보이더라고요??

맞으면 죽을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를 걸어오면서 어느 순간에 이 길에서 딱!!!! 하고 떠오르는게 있더랍니다.

그 사거리가 바로 여기입니다.

와 진짜 여기는 2년전과 똑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위로 쭉 올라가면 진짜 볼거 많거든요??

이번에는 시간이 없어서 그냥 갔었지만 2년전에는 저 위로 올라갔었거든요..

14년도 여행 포스팅도 안해서 잠시 회상편좀 열어야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그 얘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 이어서 하겠습니다.


이 여행기는 내용이 수시로 추가되거나 수정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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