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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22. 17:48 アニメの全てのもの



.....
이 마법소녀물 처럼 교훈을 주는 애니가 또 있을까요??

제가 12화까지 보고 느낀것은  "끝까지 자신을 믿으라!" 입니다.
아마도. 12화에서 마도카가 다른 마법소녀들의 소울젬을 정화했고, 그 소울젬이 그리프시드로 변하지않고 소멸한 이유는
아마도  사람이 처음에 가지고 있던 희망이 그리프시드로 변하는 그 순간까지 소울젬이 흑화되면서 까지 마법소녀는
끝까지 자신을 믿고 저주를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언제까지나 제 생각이예요.
저주로 인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그리프시드 라면, 순수하게 마법을 사용하고 그 효력을 다한 소울젬이 소멸한 것은
저주는 발생시키지 않으니 마녀는 나오지 않고.. 그렇게 소울젬은 스스로 효력을 다해 부서진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수 많은 노력으로 인한 인생과 절망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그때 자신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 다고 해서 자신을 믿지 못하게 되어버린다면, 이 애니에서 소울젬이 그리프시드로
변한 것과 다를 것이 있을까요?

여러분 ! 이 애니에서만 속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수많은 힘든일과 그에 따른 고통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각자의 자신을 믿으며 앞으로 계속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못이루어 낼것은 없으니까요.


마도카는 신이 되어버렸습니다.
인터넷에서 "마레기"라고 불리었던 마도카가 전지전능한 카미사마로 되어버렸습니다.
마도카가  말했던 "끝까지 자기 자신을 믿으라" 라고 했던말은 모두 한번쯤은 다시한번 생각해봐야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결국 "발푸르기스의 밤" 마녀는 모두의 저주가 담긴 집합체가 아니였을까.. 그리 생각해봅니다..


여러분!! 자신을 믿으세요! 자신을 믿으며 무슨일이 든지 헤쳐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