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극우파의 한심한 행동

지난 8월 1일 날 예정대로 일본 자민당 의원 3명이 왔다가 우리 정부가 말한대로 입국심사대 에서 거부당하고 9시간??

을 뻐기다가 본국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면 정부는 일본 극우파의 대한 정부의 강경책은 잘한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언젠간 독도로 인해 한번 부딛혀야 한다. 한일관계가 최악으로 치닫더라도.

매도 일찍맞는게 좋다고 하지 않는가. (이럴때 써야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부딛힐거 차라리 지금 부딛혀서 독도 문제에 대해 결판을 내야 한다고 본다.

독도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예전에 대통령이 말한 미래지향적관계??

이런건 형성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사실 미래지향적관계가 독도관련얘기는 뺀것이 아닌가.

이번의 우리정부 독도의 강경책으로 인해 주변국에서도 일본과 영토 분쟁을 하고있는 중국과 러시아는

우리정부의 태도를 보고 일본에 더 강경하게 나올 것임에 틀림 없다.

해결될 것은 해결 되어야 한다. 독도문제가 얼른 해결되야 그 이후의 한일관계를 기대 할 수 있을것이다.

일본의 영토야욕은 언제 줄어들 것인가..

네이버에서 올라온 것보니까 9월달에 다시한번 자민당 의원들이 온다는데 이번엔 8월 1일날 온 3명뿐만 아니라

극우단체와 다른 의원들까지 가세할 수 있어 보인다고 한다.

우리정부는 독도의 대한 우리의 입장을 강경책을 내놓는 것은 아주 괜찮다고 생각하나,

일본의 우익단체의 꼼수에 휘말려버려서는 안될 것이다.

일본의 우익단체는 독도 분쟁 관련을 국제사법재판소로 넘기려고 하는 것이 우익단체의 전형적인 입장이다.

우익단체의 대해서는 우리정부가 의연하게 행동을 해야 한다.

9월달에 다시 한번 자민당 의원들이 찾아오는 데에 관해 우리정부가 어떤 강경책을 내놓게 될지

내심 기대하게 만든다. ㅎㅎ..