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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믿고 있었습니다.

가장 이루어 내고 싶었습니다.

정보처리기사(1320)

전자계산기기사(1321)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1322)

1320 1321 1322 시리즈를 모두 제 손에 넣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가장 믿었던 시험에 배신 당하고 말았습니다.

누구보다도 가장 믿었기에.. 배신당한 충격이 너무 컷기에...

5월 31일 하루 내내 자고 울고를 반복 하였습니다.

제정신이 아닌 나머지, 지인들에게 말을 함부로 막하였습니다.

제 자신을 제어하지 못했습니다.

다른사람은 다 붙는데 나만 떨어졋다며 수치스러워 하며 상당히 괴로워 하였습니다.

너무나도 괴로워서 여기서 끝이 아닌가 슬럼프 아닌가 여러번 고민하였습니다.

제 자신을 제어하지 못함으로 인해서 지인들에게 말을 함부로 막한 것에 대해서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이 뼈아픈 기회를 발판으로 삼아 다시는 이런 아픈기억을 만들지 않겠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5월 31일 이전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제가 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전자계산기기사 실기 시험 4회때는 반드시 붙어 내겠습니다.

오늘 흘린 눈물로 맹세 하겠습니다.

항상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의 생각없는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으신 분들께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posted by Evolution Eff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